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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드디스크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후보정 편하기 때문에 사진을 RAW 파일로 찍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사진을 한장 찍으면 대략 10M 정도의 용량을 잡아먹습니다. 이전에는 320G 용량의 시게이트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동영상과 사진으로 인해서 거의 포화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640G 용량의 웬디 제품을 하나 더 달아 주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습관이 논리적으로 분할을 하여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부터는 통째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부터 하드디스크를 분할 하는 것이 관리가 어려워 지고, 자주 사용하는 파일들의 기본 용량이 변하면서(예를 들어 이전에 사용하던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화소수가 적어서 파일의 사이즈가 작았지만, 점점 파일 사이즈가 커지고 있지요.) 분할해 놓은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애매..
며칠전 삽질을 한번해서 기존에 모아놨던 PC의 자료를 한번에 날리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덕분에 약 5일정도를 PC를 켜 놓고 복구를 했었지요. 약 3일간의 디스크 검색과 약 하루 정도의 파일 복구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존에 사진과 몇몇 작은 용량의 데이터 들은 외장 하드 디스크에 백업이 되어 있던 터라, 중요한 문서들을 살리고, 백업본 이후의 사진들에 대해서 복구를 했더니 의외로 복구할 파일들이 크지 않았네요. 물론 사진이 백업이 안되어 있었더라면, 그동안의 추억을 전부 마음속으로 밖에는 회상해야만 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테구요. 의외로 백업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그나마 복구하는데 시간이 덜 걸렸던 같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담긴 자료를 전부 복원해 놓고 보니 기존에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들이 많..
세번째 입니다. ^^ 아래에도 잠시 설명 했듯이... PC가 느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RAM을 샀습니다. gmarket을 통해 사려고 했으나, 용산에 아는 업체가 있어서 토요일에 용산을 들렸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gmarket의 가격에 맞춰 줄 수 없다는 절망적인 이야기.. 요즘 gmarket이 너무 싸게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HDD는 구매 하지 않고 RAM만 딜러가로 가져왔습니다. 거의 gmarket의 최저가+배송비 정도입니다. 허허허... HDD는 어쩔 수 없이 gmarket에서 구매를 했구요... 주중에 아무래도 하루 날잡아서 xp를 다시 설치해야 할 듯 합니다. 램은 보드에서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PC3200(400MHz) 1G를 구매 했구요.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 SATA2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