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라스베가스
- 애플
- 사진
- NAB 2007
- 30D
- 다음
- 네비게이션
- iPhone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아이폰
- 영화
- 삼성전자
- las vegas
- 맛집
- RSS
- Apple
- 블로그
- NAB
- 여행
- Tistory
- 출장
- 이벤트
- Google Adsense
- DSLR
- 티스토리
- 구글
- Firefox
- me2day
- Today
- Total
목록모바일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Apple, Google, Nokia, Microsoft, Palm, Samsung 이 가지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위의 모든 업체들은 저마다 각각의 Mobile Application Market(이하 앱스토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조금씩은 다른 방향으로 각 플랫폼을 운영중이기는 하지만, 모바일 단말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Platform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게다가 지난주 개최된 MWC2009에서는 LG전자, Orange도 이 대열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애틀라스 리서치의 오늘자 메일링 리스트에는 재미있는 제목의 글이 하나 있더군요. "앱스토어의 난립, 개발자와 광고주에도 혼란 가중…플랫폼간 호환 Web Kit 등장할 지도"(로그인 필요합니다. -_-) 기사의 내용..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미국 유선 인터넷에서의 검색 시장은 구글이 꽉잡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가 꽉쥐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이 구글을 이용합니다. 하기사 Googling 이라는 일반 명사까지 생겨났을 정도니까요...comscore에 따르면 약 60%를 상위 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인터넷 화두는 모바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구글 Android의 구글폰, Windows Mobile을 탑재한 T*OMNIA등이 지면을 장식하고 있지요. 이러한 와중에 재미 있는 기사가 하나 보입니다. 야후, 구글 제치고 T모바일에 검색엔진 공급 - inews24 이제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검색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이 전체 핸드폰..
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Google Calendar에서 SMS 알람이 되네요. (via clien.net) 기존에는 Mail이나 Popup 창으로만 가능해서 PC가 없을때는 알람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불가능했는데, SMS를 지원함으로써 이제는 PC앞이 아닌 외부에서도 일정 알람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을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캘린더의 우상단에 있는 "설정"을 들어가서 환경설정의 가장 오른쪽에 있는 "모바일 설정"을 클릭합니다. 국가를 설정하고 전화번호 "+82109xxxxxxx"와 같이 국가 번호까지 넣어주면 되구요. 저의 경우 일반 핸드폰 번호는 "0109xxxxxxx" 입니다. 모든 설정을 완료 하였으면 "인증번호 전송"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확인 코드가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