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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istory (2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제목 그대로 입니다. 블로그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tistory에서 textcube로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 요즘 들어서 몇가지 불만이 쌓이는 군요. 2006년 5월 31일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아 가입을 했고 2006년 7월 25일에 개인 계정에서 tistory로 이전을 했으니, 3년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사용을 했었네요. 물론 사용하는 동안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서인지 장애가 몇차례 있었고 그때마다 "옮길까?"하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그당시 까지는 textcube가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고민의 선에서 끝났었지요. 오늘은 조금 심각해 졌습니다. 주 브라우저로 Firefox(불여우)를 사용중인데, 베타이기는 하지만 tistory에 들어오면 "..
어제 tistory 2008의 베타가 오픈되었습니다. 얼마전 tistory 2008 베타와 textcube.com에 초대 받았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textcube의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하였고, 우선 사용중인 tistory의 베타 서비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센터페이지 이번 tistory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센터 페이지 입니다. 각각의 센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림을 통해 보시지요. 각각 이전 버전의 센터 페이지의 모습과 변경된 모습을 두개씩 보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왼쪽이 달라진 센터 페이지 이고, 오른쪽이 기존의 센터 페이지 입니다. 디자인 레이아웃이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우선 왼쪽에 일종의 정보성글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각 글에 대한 정보를 배치 했습니다..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로긴하지 않고 댓글을 작성하려는데, 갑자기 보이는 화면... 허허허...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쩌업.
어제 Tistory의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Spotplex(스팟플렉스) 플러그인 오픈! 해당 페이지에 보면 Spltplex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 인용을 해 봅니다. Spotplex(스팟플렉스)란? 스팟플렉스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실제로 노출되고 있는 글의 조회수를 기반으로 실시간 블로그 포스트 랭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오늘 어떤 글이 인기가 있는지 스팟플렉스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통계는 추천이나 투표를 통한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에 읽혀진 글에 대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거들은 스팟플렉스의 코드(개인에게 주어지는 특정번호)나 위젯을 통하여 블로그 트래픽을 트래킹하거나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1년 반동안 함께 해 왔던 티스토리가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잠시 축하 한적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이전과는 달리(?) 많은 업계의 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고 있네요. 경쟁 업체라고 할 수 있는 SK컴즈의 이글루스 운영팀 까지 말입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서비스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Tistory 팀 수고 많으십니다. :)
어제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TNC에서 선물이 와 있네요. 바로 TNC 2주년 기념 책 나누기 이벤트에 뒷북으로 참여 했다가 받은 책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선물은... 한국의 부자들2 편입니다. 저도 죽을 각오로 시작하면 부~~~~~~~자가 될 수 있겠지요? 책사이에 뭔가가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바로 TEXTCUBE 스티커 입니다. ㅎㅎㅎ 센스가 넘치시네요. 자~~~~~~알 사용하겠습니다. :)
조금전에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Tistory 의 서비스가 사용자의 폭주(공지사항을 그렇게 읽었습니다.)로 서비스가 중단이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존에 베타로 서비스 되던 때와는 다르게 이제 정식 오픈을 하는 마당에 웹 서비스의 가장 큰 중요한점 중 하나인 서비스의 신뢰도에 문제가 생겨 버린 것입니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그러한 브라우저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자체가 안되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었습니다. 좀더 critical 한 문제이지요. 무료로 사용하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구요??? 여러가지 블로깅 툴이 있지만 다른 대안을 찾지 않고 Tistory를 선택한 이유는 몇가지 Tistory의 장점 때문이었는데, 이번 서비스의 장애는 그러한 신..
오늘 낮에 블로그 접속을 하려고 웹브라우저로 이동을 하는데 몇번을 튀어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RSS hosting을 해주는 feedburner에서 메일로 이런게 날아 왔습니다. 이전에도 접속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런 글이 날아 오기는 했는데 하루에 8번이나 이런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안정성의 이유로 독립 호스팅에서 TISTORY로 옮겼는데.... 이러면 안정한게 아니지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요즘 TISTORY가 많이 느려지지 않았나요?? 덧) 그리고 보니 공지가 올라왔네요.
작년말에 미칠듯이 상승하던 방문자 수가 지난 토요일 부터 소강상태에 빠져 들었습니다. 포스팅의 개수에도 그리 차이가 없을 텐데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방문자 수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어제의 방문자수는 그간의 포스팅&방문자의 비율과는 조금 다른 향상을 보여 줍니다. 리퍼러 기록을 봐도 특별한 것이 없구요.. 다만 리퍼러에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습이 이전 보다 조금 줄어든 정도의 효과 인데요... 혹 여러분의 카운터에도 조금 수상한(?) 기미가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