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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분당서울대병원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마음에 들었던 한의원, 그리고 분당 서울대 병원
주말에 집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용인 근교 여행도 다녀 왔지만, 한의원 한곳과 분당 서울대 병원을 다녀 왔지요. 우선 한의원 부터... 토요일 오후에 와이프가 아이들 한약을 먹이게 한의원을 가자고 했습니다. 뭐... 어디냐??? 고 했더니 분당에 있는 야탑역 근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한의원으로 향했습니다. 거의 진료 마감시간인 4시가 다되어서 한의원에 도착을 했는데, 손님들이 없더군요. 바로 의사 선생님께 아이들 진료를 맡겼습니다. 우선 첫째, 맥 잡아 보더니 첫째의 증상을 이야기 해 주시더군요. 아이들 엄마가 아이들의 발육 상태에 대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아직은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말과 함께요. 둘째도 맥을 잡아 보시더니, 둘째는 생긴 것과는 달리 장난꾸러기라는 말씀도 하시네..
Thinking
2007. 5. 28.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