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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마루보수 크레용 사용기 본문
마루보수 크레용 이라고 아십니까?
요즘은 거실 혹은 방을 마루로 많이 깔고 사용하시는데, 마루에도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강화마루와 온돌마루가 그것이지요.
두가지 마루의 특징은 찾아 보시는 것이 더 빠르실테고... ^^;;
온돌마루의 경우 충격에 상당히 약합니다. 정말 스크래치와의 전쟁이지요. 저와 같이 이사를 한번 하고나면, 거의 바닥이 장난이 아니게 변합니다.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 모르겠지만, 새로 이사를 왔는데 스크래치가 나 있으면 마음이 아프지요.
이럴경우 사용하는 것이 마루보수 크레용 입니다.
대형 할인 마트에 가보면 이렇게 생긴 제품을 팝니다. 정말 크레용 처럼 생겼고, 각 가정의 마루색깔과 동일한 색을 고를수 있도록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제품의 오른쪽에 보면 다양한 색이 보이지요??? 이 색이 모두 존재 합니다.
자 그러면 실전 입니다. 오늘 청소를 하다 보니, 마루에 이렇게 길게 스크래치가 나 있더군요. 아마도 사진의 끝에 있는 무엇인가를 옮기다가 생긴 상처 같습니다. 흔히 기스났다라고 이야기 하지요.
그래서 크레용을 사온다음 시공(?)을 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크레용을 스크래치가 난 방향과 수직이 되게 여러번 칠하고, 그 다음 동봉되어 있는 끌과 같은 도구로 나머지 크레용을 긁어 주면 됩니다. 내열온도가 60도 정도가 된다고 하니 너무 뜨거운 것을 대지는 말아야 할 듯 합니다.
자... 이제 결과 입니다. 윗 사진의 마루가 이렇게 변합니다.
잘 모르시겠지요? 언제 스크래치가 났었는지... 정말 10분 정도의 수고로 눈에 거슬리는 부분을 제거,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한 3000원 정도로 저렴하구요. 또한 생각 하기에는 가구에 난 스크래치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어떠신가요? 간단하고 빠른 방법으로 새 제품처럼 사용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요즘은 거실 혹은 방을 마루로 많이 깔고 사용하시는데, 마루에도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강화마루와 온돌마루가 그것이지요.
두가지 마루의 특징은 찾아 보시는 것이 더 빠르실테고... ^^;;
온돌마루의 경우 충격에 상당히 약합니다. 정말 스크래치와의 전쟁이지요. 저와 같이 이사를 한번 하고나면, 거의 바닥이 장난이 아니게 변합니다.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 모르겠지만, 새로 이사를 왔는데 스크래치가 나 있으면 마음이 아프지요.
이럴경우 사용하는 것이 마루보수 크레용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4_4_28_28_blog657_attach_0_1.jpg?original)
자 그러면 실전 입니다. 오늘 청소를 하다 보니, 마루에 이렇게 길게 스크래치가 나 있더군요. 아마도 사진의 끝에 있는 무엇인가를 옮기다가 생긴 상처 같습니다. 흔히 기스났다라고 이야기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4_4_28_28_blog657_attach_0_0.jpg?original)
그래서 크레용을 사온다음 시공(?)을 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크레용을 스크래치가 난 방향과 수직이 되게 여러번 칠하고, 그 다음 동봉되어 있는 끌과 같은 도구로 나머지 크레용을 긁어 주면 됩니다. 내열온도가 60도 정도가 된다고 하니 너무 뜨거운 것을 대지는 말아야 할 듯 합니다.
자... 이제 결과 입니다. 윗 사진의 마루가 이렇게 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4_4_28_28_blog657_attach_0_2.jpg?original)
어떠신가요? 간단하고 빠른 방법으로 새 제품처럼 사용해 보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