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티스토리
- 구글
- 맛집
- las vegas
- RSS
- Firefox
- 사진
- me2day
- iPod Touch 2nd Generation
- 다음
- NAB
- iPhone
- Tistory
- 30D
- 영화
- 블로그
- 애플
- 여행
- 삼성전자
- 아이폰
- 라스베가스
- Google Adsense
- DSLR
- NAB 2007
- 이벤트
- 네비게이션
- Apple
- 출장
Archives
- Today
- Total
마음으로 찍는 사진
가장 큰 지름 본문
어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지름질을 하고 왔습니다. 뭐 예상은 하셨겠지만.. 바로 집입니다.
집을 구매(?) 한것은 좀 오래전(한 2년전)의 일인데, 그동안 계속 공사중이었고 지난 주말동안 새집의 사전점검을 하길래 들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이 조금 오래 된 덕분인지 새집을 보니 기쁨이 더했습니다.
오래전에 구매한 집인데 왜 지난주말에 지른것이냐구요? 지난주말에 거의 천문학적인 돈을 대출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중도금 대출이니, 잔금이니 등등을 대출로 막으며(?) 살아 왔는데... 이렇게 한방에 거액을 대출 받아 보기는 처음이네요.
이제는 소소한 지름은 물건너 갔습니다. -_-
저 대출 다 갚을때 까지... 지름신과의 이별을 선고 받았습니다.
집을 구매(?) 한것은 좀 오래전(한 2년전)의 일인데, 그동안 계속 공사중이었고 지난 주말동안 새집의 사전점검을 하길래 들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이 조금 오래 된 덕분인지 새집을 보니 기쁨이 더했습니다.
오래전에 구매한 집인데 왜 지난주말에 지른것이냐구요? 지난주말에 거의 천문학적인 돈을 대출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중도금 대출이니, 잔금이니 등등을 대출로 막으며(?) 살아 왔는데... 이렇게 한방에 거액을 대출 받아 보기는 처음이네요.
이제는 소소한 지름은 물건너 갔습니다. -_-
저 대출 다 갚을때 까지... 지름신과의 이별을 선고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