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me2day
- 티스토리
- 맛집
- 구글
- DSLR
- 애플
- 아이폰
- las vegas
- NAB 2007
- Tistory
- 네비게이션
- iPhone
- 라스베가스
- RSS
- Google Adsense
- 블로그
- 다음
- 영화
- Apple
- 출장
- Firefox
- iPod Touch 2nd Generation
- 30D
- 여행
- 삼성전자
- 이벤트
- NAB
- 사진
- Today
- Total
목록Buy (2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에 타계한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기념하기 위해서 음반을 한장 구매 했습니다. 음반 명은 "[DVD] 루치아노파바로티(바로셀로나)+훌리오 이글레시아스(예루살렘라이브) 디지팩" 입니다. 결제를 하고 나니 일시 품절이 되었네요.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앨범의 경우 거의 초특가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3000원이지요. 배송비 포함 가격이 5,000 원 이었습니다. 그래서 결제를 해 버렸지요. GS칼텍스에서 기름넣고 받은 포인트와 OK캐시백을 사용해서 5,000원 입금 완료 했습니다. 이제 배송이 되면,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멋진 목소리를 보고, 들으며 기억할 수 있게 되었네요... :)
1. 얼마전 가장 지르고 싶은 물건이 Asus의 EeePC 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 제품이 출시가 9월 중순에서 10월초로 연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via Engadget) 과연 이걸 사서 어떤 용도로 써야 하나 고민해 보기도 하고, 어찌 보면 특별히 쓸데도 없을 것 같기도 한데.. -_- 고민입니다. 2. 위의 노트북을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무선 공유기가 있어야 하고, 오늘자 보도자료들을 보면 fon의 라포네라 플러스 번들이 31,000이라는 무시 못할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걸 지금 사자니 당장은 쓸데가 없을게 뻔하고.. -_- 고민입니다. 3. 다시 사진에 매진 해 볼까(물론 이번 여행에서도 약 3~400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하고 렌즈를 구매(이건 사진이 아니고 사진기에 매진하는..
얼마전 둘째 아이의 증명사진을 뽑기 위해서 쇼를 한번 한적이 있는데... 참고로 그날 사진을 4x6 inch 사이즈 이미지로 만들어 현상소에 갔더니... 나 - "사진 얼마에요?" 주인 - "150원이요." 나 - "사진 지금 바로 뽑을 수 있나요?? 1장만 찾으면 되는데." 주인 - "한 30분 기다리셔야 됩니다. 그리고 사진은 1장이라도 기본료 때문에 2000원 내야 됩니다." 나 - "헉, 알겠습니다." 결론은 회사 컬러 프린터로 대충 마무리 했음. 집에 프린터 잉크통의 노즐이 막혔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프린터의 잉크가 없더군요. 잉크를 사려다가 그냥 프린터를 바꿔 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요즘은 어떤 프린터를 쓸까?? 하구요. 생각에는 컬러 레이저(삼성에서..
얼마전 회사 동료 중 하나가 위와 같이 생긴 앨범을 핸드폰에 고리로 달아서 출근을 했습니다. 아이의 돌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었더군요. 선물로 해 주면 좋아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중에 한 이벤트 사이트에서 위에 설명한 쇼북이라는 것을 주는 이벤트를 하길래 냉큼 참여를 해 봤습니다. ~~~ 빙고!!! 오늘 우연히 사이트에 들렸더니(한달에 거의 한번 들어가나??? 그럽니다.) 쪽지가 와 있고.. 열어보니 당첨이랍니다. 이벤트 선물은 역시나 OP에서 만드는 쇼북이라는 상품. 간만에 와이프에게 깜짝 선물 하나 해야 겠네요... 그나저나 사진을 골라야 하는 일이 남았네요.. ㅎㅎㅎ
지난번에 이은 악세사리 구입기 입니다. 이전에 포스팅 했듯이, 스트로보와 충전기 세트 그리고 가방이 배송 완료 되었습니다. 우선 스트로보와 충전기 세트 입니다. 캐논의 스트로보인 430EX 와 충전기 세트(마하 4.0 + 에네루프 2000mA 8알) 입니다. 430EX의 사용기는 많은 곳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이고... 충전기와 충전지는 요즘의 대세를 따랐습니다. 특히 충전지의 경우 "사서 바로 쓰고 충전해서 또 쓰는" 게다가 방전도 이전의 충전지 보다 덜한... 그야말로 현존 최고로 꼽히는 것입니다. 430EX 입니다. 멋지게 생겼죠??? 충전기인 마하 4.0의 모습입니다. 두 사진중 첫번째 것은 No-flash, 그리고 두번째 것은 flash로 찍었습니다. 캐논 플래시의 특징인 노란끼가 많이 보이는 ..
이제는 슬슬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엄청나게 지르기를 시작하더니... 이 지름신이 주위를 떠나지를 않네요. 어제는 스트로보와 충전기 set가 배송이 되었는데(사진은 나중에 다시~)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에 넣어 보니.. 역시나 가방이 작더라는 겁니다. 결국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클릭질 몇번을 했더니 SMS가 날아 오네요... "결제가 완료 되었습니다." OTL 결국 크럼플러 밀리언달러(밀달이라 줄여 부르기도) 홈 6를 구매해 버렸습니다. 제발 지름신이 다른 곳에 가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얼마전 부터 고민을 하던 지름이 완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하니, 우선 구매한 CANON EF 85mm F1.8 (흔히 애기만두라 불립니다.)과 함께, 애기만두에 쓰일 57mm kenko MCUV 필터와 전용 후드(캐논 정품은 L 렌즈를 제외 하고는 왜 후드 등을 주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내수를 사면 후드와 파우치도 들어 있다고 하던데요.)가 왔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삼각대(제품명은 TRIPO 입니다.)도 함께 배송 되었네요. 우선 배달온 모든 것들입니다. 저 뒤로 TRIPO 삼각대와 애기만두 캐논코리아 정품, kenko filter와 후드 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품들 구매를 하면 서비스로 주는 무료 인화권이 많이 보이네요. 85.8에 필터를 끼운 모습입니다. 생각 보다 조그마합니다. 후드가 꽤 큽..
1. Nintendo Wii 어제(일요일) 저녁은 일밤이 하는 날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그 중에 경제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연예인의 집에 방문해서 연예인 소장품의 가격을 매겨보는 프로그램, 그리고 오래된 물건을 판매 해서 새로운 경제 상품에 투자를 하는 목적?)을 보고 있었고, 어제의 연예인은 가수 이승환이었습니다. 집 좋데요.. -_-... 어린왕자라는 별명 답게 집 전체에 피규어와 각종 전자 놀잇감(Sony 아이보 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중 눈에 띈 하나... Nintendo Wii.. 진행자인 김용만과 조형기가 함께 권투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걸 보던 와이프... "어 땀나겠네?".. 바로 옆에서 긁어 줬죠... "외국에는 저걸로 살뺀사람도 있어!!!"....
세번째 입니다. ^^ 아래에도 잠시 설명 했듯이... PC가 느려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RAM을 샀습니다. gmarket을 통해 사려고 했으나, 용산에 아는 업체가 있어서 토요일에 용산을 들렸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gmarket의 가격에 맞춰 줄 수 없다는 절망적인 이야기.. 요즘 gmarket이 너무 싸게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HDD는 구매 하지 않고 RAM만 딜러가로 가져왔습니다. 거의 gmarket의 최저가+배송비 정도입니다. 허허허... HDD는 어쩔 수 없이 gmarket에서 구매를 했구요... 주중에 아무래도 하루 날잡아서 xp를 다시 설치해야 할 듯 합니다. 램은 보드에서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PC3200(400MHz) 1G를 구매 했구요.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 SATA2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