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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Picasa Web Album을 사용하기 위해서 신청을 했고, 오늘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우선 picasa 베타(영문)를 받아서, 간단하게 사용을 해 보니, 빠른 전송 속도와 picasa를 통한 편리한 UI가 강점으로 보입니다. picasa에서 슥~ 긁어서 upload만 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되네요. 간단하게 몇개 올려 놓은 picasaweb 입니다. 역시 Web 2.0의 세상에서도 데스크탑 어플의 편리함은 어쩔 수가 없네요. (구글 스프레스 시트 포함한 이야기임)
Google News를 이용해서 News Cloud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Cloud는 매 시간 생성을 해주고, Google News의 text를 분석해서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각 News tag(keyword?)에 마우스를 가져 가면, 관련된 news tag가 동시에 표현이 됩니다. -> 이부분이 재미 있습니다. 모쪼록 우리 나라에도 이러한 류의 서비스가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드디어 Google Calendar의 API가 공개 되었습니다.(Via digg) 위의 API를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Ipod에 Google API를 연동 할 수 있는 script를 만든 사람도 있구요.(via digg) 조만간에 MS Outlook과 Google Calendar를 연동 시켜 주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요? 어쩌면 Google에서? 재미있는 현상이네요. mash-up의 효과 이기는 하지만, 어느쪽이 더 이익일지?? Google + MS Google + Apple
얼마전 Google Calendar가 open했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실 것 같은데, 며칠 재미 삼아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KJ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월드컵 전경기에 대한 일정을 한번에 다 받아와 버렸네요. 이게 여러명이 사용하는 웹 기반 Calendar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6월 14일은 회사 출근해서 졸게생겼네요.. 커커커
야후에서 지도 서비스를 내놨다는 소식과 함께, TechCrunch에서는 각 지도를 분석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표와 함께 결과적으로, 야후 map이 Best로 선정되었네요. Google의 ajax와는 다르게 flash를 사용한 interface도 돋보이네요.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화면 상단에서 설정 가능한 "Live Traffic"이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사고나 기타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해 주네요. 물론 국내에서도 아이디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국내 포탈의 지도에서는 제공을 잘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국내의 map을 기준으로 볼때, 야후의 서울 지도는 Google map의 1차 버전 정도의 위성 해상도를 보여 주는 것이 불만 입니다. Goog..
오늘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외부 회사와의 계약건, 내부 보고용 리포트 두개를 작성하고 나니 하루가 후~딱 가버리네요.. TechCrunch를 보니 드디어 Google Calendar가 오픈 한듯. 달려가서 로그인만 해 놓고서, 술마시러 갑니다. :P
Google maps를 이용한 광고모델. 여기를 선택해 보면 알 수 있다. 기존의 풍선형 위치정보와는 조금 다른 커피잔 모양의 아이콘. 그리고 이미지가 도입된 서점의 광고. mash-up이 된 서비스에서도 저러한 결과가 나올 것인가?? 그렇다면, Google의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제공 -> 사용자들의 mash-up 서비스 사용 -> Google의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view -> Google의 수익 증가라는 사슬이 만들어 지게 될까??
이전부터 Gmail을 이용해서 나만의 웹 저장고를 만드는 일이 있었는데(이또한 GDrive라는 이름이었던듯), Google에서 또 한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양이군요. 읽어 보기, 또다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