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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네비게이션 (1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우선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첫번째 개봉기와 두번째 사용기 부터 읽어 주세요. :) 오늘은 기존에 사용하던 XROAD V7 Season2(아래부터 짧게 XROAD로)와의 비교 입니다. 우선 전면 부터 볼까요? 가장 쉽게 알수 있는 부분 입니다. 사이즈를 알기에는 힘든 각도가 나왔네요.. -_- 재질을 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XROAD는 광택이 있습니다. 본체도 그렇고 액정도 반사가 조금 됩니다. 하지만 iRiver NV Life(이하 NV Life)의 경우는 무광택 재질입니다. 뭐... 기호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저는 무광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진 인화시에도 가능하면 무광 인화를 합니다. 유광의 경우 대낮의 밝은 햇빛에서는 반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XROAD를 사용할 당시 어느정도의 반사를 경험..
지난번 수령기에 이어 오늘은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주말에만 거의 차를 이용하는지라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 못해서 잘 아실 수있는 사진만 올려 봅니다. :) 역시나 이번에도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_- 이사용기에서는 NV Life의 주 기능(?)인 네비게이션 보다는 주로 기타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의 핵심인 맵피의 경우 너무나도 잘 알려진 좋은 것이기에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 물론 설명을 위해서 찬조 출연은 합니다. :) 우선 네비게이션이라면 부팅을 해야 겠지요? 부팅에 대한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빨리 부팅이 됩니다. 그리고 화면에 보이는 초기 화면은 세팅..
iRiver에서 기존에 선보인 iRiver NV의 후속작인 iRiver NV Life를 내 놓았습니다. 출시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봤는데, 이번에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네비게이션을 그나마 다양하게 써본 경험이 있는데, 가장 첫번째 네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iNavi UP 이라는 모델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구입한 네비를 이용해서 여기 저기 정말 편하게 다녀왔던 것 같네요. 두번째 네비는 삼성에서 만든 STT-D370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한 맵 때문에 하드웨이의 완벽함이 사라져 버리는 모델이었지요. 정말 제가 만난 최악의 제품중 하나였습니다. 세번째 네비는 바로 이전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XROAD V7 Season 2 (이놈은 사용기가 없네요.) 였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네비 중 가장..
며칠전 받은 메일링 리스트에 있던 국내외 내비게이션 시장 및 업체 동향(원문 ITFIND)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이 포스팅에서는 국내의 환경만 정리를 하고, 축약된 부분만 정리 하기에 좀더 많은 정보를 얻으시려면, 원문을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간단하게 제 의견을 첨언 했으니, 주의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의견은 회색 박스 처리 됩니다. 1. 국내 시장 동향 - 2006년에는 120만대, 2007년에는 150만대 규모로 늘어날 예정임. - 2005년 등록차량대수 1,500만대 기준으로 약 90% 가량이 잠재 고객 - 2006년 네비게이션 단말기 시장은 약 5,000억원 규모 - 팅크웨어, LG상사, 파인디지털, 현대오토넷, 카포인트, 디지털큐브가 AM(After Market, 차량..
한국 관광 공사와 SK에너지(구 (주)SK)에서 SK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서비스인 'T MAP 네비게이션'의 '내비게이션 이용자 여행동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 관광 공사로 달려가서 보고서를 받아 보았습니다. 원본은 여기서 받으세요. 기간은 2006년 2/4분기~2007년 1/4분기 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보면서 재미 있는 데이터만 나열해 보지요. 첫번째.. 이용현황입니다. 우선 30대~40대가 많은 것은 가족과의 여행 때문 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두번째... 방문목적 입니다. "교통편의"를 위한 목적이라 되어 있는데... 정확한 뜻을 잘 모르겠네요. 세번째.. 방문 순위 입니다. 경기도 용인시를 가장 많이 방문 하고..(아마도 에버랜드의 영향일 듯?) 그리고 충남 태안..
얼마 전부터 일기 시작한 Navigation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각 홈쇼핑의 주말 혹은 저녁 편성을 보면 네비게이션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여기서 한가지 소비자들이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만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치 전자식 지도를 탑재하고, 교통정보(TPEG)를 수신한다고 하여, 가장 정확한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네비게이션은 기본적으로 신뢰 사항이 아니고 참조 사항입니다. 너무 믿지는 말되, 한번 믿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네비를 믿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우선 네비게이션의 가장 기본인 맵 기능 입니다. 대부분의 네비게이션 제조사들은 네비게이션의 맵을 각 분기(약 3개월의 주기로)별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물론 이보다 빠른 업..
이전에 두번에 걸쳐서(첫번째 사용기, 두번째 사용기) 사용기를 썼던 것처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비가 삼성전자에서 만든 애니콜 STT-D370 입니다. 두번에 걸쳐서 사용기를 썼지만, 이번 전라도 여행 때 네비를 최장 시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잘 모르는 길을요. 그런데 그 결과를 오늘 들었습니다. 와이프와의 메신저 입니다. 허허허...오늘 집에 오니 책상위에 3만원 짜리(그나마 다행입니다.) 과속 딱지 하나가 와 있네요. 이번 여행때 저 극악 무도한 네비의 맵 성능을 체감 했습니다. 정말 말이 안되더군요. 최악의 케이스는 나주-> 담양을 가는 길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도시를 옮길때와는 다르게 이 코스는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맵의 불안으로(분기점 바로 앞에서 오른쪽으로 가라..
얼마전 삼성전자에서 발표한 네비게이션인 STT-D370에 대한 간단 리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사이트에 들어 갔더니, 프로그램과 맵이 update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기존에 단점으로 지적했던 맵에 대한 품질이 어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파악한 것으로는 1. 속도 초과시 알람 -. 기존에는 과속 방지 카메라 앞에서 지정속도 이상이 되어도 특별한 알람이 없었는데, 프로그램 업데이트 된 후로, 지정 속도 이상이 되면 상당히 강렬한 소리로 알려 줍니다. -. 물론 아직도, 과속 방지 카메라는 있는데 지도상에서는 표시 되지 않는 지역이 있습니다. 맵의 역사가 짧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직 사용자 풀이 없기 때문일까요??? 2. 화면상에 속도 ..
얼마전 삼성전자에서는 TPEG(Transfer Protocol Expert Group)이 지원되는 차량형(?) 네이게이션인 STT-D370을 발표했습니다. 그 네비게이션을 접할 기회가 생겼서 이번 구정 연휴에 차량에 부착한뒤에 돌아다녔습니다. 아주 간단하나마 사용기를 올립니다. 혹 구매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느낌 위주고 오랜기간 사용한 것이 아니라서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님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대강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기 하단에 삼성전자에서 만들었음을 증명하는 Anycall로고가 붙어 있고, 왼쪽에는 Power와 Hold, GPS의 LED가 달려 있고, 3.7"의 화면 오른쪽에는 4방향 키와 확인키를 중심으로 윗쪽에는 Home과 Menu가 아랬쪽에는 Navi와 DMB 키가..
모든 이미지는 engadget에서 가져왔습니다. (여기와 여기) 일본식 Navigation UI와 미국식 Navagation UI의 차이... 디자인 면에서는 미국식(?)이 좋아 보이고, 사용자 활용도 면에서는 일본식(?)이 나아 보입니다. 물론 국내의 것도 품질면에서는 만만치 않으나, 일본식의 경우 640*480의 해상도가 지원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더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것이지요.. 국내의 맵도 올해 안에 VGA 지원 해상도가 나오게 되면 진일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