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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web2.0 (7)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칫솔님으로 부터 오픈마루가 새로 준비하는 서비스인 레몬펜에 대한 가입권유(?)를 받았고, 그로 인해서 칫솔님을 통해 신청... 어제 메일을 받았습니다. OpenID를 이용하는 오픈마루의 다른 서비스(스프링노트 등)들 처럼, 레몬펜 역시 OpenID를 이용합니다. 역시 저도 기존에 me2day등을 사용하려 만들어 둔 MyID.net의 OpenID를 이용해서 가입을 해 봤습니다. 우선 레몬펜의 첫 페이지에 들어가 보지요. 아주 커다란 레몬펜이 로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몬펜에 로긴을 하고 나니, 베타테스터를 환영한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물론 저도 아직 가입만 했지 설치를 하지 않았으므로 아래에 나와 있는대로 설치 작업을 해야 겠지요? 우선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사이트를 입력하고..
인터넷 서점중 한곳인 Yes24에서 어제 음반을 구매 했습니다. 오늘 보니 배송중이라는 메일과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를 알리는 메일이 도착했네요. 바로 스타블로거 라는 것입니다. 대충 읽어 보니 Yes24안에 블로그를 만들고 리뷰등을 등록하면 스타블로거 등급을 올려 주고 몇몇 혜택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메일을 보고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죠? 왜 자신의 서비스 안에 사용자들을 가두려고 하는 것일까? 만약 블로그를 아는 사용자라면 더 편리한 곳에 자신의 블로그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블로그를 모르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서비스의 범위가 너무 작아질 것이고... 벌써 얼마나 많은 책의 리뷰들이 블로그스피어에 존재를 하는데, 그것을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의 범위 안에 사용자들을 가두려고 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직접 자료로 연동이 되는 URL을 알려 드리면 좋을 것 같으나, 직접 연결할 경우 잘못된 경로라고 나옵니다.)에서 재미 있는 자료(web2.0.pdf)가 발표 되었습니다. 제목과 같은 "새롭게 주목받는 웹 2.0 10개 부문 100대 서비스"인데, 자료는 게시물의 내용을 인용하는 편이 나을 듯 하여 직접 인용합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Cnet의 웹 2.0 전문사이트 webware.com이 지난 7월 발표한 웹 2.0 10개 부문의 100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웹 2.0 서비스와 사용자들의 선호도를 살펴본다. 최근 Cnet의 웹 2.0 전문 사이트 webware.com은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각 분야별 웹 2.0 서비스 및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부터 2달간 진행된 ..
mind map에 대해서는 잘 아시는 분이 많아서 생략하구요. web 기반 mind map 툴인 mindmeister에 초대합니다. 저도 칫솔님으로 부터 초대를 받았습니다. :) 혹여 mind map을 잘 모르시는 분은 이곳이나 이곳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분을 초대 할 수 있으니, 초대 분량은 넉넉한 것으로 보이구요. 메일 주소를 재치있게(혹시나 검색엔진에서 긁어 가는 일이 없도록) 혹은 비공개로 써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덧) 현재 까지 7분 더 남았습니다.
조선일보를 통해 paypal의 CTO인 Max Levchin이 새로 만든 회사인 slide.com이 소개 되었습니다. 기사의 꼭지인 "유튜브는 동영상… 우린 사진으로 승부"가 마음에 들어 기사를 살펴 보게 되었고 직접 사이트까지 들어가서 가입하게 되었네요. 우선 가입은 web 2.0의 대세를 따르는 것처럼 상당히 간편합니다. 1. 가입을 한뒤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진을 추가 하고 다양한 곳으로 부터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local에 있는 파일부터 특정 URL의 사진까지 모두 한번에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다른 web 2.0 서비스들도 나열 되어 있구요. 2. 슬라이드의 형태를 설정하면 슬라이드의 형태와 크기 tag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어느곳에 노출할지를 알려 줍니다. 배..
지난번 Web 2.0 Logo에 이은 다른 하나의 대표 이미지 생성기. The Ninja Text Generator. (via jely)
2006년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친 NGWeb 2006에 참석했습니다. 아래 느낀 점 및 각회사의 부분을 태우님 버전으로 소개 합니다. :) 첫날 : 3월 13일 1.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고현진 원장 - 한마디로 굿이다.. 연세가 많이 드신것 같은데도, 그러한 열정을 가질 수 있음이 부러움. 2. 야후 코리아 : 성낙양 대표 - contents ecosystem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셨음. 야후가 인수한 flickr과 del.icio.us에 대한 이야기 포함. 3. 다음커뮤니케이션 : 이재웅 대표 - Media 2.0(잡지 이름 아님)에 대한 해박한 소개 4. Amazon.com : Jeff Barr - Amazon의 관점에서본 Web 2.0 - 사실 Mechenical turk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