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구글
- 영화
- 티스토리
- 라스베가스
- las vegas
- me2day
- iPhone
- 삼성전자
- 아이폰
- DSLR
- RSS
- Tistory
- 애플
- iPod Touch 2nd Generation
- Firefox
- 30D
- 네비게이션
- Google Adsense
- NAB 2007
- 출장
- Apple
- 여행
- 사진
- NAB
- 맛집
- 다음
- 이벤트
- 블로그
- Today
- Total
목록맥북 (6)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부터 Mac OS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졌습니다. 덕분에 해킨토시를 이용해서 Leopard를 PC에 깔아보기도 했구요. 체험단에 선정된 기념으로 2.5" 외장 하드디스크인 WD My Passport Essential을 사용하면서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노트북을 쓸 목적이 해킨토시(일반 작업용) + 새로운 OS에 대한 테스트(?) 정도의 목적이 가장 큰데, 가격이 저렴한 넷북류는 해상도(1024x600)에서 밀리고, 조금 쓸만한 것들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우선 해킨토시의 설치가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결국 가난한 애아버지 인지라(제 물건은 필히 제 용돈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_-) 가장 저렴한 유니바디 맥북을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가장 저렴해도 20..
몇달 전부터 노트북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Asus Eee PC나 MSI Wind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쓰는 용도로는 넷북이 맞지 않는듯 하여 노트북을 알아 보고 있었고, 10월 14일에 새로운 MacBook이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서 어떤 것이 어느 가격에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4일(국내 시간으로는 오늘인 15일 새벽 2시) Apple에서는 새로운 MacBook 시리즈를 발표 했습니다. 새로운 케이스 제작방법을 적용했고, 이전에 출시된 맥북과 유사한 키보드, 그리고 멀티 터치가 가능하고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를 탑재 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구요. 하지만 결론은 환율과 애플 코리아의 가격정책으로 인해서 뽐뿌가 완벽하게 사라..
엊그제 소문을 듣고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어제 여러군데에서 새로운 맥북과 맥북프로의 출시를 알려 줬습니다. Apple.com 뿐만이 아니고 애플코리아의 애플스토어에도 새 제품이 올라왔군요. 새로나온 맥북 프로의 경우 왼쪽의 세가지(CPU, Multi-touch pad, LED backlit)가 크게 업데이트 된 것 같은데 역시나 맥북 프로의 가격은 ㄷㄷㄷ 합니다. 물론 사이즈도 ㄷㄷㄷ 지만요. 어디 맥북 프로를 업무용 컴으로 제공해 주는 회사 없나요? 어제 만난 모 회사에서는 가능하기도 하다던데요.. ㅎㅎ 덧) 학생할인으로 구매하게 되면 20만원이 저렴하군요... -_-
기존에 전세계의 보도자료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던 CES가 끝나고 오늘 새벽 MacWorld가 열렸습니다. 작년의 MacWorld에서는 iPhone이 발표 되기도 했었지요. 올해도 여지없이 상당히 다양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문중의 하나인 MacBook Air가 현실화 되었네요. 우선 Guide Tour 한판 보시지요. 아래 영상 보다 조금 큰 영상을 원하시면 직접 페이지로 가셔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광고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이 흘러 넘침을 느낄 수 있네요. 우선 간단하게 특징을 살펴 보면 이렇습니다. 뭐..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첫번째 문구를 제외하고서라도, 1. 멀티터치가 되는 트랙패드 -. 이건 아이폰에서 시작을 했지요. 2. LED display (1280x800, 13.3..
새로 나올 맥북이 소문처럼 좀더 얇아 지고 가벼워 지면서, 키보드는 신형 블루투스 키보드를 닮고, 가격마저 공격적으로 저렴하다고 한다면 아마도 다음 지름대상은 맥북이 될 확률이 99.9%로 상승하는데.. -_- 그나저나 애플의 요즈음 행태(iPhone, iPod Touch, New iPod Nano 등등)등의 공격적인 제품 출시 행태를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