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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서명덕 기자님이 쓴 NHN 신화 김범수 前대표의 첫 도전 ‘추천 사이트’라는 글을 보고, 역시나 호기심이 동하여 사이트를 찾아 봤습니다. 위지아(WISIA)라는 곳이더군요. 회원 가입이 되지 않은 상황. 즉,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러한 화면만 볼 수 있습니다. 베타 참여 신청을 하여 가입을 해야 이용가능한 사이트이지요. 뭐... 나중에는 전체한테 보여지겠지만요. 저는 어제 바로 참여 신청을 했고, 빠른 시간안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가입을 하던 중에 재미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바로 자신이 입력한 닉네임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사진을 검색해 주더군요. 저는 제 블로그의 대표 사진을 넣었습니다. 위에 리스팅된 사진들은 거의 제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과 동영상의 대표 화면입니다. ..
저는 대부분의 제품(대형 마트 등에서 구입하는 음식 및 생필품 제외)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편입니다.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것의 최대 단점은 물건을 보지 못하고, 만져보지 못하고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해당 물건에 대한 리뷰(평판:Reputation)를 많이 읽습니다. 물론 이는 저만의 특징은 아닐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는 국경과 언어도 초월한 특징으로 보입니다. emarketer.com에 실린 "Online Buyers Seek Out User Reviews"라는 글을 보면 미국 온라인 구매자가 물건에 대한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아래와 같이 사용기를 읽어 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