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블로그 이전의 필요성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6. 7. 11. 23:51
안그래도 호스팅 업체를 믿지 못하는 마음도 있고, 속도의 불만도 커지고 있어서... 여차 하면 tistory로 옮겨 버릴까 고민 하던 중에, 드디어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제 독립 도메인도 지원을 하고, 블로그 툴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편함도 사라졌고. 무제한 용량에, 무제한 트래픽을 지원하는 tistory로의 이전 계획을 좀더 착실 하게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요즘같이 바빠서는 ... 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