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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e2day (18)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재빠르게 me2day를 접속해 보니 미투데이의 대표이신 만박님이 자시의 미투에 글을 올렸고, 블로그에도 글을 쓰셨더군요. 미투데이는 워낙 초반부터 가입을 해서 사용하던 서비스라 남다르게 애착이 가는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초반에 playtalk과의 서비스 유사성(?)과 오픈 시기로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고, SKT의 tossi 서비스가 오픈했을 때에도 대기업의 서비스 도덕성문제(사실이 어떠했건간에 말입니다.)를 야기한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 나날이 발전을 하면서 무선과 연동도 되고, 최근에는 지도와 연결을 해서 모바일 서비스의 킬러 앱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NHN은 미투데이를 인수하게 되면서 SNS 서비스를 강..
미투데이 라는 서비스를 아시지요? 제 블로그를 오래전 부터 보셨던 분들은 미투데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초창기 서비스 시작할 무렵부터 초재장을 받아서 써왔던 대표적인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중 하나 입니다. 그동안 미투데이를 이용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도 했으며, 올해의 생일에는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속에서도 미투데이를 이용해서 생일 축하 포스팅을 하기도 했네요. 현재는 블로그 포스팅 하는 기능을 중지 시켜 놓은 상태이기는 합니다.(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거든요. ^^) 오늘 헌혈을 하게 되어 미투포토라는 핸드폰 VM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헌혈 장면을 올렸는데, 사무실로 돌아와서 브라우저로 확인을 해 보니 재미있는 기능이 붙어 있네요. 댓글이라고 씌여진 부분의 오른쪽에 있는 "위치..
작년 3월 말에 중지를 했던 me2day blog posting 중지를 재게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시간이 있어서 한줄 포스팅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았는데, 포스팅 쓸 시간은 점점 없어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아지고, 그런 이유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me2day도 작년 12월 중순 이후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는 조금더 사용을 할 예정이구요. 몇몇 분의 블로그를 보니 블로그 포스팅 기능도 조금 업데이트 된 것 같은데... 살펴 봐야 겠습니다. 앞으로... 종종 짧은 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Facebook에 광고가 보여서 캡춰를 했습니다. 기존의 Facebook Flyer라는 광고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Facebook Flyer는 sting님이 설명해 놓은 것 처럼 페이스 북 유저가 소액의 돈을 내고 집행하는 광고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 페이지 광고는 그것 보다 훨씬 화려하고 배너의 사이즈도 크네요. 일전에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SNS에서 광고가 가능할 것인가? 광고의 효과는 어떨 것인가? SNS의 특성상 '관계'라는 private한 keyword와 '광고'라고 하는 public한 keyword를 어떻게 매칭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 하다 보니까 답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국내의 사이트와를 연계해 보면 이야기가 조금 더..
회사 옆 건물 주차장에 서 있길래 찍어서 me2day에 올렸습니다. me2photo 테스트 하느라구요. 사진은 바로 Flickr로 올라가네요. 사진의 질을 보지 마시고 대우에서 나온 신형 스포츠카인 G2X의 모양을 감상하세요. :) 빨간색 뒷모양. 빨간색 앞모양. 회색 운전석.
얼마전에 그냥 끄적거린 글이었는데.... fon(폰)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RSS를 통해서 블로그를 읽어 나가다가 재미 있는 것을 발견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me2day에 포스팅을 올릴 수 있는 것인데요. J.PARKER님의 글을 읽어 보면 Google Gadget API를 이용해서 Google의 개인화 서비스인 iGoogle에서 me2day에 포스팅을 올릴 수 있도록 gadget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우선 iGoogle에 등록하는 방법은 J.PARKER님의 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 있구요.. 쿨럭... 이곳에서는 사용기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iGoogle에 등록을 하게 되면 이러한 Web Gadget이 생기는데(아래 화면은 설정을 마친 화면 입니다.).. 그 안에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물론 링크를 거는 법도 기존에 me2day에서 하던 방법과 동일합니..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me2day 초대해 드립니다. 3분 입니다. 비밀 댓글로... 이름/email/open id 를 적어 주세요.
현재 시간(2007.04.05 11:24) me2day에 접속이 불가능 합니다. -_- 물론 closed beta 단계인 서비스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언젠가 부터 제 마음에는 me2day가 하나의 웹서비스로 인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운 것일수도 있구요.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덧) 12:43 현재 정상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