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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제 고민을 끝냈습니다. 본문
몇일 동안하던 고.민.을 끝냈습니다.
고민의 주 내용은 지름에 관한 것이었고...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신이내린 렌즈라 불리우는 아빠백통(EF 70-200mm F2.8L IS)를 살 것이냐. 아니면 좀더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85mm F1.8, 50mm F1.8, 삼각대, 430EX, 가방)를 구매 할 것이냐 였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뛰어 다닐만큼 크지 않았고(사실은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데... 자기 위안 중입니다.), 또한 인물 전용이라면 85.8 렌즈도 훌륭한 렌즈라고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와이프의 한마디였습니다.
덕분에 고민이 쉽사리 끝났고... 이제는 질름만 남았습니다.
조만간 좋은 사진(?)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물론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
결론... 역시 위대한 마눌님 입니다.
고민의 주 내용은 지름에 관한 것이었고... 간략하게 정리 하자면...
신이내린 렌즈라 불리우는 아빠백통(EF 70-200mm F2.8L IS)를 살 것이냐. 아니면 좀더 다양한 렌즈와 악세사리(85mm F1.8, 50mm F1.8, 삼각대, 430EX, 가방)를 구매 할 것이냐 였습니다.
아직 아이들도 뛰어 다닐만큼 크지 않았고(사실은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데... 자기 위안 중입니다.), 또한 인물 전용이라면 85.8 렌즈도 훌륭한 렌즈라고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와이프의 한마디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비싼 렌즈 사야 할때가???
덕분에 고민이 쉽사리 끝났고... 이제는 질름만 남았습니다.
조만간 좋은 사진(?)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물론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
결론... 역시 위대한 마눌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