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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전(1, 2, 3, 4, 5)에 해왔듯이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달라진 것이 있는데... 텍스트 큐브가 추가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9명, 텍스트 큐브는 5명을 초대 합니다. 비밀 댓글로 원하는 블로그 서비스의 종류,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조건은 특별히 없으나, 추후 방문해서 스팸성이 짙으면 바로 신고 하겠습니다. 그럼 선착순 시작~~~ 언제 초대해 드릴지는 모르지만, 댓글 선착순임에는 변함 없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초대드릴 수 있겠지요??) 덧) 티스토리 초대 종료 되었습니다. 댓글에도 나와 있듯이, 텍스트 큐브가 티스토리와 약간 다르기에 텍스트 큐브는 정확하게 명기 하신 분들만 초대 드립니다. 덧) 텍스트 큐브도 초대 종료 되었습니다.
어제 tistory 2008의 베타가 오픈되었습니다. 얼마전 tistory 2008 베타와 textcube.com에 초대 받았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textcube의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하였고, 우선 사용중인 tistory의 베타 서비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센터페이지 이번 tistory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센터 페이지 입니다. 각각의 센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림을 통해 보시지요. 각각 이전 버전의 센터 페이지의 모습과 변경된 모습을 두개씩 보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왼쪽이 달라진 센터 페이지 이고, 오른쪽이 기존의 센터 페이지 입니다. 디자인 레이아웃이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우선 왼쪽에 일종의 정보성글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각 글에 대한 정보를 배치 했습니다..
요며칠 하는일 없이 바쁜 탓에 초대만 받고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았었는데... 잠시나마 시간을 쪼개어 올려 봅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메일을 통해서 기존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요즘들어서는 우수블로거라는 리본이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만...)에게 베타테스터 참여 이메일이 날아 왔었습니다. 회신 메일을 보냈더니, 이렇게 베타테스터로 활약해 달라는 메일이 날아 왔네요. 그래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 두번째. 텍스트큐브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기존 티스토리가 태터&컴퍼터에서 운영을 할 당시부터 사용을 해 왔던 인연(?)이 있었던듯... 텍스트 큐브의 클로즈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새로운 블로그에 글 하나도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이곳을 어떻게 꾸며 나갈지 구상중..
아침에 블로그를 들여다 봤더니 우측에 있는 댓글리스트에 스팸이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EAS가 뚫렸나 싶어서 로긴을 해 봤습니다. 생각외로 심각하게 뚫렸더군요. 티스토리에서 서비스 공지가 나올정도로... 덕분에 아침부터 삽질조금 했습니다. -_- 무려 페이지 당 30개씩 해서 57개 페이지에 해당합니다. 헉...
Tistory가 성장한 것일까? 조금 전에 로그인을 하는데 위와 같은 이미지가 뜨네요. 티스토리가 다음으로 인수된 것이 문제라면 어제오늘일이 아니니 그 문제는 아닌것 같고... 뉴스 기사를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검색 되네요. 대상 사업자는 네이버, 다음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30만 이상의 포털 16곳, 조인스닷컴, 조선일보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20만 이상의 인터넷언론 15곳과 판도라TV, 티스토리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30만 이상의 UCC전문사이트 6곳이며, 경향신문(khan.co.kr), 데일리서프라이즈(dailyseop.com) 등 6곳은 '08년에 새롭게 선정되었다. 일 이용자수 30만 이상이 되어 버렸군요... 점점 커나가는 티스토리에게 화이팅을 보내 봅니다. 화이팅!!!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로긴하지 않고 댓글을 작성하려는데, 갑자기 보이는 화면... 허허허...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쩌업.
어제 Tistory의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Spotplex(스팟플렉스) 플러그인 오픈! 해당 페이지에 보면 Spltplex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 인용을 해 봅니다. Spotplex(스팟플렉스)란? 스팟플렉스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실제로 노출되고 있는 글의 조회수를 기반으로 실시간 블로그 포스트 랭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오늘 어떤 글이 인기가 있는지 스팟플렉스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통계는 추천이나 투표를 통한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동안에 읽혀진 글에 대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거들은 스팟플렉스의 코드(개인에게 주어지는 특정번호)나 위젯을 통하여 블로그 트래픽을 트래킹하거나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어제부터 계속 이상한 리퍼러가 잡히고 있습니다. 바로 검색결과가 없는 검색어의 유입과 "여행간 최진실"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들어오는 유입입니다. 검색결과가 없다는 것은 ''라는 키워드,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검색 버튼만 누른 케이스 입니다. 이것도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한번 다루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리퍼러로 잡히네요. tistory의 버그인가요? 더 웃긴 것은 "여행간 최진실"이라는 키워드 입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는 며칠전에 다녀온 아침고요 수목원 이야기가 걸리네요. 2007/10/29 - [Family] - 가을 여행 : 아침고요수목원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그 유입량이 많아서 이렇게 글로 올려 봅니다. tistory 여러분 어떻게 좀 해 주세요. 둘째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첫번째 것은..
1년 반동안 함께 해 왔던 티스토리가 정식 오픈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잠시 축하 한적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이전과는 달리(?) 많은 업계의 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고 있네요. 경쟁 업체라고 할 수 있는 SK컴즈의 이글루스 운영팀 까지 말입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서비스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Tistory 팀 수고 많으십니다. :)
조금전에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Tistory 의 서비스가 사용자의 폭주(공지사항을 그렇게 읽었습니다.)로 서비스가 중단이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존에 베타로 서비스 되던 때와는 다르게 이제 정식 오픈을 하는 마당에 웹 서비스의 가장 큰 중요한점 중 하나인 서비스의 신뢰도에 문제가 생겨 버린 것입니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그러한 브라우저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자체가 안되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었습니다. 좀더 critical 한 문제이지요. 무료로 사용하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구요??? 여러가지 블로깅 툴이 있지만 다른 대안을 찾지 않고 Tistory를 선택한 이유는 몇가지 Tistory의 장점 때문이었는데, 이번 서비스의 장애는 그러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