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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ook & Movie (66)
마음으로 찍는 사진
토이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등을 만든 픽사의 신작 라따뚜이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영화 조조의 위력은 크군요. 2명이서 보는 금액(일반 가격 14,000원)정도로 4명이서 볼 수 있으니까요.(일반 가격 16,000원). 앞으로는 조금 일찍 일어나서 조조를 많이 이용해야 겠습니다. 오리역에 있는 CGV에서 보았는데, 역시나 아이들과 함께 보다보니 더빙판 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더빙이 아닌 디지털 더빙이었다는거... 화면이 살아 움직이더군요. 역시나 영화 내용은 접어 두기로 하고... 오래간만에 애니메이션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혼자서 큭큭대면서 봤습니다. 중반에 약간 지루하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좋은 영화 같네요. 얼마전에 아이들과 함께 본 슈렉3 보다는 훨~씬 재미 있었습..
회사 동료들과 함께 트랜스포머를 봤습니다. 보고 나니 사람들의 평이 전부 생각 나네요. 제가 들은 평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줄거리는 없지만 영화를 보는 시간 내내 어떻게 흘러 가는줄 모르겠다" "화려한 비주얼이 화면을 장악한다" 정도가 기억에 남는데, 둘다 동의 합니다. 물론 줄거리상 왜 그래야 하는지? 등등에 대한 아쉬움은 남지만, 비주얼한 화면으로 단점을 메꾸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봤네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다른 사람들 처럼 거리를 달리는 차들이 변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_- 위에 링크된 트랜스포머 공식 사이트에 가시면 라이브폴을 하고 있는데, 저도 그 중 하나에다 투표를 했습니다.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다.(More than me..
먼저 이글은 광고가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100억 연봉 CEO라는 책이 있는데(물론 저도 아직 못읽어 봤습니다.) 이 책의 PDF 본을 저자 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 중입니다. 하나의 단점은 가입을 해야 한다는 점인데... 큰 단점으로는 보이지 않구요.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받아 보시면 좋을 듯 해서 정보를 드립니다. 물론 파일 사이즈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것도 문제는 없으나, 배포 자체가 문제가 될 것 같네요.. ^^
재미 있었던 Heroes를 다 보고나서, 온국민(?)이 한번은 다 봤다던 프리즌 브레이크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은근히 짜증나게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것이 없을까 찾아 보던 중에 회사 직원이 추천해 준 미국 드라마 한편. "콜드케이스" 다른 것 보다 추천을 해 준 사람이 보내준 사진 한장을 보고서 주저 없이 차기 드라마로 선정해 버렸습니다.
어제 저녁 밖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 왔는데 눈에 제 이름으로 된 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택배 올게 없는데???" 하면서 외부를 살펴 보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글귀 ㅋ~ 커리어 블로그 이벤트 당첨 선물이라네요. 바로 뜯어 보았습니다. Golden Ticket 이라는 책이군요. 지난번에 받은 책선물도 아직 못읽었는데요.. 흑흑 하지만 이책은 지난번에 선물로 받은 책 보다는 읽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네요. 요넘 부터 정복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어제 집에서 Heroes Season 1 23편을 봤습니다. 예상했던 만큼 너무 재미 있게 봤고, 주위 분들에게 계속 추천 중입니다. 유명한 프리즌 브레이크와 함께 보는데, 역시 시간이 나면 Heroes를 먼저 보게 되네요.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Season1의 마지막편 같습니다. 가장 마지막 부분에 2편을 암시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상으로는 거의 완벽했는데, 마지막 부분이 조금 어설프네요. 마지막에 사일러가 죽는 부분에서 히로가 너무 쉽게 사일러를 죽인다는 것입니다. 히로의 장기인 시간차 공격을 적용했더라면, 조금더 멋있는 공격이 될 수 있었는데 말이지요. 총알도 막는 사일러에게 달려드는 히로의 모습이 안보였을까요??? 뭐.. 어찌 되었건... 아직도 사일러는 살아 있다라는 ..
너무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네요. 팀회식의 일환으로 명동 롯데 에비뉴엘 샤롯데에서 봤습니다. 인당 가격이 꽤 하는 곳라고 알고 있습니다. 의자가 거의 죽음이더군요. 덕분에 양반다리 하고 영화 본것은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극장 이야기는 그만하고.. -_- 본 영화는 요즘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300 입니다. 고대 페르시아군과 맞써 싸운 스파르타의 정예군 300명의 이야기를 영상미를 극대화 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영상미를 살리려고 하는 의도로 인해서, 영화 내내 일러스트를 보고 나온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내용 보다는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내용은 스포일러가 들어갈 것 같아서 쓰지 않겠습니다. :) 덕분에 술없는 회식을 했네요...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2007년 개봉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8편 [1] 2007년 개봉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8편 [2] cine21에 올해 개봉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8편에 대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장르가 워낙에 가리지 않는 편이라서, 소개된 영화들은 다 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간단히 소개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을 적고 보니 2개 빼고는 전부 연작이네요. Spider-Man3 뭐 말이 필요 할까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 입니다. 그동안 두편을 모두 봤으니 이것도 봐야죠.. ^^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해리포터 시리즈도 모두 봤습니다. 뭐... 거의 환상적이죠.. 소설보다는 조금 못하지만요. Transformers ..
"마리아"는 김아중 주연의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직접 부른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도 재미 있다고 하고.. 저도 볼 예정이기는 합니다만... 오늘의 주제는 그 노래 입니다. 요즘 벨소리와 컬러링으로 1위를 달리고 있기에, 저도 신청을 해서 사용중입니다. 벨소리와 컬러링 둘다... 그런데 어느분이 그런이야기를 하시더군요...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6~7번 같은 노래가 들리니, 누구에게 전화 건지 모르겠다." 허허.. 이런 단점이 있네요. 개성이 사라진 탓일까요??? 아니면 유행에 민감한 탓일까요? 하지만, 아침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으면 절대 안일어 날 수 없을겁니다. ^^
어제 퇴근 길에(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자가 운전을 하고 출근 했습니다.) TUBOX에서 하는 "괴물"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거의 본게 아니고(운전 중이었으므로) 듣게 된 것이지요. 가끔 식은 영화를 귀로만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물론 아주 가끔씩이고... 비디오+오디오 보다는 재미가 없지만) 어제 느낀점은 "괴물"의 경우 후반에는 대사가 거의 없고 영화음악이 많다는 것입니다. 극장에서 볼때는 비디오 화면에 집중하느라 오디오를 많이 듣지 못한 것 같은데, 이렇게 듣고 보니 새로운 면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음악이 좋더군요.. 웅장감도 느껴지고... 앞으로 가끔씩은 이렇게 영화를 즐겨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