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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킨토시 (3)
마음으로 찍는 사진
추후 원활한 Mac Life를 실천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해킨토시에 도전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는 달리 아예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했고, 한번의 삽질이 있어서인지 너무도 쉽게 설치가 완료 되었네요. 물론 이 글도 해킨토시 상에서 Mac OS의 가장 유명한 블로그 에디터인 ecto를 사용하여 포스팅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설치를 해야할 프로그램이 많지만, 10여년이 넘는 IT 주변 생활에도 불구하고 Mac OS에 익숙하지 않은지라, 될수 있으면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경험을 해서 추후 해킨토시 데스크탑이 아닌 정식 놋북의 깔끔한 OS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보니 어떠한 OS 이건 처음에는 상당히 여러번 설치할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
얼마전에도 한번 썼듯이, 언제 부터 이 화면을 보기 위해서 시작을 했는지 모릅니다. 단순히 내 자신만의 OS X를 사용해 보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지요. 이전 같았으면 벌써 수십번은 해 보았을 것 같은데, 귀차니즘이 많아진 나이여서인지 도전하는 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결국 오늘에서야 몇번의 삽질을 통해서 이 화면을 보게 되었고, 역시나 Mac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맥은 깔끕하게 설치가 되었는데, 원래 설치 되어 있던 Windows XP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_- 그나마 얼마전에 구매한 하드 디스크에 그동안의 자료를 잘 백업해 놓았기에 특별히 걱정은 하지 않고 파티션을 밀어 버렸지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뭔가 설치기를 써 놓고는 싶지만, 아마도 나중에 설치를 하..
Windows XP라는 OS를 사용한지도 꽤 오래 지난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나름 고칠수 있는 것 같고, 낮설지 않은 환경이 되어 있으니까요. 대강 찾아 보려고 했는데, 2004년 9월에 Service Pack 2 CD를 신청해서 받았다고 하는 것을 보니 그 한참 전 부터 사용을 했겠네요. 그런 때문인지 집사람과 아이들도 컴퓨터 사용에 낮설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오래 사용한 탓이겠지요. (찾아보니 Windows XP는 2001년 10월 25일에 처음 출시 되었군요.) 워낙에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지라 Windows Vista가 나오고서 몇번을 깔았는지 모릅니다. 작년에는 서명덕기자님이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Windows Vista를 받고서도 깔았다 지웠다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