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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del.icio.us를 이용한 나만의 북마크 관리하기 본문
del.icio.us가 새로운 private bookmark 기능을 제공합니다. (via digg)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setting] -> [experimental] -> [private saving]을 선택 하면, "allow private saving of bookmarks?"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나옵니다. 여기서 체크를 하게 되면,
이렇게 "do not share"라는 항목이 추가 되는데. 만약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된 상태라면
이렇게 "not shared"라는 표시가 된 북마크를 볼 수 있고, 타인이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뭐 용도야, 불건전한 혹은 야~한(같은 말인가요?) 북마크를 지정할 수도 있고, 어떤 비밀(영업비밀등의)을 간직할 방법으로 사용이 될 수도 있겠네요.
너무 간단한 조작과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었을 텐데, 왜 이제서야??
그것은 del.icio.us의 3가지 keyword 중 하나인 "share"의 의미와 상충이 되기 때문 아닐까요?
이렇게 "do not share"라는 항목이 추가 되는데. 만약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된 상태라면
이렇게 "not shared"라는 표시가 된 북마크를 볼 수 있고, 타인이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뭐 용도야, 불건전한 혹은 야~한(같은 말인가요?) 북마크를 지정할 수도 있고, 어떤 비밀(영업비밀등의)을 간직할 방법으로 사용이 될 수도 있겠네요.
너무 간단한 조작과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었을 텐데, 왜 이제서야??
그것은 del.icio.us의 3가지 keyword 중 하나인 "share"의 의미와 상충이 되기 때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