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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ook & Movie (66)
마음으로 찍는 사진
추석맞이 문화 생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요즈음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타짜를 봤습니다. 역시나 다른 작품들과 같이 허영만씨의 원작 만화 보다는 못하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을 보여 주었네요. 타짜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허영만씨의 타짜 원작 만화를 한번 구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검색을 해 보니 19세 제한에 걸리는 군요.. -_- 역시 이번에도 내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 포스팅이었습니다. :) 덧) 이 포스팅에 사용할 그림을 수급하기 위해서 서핑을 하고 있던 중, 손기술 동영상 이라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한번 해 볼까요??? -_-
회사 동료 분에게 받은 "로지컬 씽킹", 안그래도 한번 구매 해서 읽어 보려 했었는데. 지난번 대화 중에 "읽어볼 예정"을 이야기 했더니, 거의 안 읽은 새 책을 준다고 함. 덕분에 밥 한번 사야 할 듯. ^^; 감사 그나저나... 책 읽는 속도가 거의 무한대로 느려져서 걱정입니다. -_- 책은 사는데 읽지는 못하는.. 쩝.
어제 너무 오래간만에 "괴물"을 봤습니다. 오늘자 신문 기사를 보니 500만을 돌파 했군요. 어제 까지의 관객 동원이 500만 이상이니, 저도 500만 돌파에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간만에 재미 있는 영화를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감상문은 혹여 스포일러가 들어갈까봐 적지 않습니다.
며칠전 주문한 얌! 고객에 미쳐라와 함께 책한권이 더 배송이 되었네요. 우선 책 제목은 마케팅 상상력입니다. 한권은 제가 주문 한 것인데.. 다른 한권은 출처를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배송은 제 이름으로 되어 있구요. 꼼꼼히 영수증을 살펴 보니, 배송의 이유가 적혀 있네요. 이벤트 당첨입니다. :)
오래간만에 책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서, openyourbook을 통해 가격 검색을 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 중에서 이왕이면 더 많은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예스24에서 주문을 했고, 가지고 있었던 LG정유 포인트와 삼성카드 포인트를 통해 무료로 책을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 즐거운 공짜 쇼핑 :-) 을 했네요. 여러분도, 저렴한 도서 구매와 함께 기부를 할 수 있는 openyourbook을 이용해 주세요...
18세 이상 관람가 음란서생 관람기 관람평 - 여자 주연인 김민정의 미모를 재확인. 댓글과 동영상의 어원 확인 :)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한석규 주연의 영화가 조금 오래 갈것 같다는 느낌. 끝~
간만에 온라인 서점 눈팅 한번 해 봤습니다. 천천히 한권씩 읽어 볼 예정입니다. 물론 순서 상관 없고.... 혹시나 빌려 주시면 감사히 여기며, 서평을 주셔도 좋습니다.(이책은 정말 황이더라.. 등등) 제목/ISBN 으로 나열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기획서작성법 / 8990098610 기획서 잘 쓰는 법 / 8950905353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 / 8934002239 전략 구상력 트레이닝 / 8956450153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 8991147038 로지컬 씽킹 -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 / 8985893890 뭐 책 제목을 보면 대략 짐작 하시겠지만, 글로서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 확신 시키기는 정말 힘든일 입니다.
어제 회사의 도움(?)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와이프와 함께 뮤지컬 I Love You를 봤습니다. 2005 한국 뮤지컬 대상 - 베스트 외국 뮤지컬 상과 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어제는 남경주/정성화/이정화/오나라 네분이 하는 것을 보고 왔지요. 시종일관 웃음을 멈출 수 없이 재미 있었고, 조금은 생각을 하게 하는 면도 있었습니다. 이야기는 남자와 여자의 만남에서 부터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후를 나타내었구요. 만난지 얼마 안되는 연인이 보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거나 아니면 화끈달아 오를 수 있는 부분도 조금 있고... 결혼후 아이가 있는 분들에게는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정말 간만에 문화 생활 맘껏 하고 있습니다. ^^
간만에 극장에서 와이프와 함께 영화를 봤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4번째 "해리포터와 불의 잔" 예전에 3편 까지만 소설로 읽고, 불의 잔부터는 읽지 못했었는데.. 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는 사람들 마다, 역시 소설이 더 좋음이야 라는 한결된 의사를 펼치네요. 책한권의 내용을 약 5~10분으로 줄여 버리더군요..(저는 원래 내용이 짧은 줄 알았습니다.) 뭐.. 영화를 본 느낌은.. 역시 영화건 소설이건 1편이 가장 재미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 것이고, 그나마 간간히 예상을 깨는 몇몇 장면들이 재미있었네요.. ^^ 역시 평가는 영화를 보는 개개인의 입장에서 하시길...~
회사 본부 송년회를 겸한 영화 감상으로 얼마전 부터 화제의 이슈(?)가 되어 오던 "태풍"을 봤습니다. 간단하게 다음 검색 결과의 "태풍" 과 공식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다음의 검색 결과를 보면 동영상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용을 조금 알 수 있게.. ^^ 다음 영화 정보에서 본 느낌 그대로 입니다. 약 150억의 제작비를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영화를 보고 난 후 회사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에쿠스 부시고, 보드 부시는데 썼음.", "국정원에서 촬영하는 임대 비용으로 지불", "해외 로케(태국/러시아/중국 등) 비용으로 대부분 지출" 물론 몇몇 장면의 경우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것이 너무 드러나기는 하지만, 내용은(마지막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좋은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