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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지름신 (8)
마음으로 찍는 사진
요즘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NF SONATA F/L(Face Lift) 모델입니다. 얼마전부터 가격이 불친절한 놈들한테만 관심이 가는군요. 오늘 서핑을 하던 중에 clien.net 사진 게시판에서 새로나올 모델의 실내 디자인을 봤습니다. 윗 사진은 일반 승용차, 아래 사진은 택시라네요. 저 디자인이 사실이라면... 바로 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디자인 변경 버전이라고는 하지만, 외관이 조금 바뀌고 내장은 다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엔진성능 개선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지원이 되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좀 나갈 것 같습니다. 기사를 읽다 보니, 11월에 나오는 소나타 신형(?)에 현대 오토넷에서 100만원대의 순정 네비게이션을 장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요 물건 또한 땡깁니다. 옵션으로 달아 버..
뭐.. 저는 워낙에 마음이 변덕 스러워서.. 하나가 땡기다가 그것에 대한 뽐뿌가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 하나가 땡기고... 그러다가 아무것도 땡기는 것이 없어지면... 이전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던 것이 땡기는 타입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썼던 것들 중에서 Asus Eee PC는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점점 뽐뿌가 사그러져 가고 있음과 동시에 새로운 맥북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상승 중이며, 무선 공유기는 Fon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그럭저럭 사용중이고, 렌즈는 아직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니 그 전에 쓴 글도 있군요. Nintendo Wii는 정발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들어 새로 생긴 뽐뿌 목록에는 얼마전 가장 크게 지른 놈 덕분에 내부 치장을 위한 가전 기기들을 고르고 있는 중입..
어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지름질을 하고 왔습니다. 뭐 예상은 하셨겠지만.. 바로 집입니다. 집을 구매(?) 한것은 좀 오래전(한 2년전)의 일인데, 그동안 계속 공사중이었고 지난 주말동안 새집의 사전점검을 하길래 들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이 조금 오래 된 덕분인지 새집을 보니 기쁨이 더했습니다. 오래전에 구매한 집인데 왜 지난주말에 지른것이냐구요? 지난주말에 거의 천문학적인 돈을 대출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중도금 대출이니, 잔금이니 등등을 대출로 막으며(?) 살아 왔는데... 이렇게 한방에 거액을 대출 받아 보기는 처음이네요. 이제는 소소한 지름은 물건너 갔습니다. -_- 저 대출 다 갚을때 까지... 지름신과의 이별을 선고 받았습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한가??? 지름신이 눈앞에 와서 꼬시는 중이다. 과연 마눌님과 지름신 중에 누가 포스가 더 쎌것인가??? 현재 까지는 마눌님... 하지만 새로나온 iPod touch는 완벽에 가까움으로.. 그리고 며칠전에 소개한 iPod nano는 그 귀여움으로 마음에 쏙 박혀 버렸다. 국내에서 iPhone은 힘들지 모르지만... 조만간 iPod touch는 대세를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Apple Korea의 그 개념없는 서비스 정신만 아니라면.. -_- 하지만.. 렌즈사야 한다.. -_-
한달여 전 대만의 전자회사인 ASUS에서는 노트북 스타일의 UMPC인 Eee PC를 발표 했습니다. 출시가는 약 $199(4G Model). 한화로 하면 19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지요. 얼마전 제가 Google Adsense를 통해서 번 돈으로 하나를 사고도 남는 저렴한(?) PC 입니다. 8G의 경우 $250 이라고 하네요. 공식 사이트 링크 해외 사이트의 리뷰(via ISSSSSUE)를 보면, 아래와 같은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Display: 7"Processor: Intel mobile CPU (Intel 910 chipset, 900MHz Dothan Pentium M)Memory: 512MB RAMOS: Linux (Asus customized flavor)Storage: 8GB or 16GB..
뭐.. 제 사이트를 꾸준히 들어 오신 몇 안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가진 저희집에 있는 카메라는 캐논에서 만든 DSLR인 EOS 30D라는 모델입니다. 여기에 렌즈로 탐론 17-50mm F2.8 렌즈와 캐논 85mm F1.8 렌즈를 가지고 있지요. EOS 30D가 1.6배의 크롭바디(크롭바디에 대한 것은 다른 전문 사이트에 가보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라서, 위의 두 렌즈는 환산각으로 17-50의 경우 27.2-80mm의 표준 줌렌즈가 되고, 85mm의 경우 136mm의 망원 렌즈가 되어버립니다. 얼마전 흔히 이야기 하는 아빠백통(70-200mm F2.8 IS L)에 온 관심이 꽂혀 있다가 85mm 렌즈를 쓰고난 요즘에 드는 생각은 아빠가 필요 없다 입니다. 물론 백통류가 필요할 ..
1. Nintendo Wii 어제(일요일) 저녁은 일밤이 하는 날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경제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연예인의 집에 방문해서 연예인 소장품의 가격을 매겨보는 프로그램, 그리고 오래된 물건을 판매 해서 새로운 경제 상품에 투자를 하는 목적?)을 보고 있었고, 어제의 연예인은 가수 이승환이었습니다. 집 좋데요.. -_-... 어린왕자라는 별명 답게 집 전체에 피규어와 각종 전자 놀잇감(Sony 아이보 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중 눈에 띈 하나... Nintendo Wii.. 진행자인 김용만과 조형기가 함께 권투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걸 보던 와이프... "어 땀나겠네?".. 바로 옆에서 긁어 줬죠... "외국에는 저걸로 살뺀사람도 있어!!!"....
작년 10월에 캐논 30D와 탐론 17-50을 구입한 이후 또 다시 고민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직원 복지(Refresh)를 위해서 매년 100만원의 금액을 취미/어학/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작년에 카메라를 구입할때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었지요. 올해도 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0만원의 예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금액 일체를 30D의 주변기기(?)에 몰빵 하기로 했는데..... 고민입니다. 아래 둘중에 하나 정도가 가능한 대안인데요. 1. 남들이 다 가는 방향인 아빠백통(70-200mm IS F2.8 L)으로 한번에 간다... 예산 오바.. -_- 2. 우선 내공 증진을 목표로 여러 부속 기기를 구매 한다. 정품 기준으로 85.8, 50.8, 메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