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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다시 해 보는 인터넷 속도 측정 본문
요즘에는 과연 인터넷 속도 측정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생각도 해 보지만, IPTIME G504 MIMO 54M 유무선 공유기를 기반으로 한 무선랜 환경으로 바꾸고서 기존에 파워콤으로 바꾸고 나서 한 인터넷 속도 측정 결과와의 비교가 필요할 듯 해서 다시 해 봤습니다.
우선 결과 부터 올려 보지요.
기존의 결과와 비교를 해 보는 것이 쉬울 듯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하는 환경에서는 그리 불편한 것을 모르겠습니다. 저 25.2M의 속도 만으로도 일반적인 사용은 충분히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저는 무선으로 인해서 이득(배선의 불편함 해결)을 얻었으니까요. (위안 중.. -_-)
우선 결과 부터 올려 보지요.
기존 다운로드 94.3M, 업로드 94.4M 의 속도와 손실률 0% 핑 지연시간 4.2ms
무선랜 환경 25.2M, 업로드 26.4M의 속도와 손실률 0% 핑 지연시간 7.1ms
역시 무선의 압박인가요??? 물론 사용한 시간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을 듯 합니다.무선랜 환경 25.2M, 업로드 26.4M의 속도와 손실률 0% 핑 지연시간 7.1ms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하는 환경에서는 그리 불편한 것을 모르겠습니다. 저 25.2M의 속도 만으로도 일반적인 사용은 충분히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저는 무선으로 인해서 이득(배선의 불편함 해결)을 얻었으니까요. (위안 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