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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다음에서 주최한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 왔습니다. 간단하게 나왔던 내용과 제가 느낀점을 한번 써볼까요??? 다음커뮤니케이션 건물의 3층에 있는 회의실 앞입니다. 조금 일찍 갔더니 아직 많은 분들이 안보이네요. ^^ 자 식사가 준비 되었습니다. 대략 6시 조금 넘어서 식사가 도착을 했으나, 정작 회의실이 사용중이라서 식사는 40분 정도 부터 시작했네요. 약간 식기는 했으나 다양한 메뉴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자 이제 시작을 하네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다음모바일 블로그에 보면 다음의 모바일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오프닝은 유명 블로거이신 현 다음의 모바일 팀장(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기도 하시지요.) 우주님이 진행하셨습니다. 오프닝에서는 대략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나왔네요. 다음에서..
그동안 밀린 탭들이 너무 많아서 탭 삭제 차원에서 정리 합니다.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올릴 겨를이 없네요. 1. MS의 야후 인수 소식 -. 매년 이어오던 소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자세하게 나왔네요. 비용까지 해서. -. M&A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양측의 장점만을 잘 융합한다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도 보입니다.(Web=Yahoo, Desktop Appl=MS) 관련 내용들. Yahoo! and the future of the Internet (Google 공식 블로그) MS는 왜 야후 인수에 공을 들이나 (inews24) 2. 구글 유니버셜 검색 -. 구글의 Naver 따라하기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뭐.. 경쟁자의 장점을 bechmarking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합니다. 다만 어떻..
요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어떠한 콘텐츠를 좋아하고, 또한 부모들은 어떠한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조금은 알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저 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마눌님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겠지만요. 저는 아이들이 인터넷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감시(?) 허용범위(?) 안에서 해야 겠지만요. 특히나, 제 아이중 둘째는 누나와 함께 인터넷을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한글을 깨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이러한 어린이 시장이 중요한 것은 그네들이 처음 접하는 서비스의 분위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아이들이 쥬니버의 로고인 네이버 CI나 꾸러기의 로고인 야후의 CI에 익숙해 지면서 자라면, 후에 정작 필..
원글은 이곳에서 보시기 바랍니다.(via betanews.net) 랭키닷컴에서 2001년 부터 2007년 9월까지의 인터넷 사이트 순위 변화에 대해서 분석 발표를 했습니다. 아래의 표를 자세히 보면 네이버는 2004년 부터 1위를 계속 고수하고 있고, 다음은 2003년 까지 1위를 하다가 2004년에 네이버에 밀려서 2위로 추락하고 2006년에는 네이트에 잠시 2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2007년에 다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어서 야후코리아는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네요. 거기에 2004년 부터 시작된 옥션과 G마켓이 꽤 상위에 링크 되어 있습니다. 어제 들은 이야기 인데, 이러한 오픈마켓들은 자사의 PV(Page View)를 이용해서 기존의 BM 이었던 수수료 모델에 광고 모델을 새로운 BM으로 추..
저는 주 메일 계정으로 gmail과 한메일을 사용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오는 대부분의 메일은 gmail을 사용하구요. 나머지 청구서나 아니면 정보성 메일링 리스트는 한메일을 사용하지요. 여느때와 같이 gmail과 한메일을 전부 확인하기 위해서 양쪽 사이트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gmail의 메일을 다 확인 하고 다음의 TOP 페이지로 이동을 해서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로긴 화면 하단에 나오는 정보표시 란에 아래와 같이 다음캐시가 10만원이 넘게 쌓여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게 왠일이지??? 하면서 캐쉬 부분을 누르니... 왜 그런지가 나오는군요. 블로거 뉴스에 몇개를 포스팅을 했고, 그로 인해서 다음 블로거 뉴스 댄스로 추었었는데... 아마도 그때문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10월 16일이면 며칠 전..
오늘 여기 저기를 기웃 기웃 하다 보니, 다음에서 새로운 서비스인 검색쇼 베타를 오픈했더군요. 검색쇼는 마치 일반적인 검색 중에 브랜드 검색 같은 느낌이 납니다. 유명한 검색어의 경우 검색결과 상단에 그 검색 결과에 가장 잘 맞는 결과를 그래픽적 요소를 넣어서 보여 주게 되는데, 이것을 검색프로모션 페이지(다음) 혹은 브랜드 검색(네이버)이라 부릅니다. 이러한 검색프로모션 페이지는 상당히 고가의 광고 상품 입니다. 400만원/월 이네요. (다음 광고 상품 페이지 참조) 그런데 이번에 오픈한 검색쇼의 경우 개인에게 그 영역을 제공해 준다는데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이 포함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면 특정 기간에 걸쳐서 등록한 검색어에 해당하는 페이지가 노출이 되는 것이지요. 특정 기간동안 홍보..
긴 말이 필요 없겠지요? 아래 이미지 한장이면 충분 할 것 같습니다. 한 회사의 BI/CI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한글로 대체한(하루라도) 다음이 장합니다. :) 화이팅!~!~!
어제 저녁 메일을 하기 위해 다음에 들어 갔다가, 한메일이 한메일 express로 바뀐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컬러톤(붉은색, 노란색의 따뜻한 색감 계열)과는 달리 푸른 색으로 단장을 했네요. 메일 시스템이 변했다는 것은 정말 커다란 변화 이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포스팅에서 그칠 것 같지는 않지만, 우선 첫번째 느낌 및 사용에 대한 부분 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받은 편지함'의 가장 큰 변화는 받은편지함 메일의 수 입니다. 기존에 있던 거의 모든 웹메일은 페이지당 표현하는 메일의 개수(예를 들어 10개, 50개 등)를 지정해 놓고 그것을 화면에 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메일 express의 경우는 조금 다르네요. 우선 화면 오른쪽에 스크롤 바의 크기를 봐서 아시겠지만, '받..
SEK 을 아시나요?? 몇년 전까지(지금도 인지는 ???) 국내 최고의 IT 전시회였습니다. 지금은 전시회가 수없이 많이 생겨서, 이를 다시 통폐합 하는 과정이라 들었는데, SEK 만큼은 그 명맥을 유지 하고 있네요. 옛정이 있어서인지, 사전등록 메일이 왔길래 바로 들어가서 등록을 했습니다. 사전등록은 무료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메일을 쓰는 곳에 한메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막상 등록을 하려고 하면 위의 그림처럼 @hanmail.net이나 @daum.net의 메일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예전 다음이 온라인 우표제를 할 당시 온라인 우표제를 반발한 많은 기업들이 hanmail 계정에 대해서 사용할 수 없게 조치를 취했는데 2005년 6월 폐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
어제 기사를 보니 Daum Live가 Beta 오픈을 했네요. 한마디로 이야기 해서 나우누리에서 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서비스 모델로 보입니다. 플레이어와 채팅창, 그리고 방송 목록 까지... 서비스 컨셉이 유사 합니다. 뭐. 요즈음은 me2 서비스가 워낙 많으니... 오늘 오전 플레이어를 설치하고 접속해 본 모습입니다. UI는 깔끔한 것 같고, 베타(플레이어가 베타가 아니고 서비스가 베타지요??)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의 안정성은 그럭저럭 인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베타 오픈 단계라서인지 채널(?)은 하나 밖에 없구요.(지금 이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보니 채널이 5개로 늘어 있네요.) 조금 다른 방향으로의 접근을 해 보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서비스 모델 - 기존 아프리카와 너무 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