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아쉽습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6. 9. 1. 11:39
블로그를 통해 만나고, 그 만남의 인연이 오프라인에 까지 이어져, 술자리 까지 가게된 몇몇(그리고 생각해 보니 많네요.. ^^) 안되는 사람중 한분이셨는데, 며칠 전부터 블로그가 사라졌습니다.
좋은 분이셨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시는 분이셨는데. 아쉽습니다.
사는 근거지(?)도 비슷했는데..
어디에 계시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분이셨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시는 분이셨는데. 아쉽습니다.
사는 근거지(?)도 비슷했는데..
어디에 계시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