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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한국인터넷 진흥원으로 부터 매월 날아 오는 메일링리스트의 9월판입니다. 9월 21일에 왔는데, 이제서야 열어 보게 되네요. 국내·외 온라인 광고 시장의 현황과 전망(링크를 클릭하시면 pdf 파일 원문이 나옵니다.)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김중태 님이 작성하셨네요.) 아래는 목차 입니다. 1. 온라인시장과 인터넷시장의 크기 2. 인터넷쇼핑몰시장의 현황과 전망 3. 콘텐츠시장의 현황과 전망 4. 인터넷광고시장의 현황과 전망 5. 결론 : 분산형 서비스가 향후 인터넷을 지배 간단하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터넷 시장이 상당히 급격하게 커지고 있고, 온라인 광고 시장의 경우도 더불어 상당히 커지고 있음, 또한 분산형광고와 제휴광고의 시장이 커질 전망임.
Microsoft Silverlight(은광여고라는 애칭?이 있지요)가 SBS News 온라인 사이트에 적용되었다는 charlz님의 포스팅을 보고서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MS의 제품인 것을 알고 URL을 copy 한 다음 IE를 열었습니다. 열면서... 왜 cross browser를 지원하는 silverlight를 IE에서 봐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내 사용하던 FF의 Tab을 띄워서 보기로 했지요. 잠시 MS Windows Media를 깔으라는 경고도 무시하고 페이지를 들여다 봤습니다. 뉴스 사이트의 왼쪽 부근에 위와 같이 SBS 뉴스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이 있고,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되고될것 같고(위에 적혀 있듯이 plugin을 안깔아서 재생이 안되었..
Google Adsense에 보면 추천 광고가 있습니다. 오늘 Adsense 관리자 사이트에 들어 갔다가 추천 프로그램을 얼마나 클릭할까? 하는 궁금증에서 관리자 페이지를 한번 훑어 봤습니다. 위 이미지는 지난달 제 블로그에서 추천 광고를 누른 분들과 그리고 그 추천 광고를 통해서 가입한 가입자 수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말 그대로 참담 하지요. 전체 61회의 클릭중 Firefox 광고가 51회 눌려졌고, 그분들 중에서 6분이 다운로드를 받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0회의 클릭은 Adsense 추천 광고를 클릭했으나, 한분도 추천 광고를 통해서 Adsense에 가입한 분은 없다는 이야기지요. -_- 이렇게 되다면, 기존에 추천2.0 이라고 새로나온 광고들의 효과가 거의 없는 것 아닐까요? 그..
아래 그림은 Hanrss에서 제 필명으로 검색을 한 사진 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RSS URL로 등록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글루스의 계정은 업데이트가 안될 것이고... 나머지 RSS를 통해서도 매일 동일한 내용을 구독하실 수는 있으나, 사람의 일이란 것이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도메인을 버릴지? 다른 서비스로 이동을 할지두요... 가장 위의 정보가 가장 정확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분들이 정확한 URL을 통해서 읽고 계시는 것 같구요. 아래 있는 11분~~~ http://feeds.feedburner.com/cryingfog 으로 RSS URL을 수정해 주세용~~
인터넷 서점중 한곳인 Yes24에서 어제 음반을 구매 했습니다. 오늘 보니 배송중이라는 메일과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를 알리는 메일이 도착했네요. 바로 스타블로거 라는 것입니다. 대충 읽어 보니 Yes24안에 블로그를 만들고 리뷰등을 등록하면 스타블로거 등급을 올려 주고 몇몇 혜택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메일을 보고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죠? 왜 자신의 서비스 안에 사용자들을 가두려고 하는 것일까? 만약 블로그를 아는 사용자라면 더 편리한 곳에 자신의 블로그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모르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서비스의 범위가 너무 작아질 것이고... 벌써 얼마나 많은 책의 리뷰들이 블로그스피어에 존재를 하는데, 그것을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범위 안에 사용자들을 가두려고 하..
블로그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커져 간다고 느껴지는 요즈음... 블로그 관련 이벤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응모한 이벤트를 나열하면... 1. 미디어 다음의 티스토리를 이용한 블로거 기자단 가입 이벤트 2. 올블로그에 걸려 있는 설문조사 이벤트(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블로그 연구팀) 그런데 이건 2Z님이 관련 있어 보인다. 3. 이올린에 배너로 달린 오픈블로그/미디어 몹에서 진행하고 있는 블로그에 배너 다는 이벤트. 이제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진 것이 증명된 것인가?
어제 블로그코리아에서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새로이 블코 랭킹이라는 서비스를 개시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메일이 오기 전에 블로그를 둘러 보다가 새로 오픈된 서비스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던 터라 "그렇구나" 정도로만 넘어 갔습니다. 오늘 블코 랭킹에서 순위 확인을 해 보니, 75위로 어제 보다 1단계 상승을 했네요. 서비스에 보이는 아이콘에 대한 설명, 그리고 순위에 대한 설명은 메일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1위부터 500위까지 제공되는 블코랭킹 서비스는 블로그코리아에 등록된 모든 RSS를 대상으로 '인기도 지수' '커뮤니케이션 지수' '생산력 지수'를 측정하여 종합적으로 산출한 블로거 랭킹으로서 매일 한 차례씩 순위가 자동 변경됩니다. 이와 더불어, 블코 TOP 130 이라는 서비스도 개시한 것으..
하루에 한가지 뽐뿌를 질러 주시는 사이트 가운데 유명한 곳이, oneaday, woot 입니다. 두 사이트 비슷한 곳이고 하루에 한가지 제품만을 판매하는 사이트 이지요. oneaday의 가격 경쟁력은 이전부터 잘 알려져 있었는데, woot의 경우 그렇지 못했습니다. 며칠전 Woot가 개편을 하면서 UI가 세련되어(?) 졌는데요. 세련된 UI와 함께 가격도 세련되어진 것 같습니다. 오늘 들어가 보니, 이렇게 가격비교를 옆에다 두고 있네요. 가격비교를 선택하면 네이버 페이지가 뜹니다. 물론 저 제품의 경우 가격경쟁력이 있구요. 서비스/제품에 대한 자신감의 표명인 것 같습니다. 쉽게 저렇게 걸지를 못하니까요.
9월 5일 500000만을 찍은 후 그저께 600000을 찍었습니다. 스크린샷을 뜨다가 그저께 이루어진것을 알았네요.. -_- 이전 포스팅에서도 적었다시피 미디어다음에 올린 글 하나로 인해서 미디어다음으로부터 엄청난 양(이틀에 약 7만건)의 유입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덕분에 미디어 다음이 리퍼러 순위 1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으며, 약 9일 만에 10만 이라는 놀라운 접속이 이루어 졌습니다. (흐흐 이거 파워 블로거가 되는 순간인가요??? -_-) 물론 이정도로 파워블로거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민망합니다. 하지만 한건의 포스트로 인해서 제게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네요. 중략하고...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검색엔진도 고맙..
신정아의 누드사진이라는 뉴스 기사(조선 닷컴 기사이나 기사가 나간 신문은 문화 일보입니다.)를 회사 동료가 보내 줬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문화일보'가 올라가고, 다음은 실시간 검색어 1위가 '신정아 누드사진' 입니다. 물론 여러 네티즌 들로 인하여, 문화일보 사이트는 접근 금지 상태 입니다. 잠깐 동안 또 하나의 마녀 사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평상심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면, 될 수 있으면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는 편입니다. 관심이 없기도 하고, 모든 일이라는 것이 결국 양측의 이야기를 다 들어 봐야 하는 일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이번일도 어느 정도 제 주관은 가지고 있지만, 포스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팅은 거의 연예계 소식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