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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약 두달 전 아이폰에 새로운 케이스를 씌워줬습니다. 빨간색의 강렬한 가죽 느낌의 케이스 였습니다. 두어달이 지난 지금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네요. 이 케이스는 플라스틱의 케이스 위에 가죽을 덧댄 형태의 케이스 였습니다. 손으로 쥐는 느낌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케이스 였습니다. 가죽의 느낌이 강하면서도, 아이폰에 상당히 밀착되어서 이질감이 없고 부피감도 크지 않았지요. 하지만 문제는 두어달 지나니 조금씩 발생을 합니다. 아래 보이는 것 처럼 가장 얇은 부위인 볼륨 조절 부위에 있는 가죽의 접착제 문제로 인해서 가죽이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또한 모서리 부분은 아래와 같이 가죽이 밀리기도 하네요. 이렇게 되면서 끈적거리는 스티커가 다른 곳에 묻기도 합니다. 결국 기존의 케이스를 교..
오늘(2011년 1월 7일) 새벽 애플(Apple)의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가 오픈 되었습니다. OSX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Version 10.6.6)를 하게 되면 앱스토어가 설치가 되며, 설치가 끝나면 파인더에서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 아이콘을 선택하면 앱스토어가 아래와 같이 실행 됩니다. 상단의 툴바를 제외하면 어디서 본듯한 모습이 나오지 않나요? 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때 사용하는 앱스토어와 UI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아래가 iTunes 어플에 있는 App Store의 모습입니다. 우선 테스트도 할 겸 무료 어플중 1위(Top Free)인 Twitter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봤습니다. 기존에 Twitter가 tweetie 를 만든 제작사를 ..
얼마전에 잘 사용을 하던 아이폰 3Gs를 리퍼 받았습니다. 리퍼를 받게된 계기는 동일한 장소에서 수신감도가 다른 동일 기기보다 안테나가 2~3개가 떨어지는 현상과 상대방이 말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현상 때문이었습니다. 예전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구매하고 나서 케이스를 씌웠다가 케이스가 지저분해 진 이후로 "역시 아이폰은 생폰이 진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폰으로 들고 다녔었는데, 리퍼를 받아서 새로운 몸을 가지게된 아이폰을 보니 보호심리가 작동을 해서 케이스를 주문 했지요.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오늘 받아서 케이스도 씌워 주고 보호필름도 다시 붙여 주었습니다. 케이스를 구매하기 전에 제가 선택한 케이스의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젤리케이스는 피한다. - 그립감도 그렇고 아이폰의 뽀대를 경감시켜 주는 몫을 하..
어제 날짜로 사파리가 5.0.1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맥에서 테스트 해 봤고, 윈도우에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 중에 하나가 Safari Extension을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생겼는데, 여기서 설치를 하게 되면 사파리의 재 부팅 없이도 extension이 설치가 됩니다. extension 몇가지를 설치하던 중에 TWC(The Weather Channel)이 있길래 바로 설치에 들어갔지요. 설치 후에 설정을 위해서 환경설정을 들어갔더니 지역에 "US Postal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오더군요. 하지만 대한민국에 있는 서울이 미국의 우편번호를 가졌을리 없구요. 그래서 방법을 좀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TWC를 서비스 하는 weather.com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Enter Zip....
오늘자로 iOS가 4.0.1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은 간단하게 "화면에 표시할 신호 강도 막대 산정 방식 개선" 입니다. -_- 자 어떻게 되었던 업데이트를 해 보지요. 업데이트가 끝나면 아래와 같이 4.0.1로 버전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화면 상단의 "SHOW" 왼쪽에 있는 신호 강도 세기가 처음부터 조금 올라가 있는 상태로 표시 됩니다. 흠... 이번 iOS의 버전업 보다는 내일(미국시간 금요일) 있을 Press Conference가 더 기대가 되네요. ㅋ PS) 혹시 iOS 4.0 대에서 기존의 iOS 3.x 대로 다운그레이드를 하시고 싶은 분은 이곳을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iPhone OS가 iOS 4로 업데이트 되면서 생긴 특징 중 하나는 iPad에 있던 iBooks(iTunes 주소)가 iPhone에서도 설치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iBooks를 설치하더라도 설치후에 바로 보관함을 보면 책이 하나도 안들어 있고, 책을 막상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iBook Store에 들어가면 영어로 된 책만 가득하지요. 이 iBooks를 좀더 활용해 보고자 두개의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첫번째. 아이리버의 e-Book 무료 컨텐츠 사이트! 사실 얼마전에 알게된 사이트인데, ePub로 된 책을 볼 수 있는 뷰어가 없고, 책의 내용이 요약본인지라 그리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한두개의 컨텐츠만 받아 놓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iTunes를 통해서 epub 파일들을 옮겨 놓고 보니까, 어느..
우리나라 시간 오늘 새벽 2시(미국 시간 오전 10시)에 iOS 4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KT는 쇼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한 안내를 어제 했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을 해서 iOS 4로 업데이트를 실시 했지요. 업데이트라고는 하지만 아이폰을 맥북에 연결하고 미리 받아 놓은 iTunes 9.2에서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 것 밖에는.. ^^ 우선 순서대로 쫒아가 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제가 사용하는 iPhone에 대한 정보 입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소프트웨어 버전"이 3.1.3 입니다. 이제 업데이트를 해보시지요. iTunes에 있는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비슷한(한번 누르고 취소후 다시 눌렀더니 약간 다른 메시지를 나타내 주네요.) 메시지 박스가..
오늘 회사에서 iTunes를 보다가 문득 업데이트 확인을 했더니 iTunes 9.2가 있네요. 그래서 바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 바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iTunes 9.2는 다음의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을 포함합니다. • iPhone 4와 동기화하여 이동 중에도 좋아하는 음악, 동영상, TV 프로그램, 책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iOS 4 및 iBooks 1.1을 사용하여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책을 동기화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 PDF 도큐멘트를 책처럼 정리하고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iBooks 1.1을 통해 PDF를 iPad 및 iOS 4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od touch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iTunes를 사용하여 iOS 4 홈 화면에..
워낙에 많은 분들이 새로운 iPhone 4에 대해서 올려주셔서 다시금 올려가며 정리를 하는 것 보다는 잘 정리된 문서의 링크를 거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아이폰 4의 핵심과 전망 (류한석의 피플웨어) iPhone 4, iOS 4, 7월 한국 발매 (킬크로그) 스티브 잡스의 WWDC 2010 키노트 라이브 블로그 번역 (대략 혼잣말) 애플 iPhone 4 한국 출시는 7월 확정. (제닉스의 사고뭉치) Steve Jobs live from WWDC 2010 (engadget)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애플 WWDC 2010 아이폰 4(iPhone 4) 발표. (Latte's Planet) 아이폰4와 잡스교의 실체 (Channy's Blog) 뽀나스 : KT 아이폰 3GS->4HD 보상판매..
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뒤늦게 아이폰 대세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뭐 다음달이면 4G(4세대, 4th Generation) 아이폰이 발표가 되고, 한두달 뒤면 국내에도 출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지만, 회사를 옮긴뒤에 약간(?)의 강압에 의해서 아이폰 화이트 16G를 쓰게 되었네요. 오래(?)전에 아이팟 터치를 사용했었고, 판매를 한 이후에도 아이폰 앱들을 많이 모은터라 사용법을 익히고 앱을 모으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11page의 화면을 꽉채운 앱들과 함께, 아직 설치하지 않은 앱들도 많네요. 주로 게임들 이지만... ㅋ 지금 사용기나 개봉기를 올리기에는 완전 뒷북이고...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 폰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을 해보니 피쳐폰 대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