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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에 구입한 CANON의 복합기 MP160이 배달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를 뽑아 버리고, 구입한 복합기를 설치 했네요. 우선 박스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꽤 큰 박스가 배달 되었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A4 용지를 올려 놓고 찍어 봤습니다. 역시 생각 보다 큽니다. 같이 온 구성품을 올려 놓고 찍어 봤습니다. 우선 검정잉크와 컬러 잉크 각 1개씩(구매 사이트를 돌아 다니다 보니까, 검정 잉크가 안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다 들어 있네요.), 전원 케이블, 간단 설명서와 USB 케이블과 설치 CD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설명서를 그리 주의 깊게 읽지 않았었는데, 간략 설명서를 보니까 매킨토시에서 설치하는 법을 써 놓았습니다. 느낌이 색다르네요. -_- 하..
얼마전 둘째 아이의 증명사진을 뽑기 위해서 쇼를 한번 한적이 있는데... 참고로 그날 사진을 4x6 inch 사이즈 이미지로 만들어 현상소에 갔더니... 나 - "사진 얼마에요?" 주인 - "150원이요." 나 - "사진 지금 바로 뽑을 수 있나요?? 1장만 찾으면 되는데." 주인 - "한 30분 기다리셔야 됩니다. 그리고 사진은 1장이라도 기본료 때문에 2000원 내야 됩니다." 나 - "헉, 알겠습니다." 결론은 회사 컬러 프린터로 대충 마무리 했음. 집에 프린터 잉크통의 노즐이 막혔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프린터의 잉크가 없더군요. 잉크를 사려다가 그냥 프린터를 바꿔 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요즘은 어떤 프린터를 쓸까?? 하구요. 생각에는 컬러 레이저(삼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