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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본문
저는 아시다시피 Canon 30D를 가지고 있고, 회사 동료는 올림퍼스 E-510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이서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주제(일 외적인면) 중 하나가 DSLR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그건 몇 mm 짜리야?" "조리개는 어떻게 되고??"
"삼식이" "오이만두" "아빠백통" 등등등...
올초 부터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회사 동료 중 두명이 더 DSLR을 지르려 하네요...
한명은 니콘의 DSLR 시장 장악력을 키워준 니콘 D40X를 벌써 주문했구요. 다른 한명은 Pentax K100D 를 눈여겨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가정의 경제력을 피폐화 시키는 나쁜 사람입니다. :)
"그건 몇 mm 짜리야?" "조리개는 어떻게 되고??"
"삼식이" "오이만두" "아빠백통" 등등등...
올초 부터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회사 동료 중 두명이 더 DSLR을 지르려 하네요...
한명은 니콘의 DSLR 시장 장악력을 키워준 니콘 D40X를 벌써 주문했구요. 다른 한명은 Pentax K100D 를 눈여겨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가정의 경제력을 피폐화 시키는 나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