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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e2day (18)
마음으로 찍는 사진
me2day에 쓴 글을 하루에 한번씩 자신의 블로그로 posting 해주는 기능을 방금전에 me2day에서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jely님의 글을 읽어보니 동감이 되기도 하고, 기존에 RSS에 쌓이는 me2day 글만 쌓이는 블로그들에 대한 약간의 반감이기도 합니다. me2day는 me2day 대로, 블로그는 블로그 대로... double track style의 포스팅은 포스팅 대로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me2day의 글을 읽으시려면... 여기로 오세요. 아직 closed beta이고.. 조만간에 오픈한다고 하니.. 안보이시는 분들은 조금만 참아 주세요. 단, me2day에는 기존 이곳의 포스팅에 대한 링크를 남길 예정입니다. 이는 me2day에서 길게 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
me2day 초대장이 나왔네요. 5분 초대해 드립니다. 신청 하세용~~~ 오늘 저녁에 초대해 드립니다. 선착순 이런거 말고... 그냥 제 마음대로(죄송) 초대해 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셨거나,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이분들은 거의 me2day 하는데..) 분이면 초대 1순위 입니다. :) 덧) 아. 죄송합니다. 이름/email/open id를 비밀글로 남겨 주세요. 덧2)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 한분은 openid가 명확 하지 않아서 pass 했습니다. -_-
어제 프로그램을 바꾼뒤, 작업표시줄을 봤더니... 이전에는 이러한 모습이었습니다. MS 프로그램들이 도배가 되어 있지요??? 아시겠지만,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나와 있지요. 물론 여기에는 "빠른 실행"에서 실행 시키는 것들은 포함이 안됩니다. 뭐.. 저 중에서 PowerPoint와 Word는 여전히 계속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메모장은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뀌게 되네요... "빠른 실행"에 있는 아웃룩을 천둥새로 바꾸고, 이전부터 IE를 불여우로 바꾸고 나니.. 딸랑 두개면 거의 모든 작업이 됩니다. :) 덤으로.. 불여우의 즐겨찾기 순서 입니다. 이 블로그와 me2day 그리고 springnote, hanrss가 나란히 줄서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참 하세요....
me2day 관련 포스팅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_- 며칠전 가입한 me2day 관련 referer가 잡혔네요. 오늘자 referer 중의 일부 입니다. 박수만님의 me2day와 함께 hannal님의 me2day 그리고 최신글을 볼 수 있는 me2day recent page를 통해서 들어오셨군요.. ^^ 어느 곳을 통해서 오신 분들이건 여러분을 환영하며,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me2day로 인해서 블로그 포스팅 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_-
어제 me2day에 초대를 받아서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중독성이 있는 것 같네요. 싸이월드 같기도 하고, 한줄 블로그 같기도 하고... 약간의 meta site 같은 것이 추가 되면, 좀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까지는 친구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이기에, 마치 싸이의 1촌 처럼 친구를 맺으려 하고 있고, 그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까지는 초판 2쇄(표현이 재미 있지요?)밖에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더 멋진 서비스로 탈바꿈할 수 있는 여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오래 간만에 재미 있는 사이트 만나서 잘~ 놀고 있습니다. 한줄 블로깅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중독되지 않는다..
아는 분을 졸라서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아는분의 링크를 걸려다가, 다른분들도 조를 수 있는 가망이 있어... 링크를 걸지 않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인증 화면에 있는 자세한 설명이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주네요.. ^^ 사용기는 조금 써 보고나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