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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보기 시작한 미국드라마인 프린지와 4400. 4400을 시즌 4까지 끝내고(그나저나 시즌당 대략 12~13개 정도 되는 물량을 한달 반 정도에 다 봤네요.. ㅎㄷㄷ) 다시 프린지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프린지 시즌1의 13회를 보는데 낮익은 물건들이 보이더군요. 혹 알아 보실 수 있나요? 자 조금더 들어가 보도록 하시지요.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입니다. ㅎㅎ 미국에서는 SEDONA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요. 반가운 마음에 캡춰를 하고 드라마를 계속 보는데, 한번더 나오더군요. 두 주인공인 올리비아 던햄과 피터 비숍이 동영상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장면 입니다. 약간 이상하기는 하지만 삼성전자의 블랙잭2로 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PPL은 상당한 금액의 광고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블로그의 글쓰기 창을 열어 놓고 있다가 겨우 겨우 올해 기대 영화에 대한 포스팅으로 살아 있음을 논하게 되네요. 요즘 바쁜 탓도 있기는 하지만,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주제도 잡지 못하겠고... 주제를 잡더라도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구요. 블로그 어려워요. ㅠ.ㅜ 첫번째 영화는 트랜스포머 2(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 올해 6월 24일(미국기준이겠죠?) 개봉 예정 - 혹시 좀더 확실한 고해상도 영상을 보기 원하시면 여기로~ 애플 퀵타임이 필요 합니다. 두번째 영화는 터미네이터 4(Terminator Salvation) : 올해 5월 22일 개봉예정이랍니다. 역시 고화질을 원하시는 분은 여기로~ 두개다 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요즘 출퇴근 시간에 아이팟 터치를 이용해서 미국드라마(이하 미드)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는 프린지(Fringe)를 즐겨 보다가, 아직 방송중인지라 업데이트가 늦어져서 우선 다운로드만(1. 아직 정식 채널로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답니다. 2. 집에서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습니다. 흑) 받으면서 다른 것을 찾고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눈에 띈 4400. 2004년 시작된 시즌1을 시작으로 2005년 시즌2, 2006년 시즌3를 거쳐서 시즌4까지 나와 있는 상태 입니다. 재미 있는 것은 두가지 미드 모두 일전에 재미 있게 본 로스트룸과 같은 SciFi류 라는 것입니다. 제가 워낙에 이쪽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두개의 스토리 라인은 전혀 다릅니다. 짧게 말씀 드리면 프린지의 ..
며칠전 설날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을 봤습니다. 참고로 적벽대전에 대한 정의는 다음 백과사전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적벽 대전(赤壁大戰)은 중국의 삼국 시대, 조조가 통일의 야심을 드러내자, 손권과 유비가 연합해 그에 대항해 싸운 큰 전투이다. 소설 《삼국지연의》에 따르면, 실제로는 주유와 제갈량이 두 나라의 군대를 지도했다고 나오지만, 정사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은 외교관으로만 활약했을 뿐 군사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아직 개봉 중인 영화이기에 역시 스포일러는 제외합니다. 뭐... 내용이야 위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커다란 흐름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간단한 느낀점만을 이야기 하면, 동행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영화가 재미 있다고 표현을 하시네요. 1편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상당히 ..
오늘 아이들과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영화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추어진 애니메이션으로 골랐고, 제목은 볼트(Bolt) 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스포일러는 전혀 없습니다. -_- 그냥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무리가 없는 영화이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디지털 3D 더빙판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하게 눈치를 채지 못하고 디지털 더빙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관 앞에서 안경을 주더군요. 그제서야 아~ 3D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_- 문제는 아주 오래전에 본 3D 영화의 경우 눈이 많이 아팠다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그 영화들은 상당히 짧은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물며 오늘 보는 영화는 일반 애니메이..
요즈음 또 한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기존에 읽었던 "iCon 스티브잡스"와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에 이은 3번째 과제(?) 입니다. 제목은 "칼리피오리나, 힘든선택들" 입니다. 칼리 피오리나, 힘든 선택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칼리 피오리나 (해냄출판사, 2006년) 상세보기 출퇴근 시에 짬짬이 책을 읽고 있는데, 기존의 책들이 훨씬 두꺼웠던 것에 비해서 진도가 잘 나가지를 않네요. 책을 읽으면서(아직 1/3 정도 밖에는 안읽었지만) 느낀점은 왠지 모를 부담감이었습니다. 오늘 기사에 제가 느낀 점과 비슷한 내용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몇몇가지 기사의 내용을 빌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성 임원이 되려면 ‘악바리 근성’ 키우고 전문성으로 압도하라.” “호의적 차별을 경계하라” “남녀 구분 의식..
구글 성공 신화의비밀저자 데이비드A바이스외1역자 우병현출판사황금부엉이전 세계가 이제 글로벌라이제이션에서 구글라이제이션(Googlization)으로 움직이고 있다. 1998년 여자 친구의 작은 창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1뒤에 0이 100개나 붙는 큰 숫자를 뜻하는 구골(googol)을 잘못 입력해 추진하던 프로젝트에 구글.. 역시나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도 iCon 스티브잡스와 같이 교육의 일환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에 다양한 교육기회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효과성에 대해서 효과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매월 한권씩의 책을 읽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 시험을 봐야 하는 "독서통신"이라는 교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
요즘 얼마전에 구입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영화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영화는 화면과 사운드가 각각 100%를 차지한다는 것은 알지만 회사원이다보니 평일에는 시간을 낼수 없고, 주말에도 이런저런일 때문에 영화 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아아팟 터치를 사면서 "외화"를 이용한 영어공부를 계획(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_- 아무튼 이렇게 해서 바빌론 A.D.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지요. 뭐.. 영화의 내용은 미래시대의 이야기 이고 액션배우로 유명한 빈디젤이 나온다는 것 정도??? 아무튼 영화를 보다가 영화의 몇 장면 중에서 재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라는 포스팅에서도 영화속의 내용이 현실화 되는 것을 발견했는데, ..
일전에 Wall-E 를 재미 있게 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소금이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Wall-E의 대본이 공개된 것을 알았습니다. 영화를 보던 중에 여자주인공(?)인 "이브"가 계속 귀에서는 "이바(이봐?)"로 들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히 "이브"일텐데 말이지요. 그런데 오늘 대본을 보니 제 귀가 틀리지 않았네요.. ^^ 대본의 한 문장입니다.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우선 pdf 파일을 받아 놓고... 아이팟터치에 있는 Files Lite에 올려야 겠습니다. :)
로스트 룸 제작 : 크레이그 R. 백슬리, 마이클 W. 웟킨스 각본 : 정보 없음 출연 : 피터 크라우스, 케빈 폴락 한 형사가 모든 자물쇠를 다 열 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쥐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3부작 걸작 미드이다. 더보기 로스트룸은 오래전에 제목을 알고 있었습니다. 미드(미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쯤 봐야만한다고 들었던지라, 최근 파일을 구해서 재미 있게 봤습니다. 더군다나 SciFi(SF) 내용의 드라마를 좋아 하기에 X파일이나 일전에 소개 드렸던 히어로즈, 슈퍼내추럴등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드라마는 총 3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긴 장편영화 한편을 본듯한 느낌도 드네요. 줄거리는 이야기 하면 역시나 스포일러가 될 듯 하구요. 2006년에 방영한 영화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