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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anon (1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캐논의 영문 사이트에 한장의 티저 광고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희미하게 테두리만 보이는 DSLR 의 모습. Destined Evolution (예정된 진화).... 아마도 그동안 숱한 소문만 무성하던 Canon 5D Mark II의 모습이 아닐까 짐작을 해 봅니다. 사실 그동안 제품 발표 하고서 Canon에서 Nikon 한테 하도 얻어 맞은지라... 이번에 발표할 것은 5D Mark II 정도가 되어야 그동안의 수모를 만회할 수 있을 듯 합니다. Sony에서도 α9(Sony의 Full-Frame DSLR)이 나오는 마당에 이제 DSLR에서 Full-Frame의 원조 격인 Canon에서 한발 앞서 나가야지요... 다만 가격만 좀 현실성 있는 가격으로 나오면 시장을 화~~~~~~~악 잡을 수 있을 텐데요.....
Canon EOS 30D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Canon의 카메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타사의 DSLR에도 관심을 가지고는 있으나, 렌즈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서 다른 회사의 것보다는 Canon의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새로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Canon EOS 5D Mark II에 대한 관심은 더욱 많습니다. 오늘 Engadget에 캐논이 20년 동안 첫번째 필름 SLR인 EOS 650 AF SLR를 출시한 뒤 3천만개의 SLR을, 그리고 2000년에 EOS D30을 출시한 이래 1천만개의 DSLR을 판매 했다는 군요. 올해 최초로 Nikon이 DSLR 판매 시장에서 1위를 차지 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출처를 찾지 못하겠네요. -_-) D3와 D300의 선전이..
아래의 덧글과 Dpreview의 기사를 통해서 Canon에서 새로운 망원 렌즈군이 추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캐논코리아의 공지에도 올라왔네요. EF200mm f/2L IS USM 과 EF800mm f/5.6L IS USM 입니다. 아래 사진은 Canon USA 사이트에서 펌해 왔습니다. 렌즈의 크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근 왼쪽 것이 200mm 렌즈 입니다. 물론 아래에 나와 있는 덧글 처럼 이러한 장망원 군 단렌즈에 대해서는 관심이 그닥 없는 편입니다. 그닥 없는 편이라는 이야기는 이전에 비슷한 렌즈(지금 찾아 보니 EF 300mm f/2.8L IS USM 이었던 듯.)로 찍는 분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너무 무거워 보이기에 쓰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있다면야 땡큐 이지만, 그때의..
쩝.. 역시 아래 포스트 올리고 바로 올리려니 쑥스럽네요. 아래 두 기사는 engadget 내용 입니다. Amazon leaks specs, delivery, and price for Canon's EOS 40D Canon's 21.1 megapixel EOS 1Ds Mark III: thanks, Amazon 내용을 종합해 보면 아마존의 실수로 Canon EOS 40D의 출시 시기와 사양이 유출 되었고, 비슷한 실수로 Canon EOS 1Ds MarkIII의 제품관련 정보가 노출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40D는 기존에 알려진바와는 조금 다르게, 3.0"의 LCD 가 들어 있고, 6.5fps의 연사 기능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의 30D 보다 아주 약간 크고 40g 정도 무겁다네요. 판매일은 ..
제가 사용하는 Canon EOS 30D의 다음모델로 예상된 40D가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via Engadget) 몇몇가지 이야기가 있는 것 같은데... 지난번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10.2 megapixel sensor anti-dust technology DIGIC III processing and sensor changes for better performance at high ISO 역시 30D의 모자란 부분들을 적절하게 보완한 모델로 보이네요.. 허허허...
카메라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런 소문이... -_- 대부분의 선례상 사실로 들어 나던데... 다른 것은 부럽지 않은데.. 아래 것들은 부럽네요.. -_- * DIGIC III * faster and more accurate AF. * Anti-Dust 쩌업~~~
이 포스튼는 10월 12일 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래에도 나와 있듯이 오픈하지 않으려고 쓰기 시작한것은 더 오래 되었구요. ------------------------------------------------------------------------------------------------------- DSLR 구입기 입니다. 옆의 TAGS 중에서 DSLR TAG를 보시면 정말 오랬동안의 산고 였습니다. 올 2월 30D를 타겟 모델로 선정하고, 소니 a100에 눈이 돌아 갔다가, Nikon D80에 다시 흔들리고, K100 등등의 모델에 휘둘린 후, 결국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럼 이제 소개 들어 갑니다. 우선 Body는 Canon 30D 입니다. 얼마전 SLR club 이..
우선 사진을 첨부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는 말 부터 시작 드립니다. 분명히 메일로 보내 놨는데.. 사진 첨부가 되지 않아서, 오후에 다시 집에 가서 사진을 추가 하겠습니다. :) 이 포스트에는 간단한 느낌을 위주로 적습니다. 800IS를 처음 본 느낌은 "작다" 입니다. 물론 다른 아주 작은, 그리고 얇은 카메라들도 많이 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미놀타 디미지 F200이다 보니, 이것 대비 해서 작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어제 포장을 풀고, 사진도 찍고 이것 저것을 해 보았는데. 아래 장단점을 몇가지씩 적어 보겠습니다. 장점 셔터랙이 거의 없다 : 물론 아주 없을 수는 없겠으나, 체감으로 느낄만한 셔터랙은 없다입니다.기동 속도가 빠르다 : 초기 기동 속도 또한 1초 미만의 속도로 빠른 ..
그동안 사용하던, 미놀타 Dimage F200이 왜 그런지, 요즘들어서 노이즈가 심하게 끼고, 셔터랙도 갈수록 늘어만 가는 듯 하게 느껴지던 찰라. 회사의 도움(?)으로 카메라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소니 α나 캐논의 30D과 같은 DSLR이 좋기는 하지만, 소니의 경우 아직 입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캐논의 경우는 렌즈가 만만치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사용할 똑딱이가 가장 필요 하기도 했구요. 와이프가 F200의 셔터랙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으니까요. 솔직히 가장 큰 이유는 money 였습니다. ㅠ.ㅜ 뭐... 파나소닉의 F01이나, 소니의 T30, 후지의 F30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F01은 왠지 모를 파나소닉에 대한 불만, T30은 메모리 가격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