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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pple (32)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저는 이전부터 Apple의 Device(MacBook, iPod등)를 가지고 싶었으나, 이상하게도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번 물건을 고려할때에는 그 범위 안에 드는데, 막상 사려고 할때에는 다른 기기가 선택 대상이 되고는 하지요.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요? 그래서 가끔씩 사용하는 것이 Apple의 iTunes 입니다. iTunes 안에는 iTunes Store라는 것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Video, Audio를 팔 수 있게 만들어 놓은 Online Market 입니다. 물론 iTune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현재 국내에는 정식으로 서비스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제 Cimio님의 글을 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계정을 활성화(?) 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
Apple에서 날아온 한통의 메일 안에 iMac과 iWork에 대한 홍보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iWork의 가격이 생각보다 싸군요. 직접 맥을 써본 경험이 없는지라 항상 그 키노트의 화려함에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이 89,000원 밖에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MS Office는 왜 이리 비싼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 기능의 화려함은 두번째로 생각을 하면요. 제가 아직 iWork를 못써봤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허허.. 점점 땡겨 옵니다. iMac... 와이프 님이 이사를 가면 컴터 한대 사야 한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iMac으로???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한가??? 지름신이 눈앞에 와서 꼬시는 중이다. 과연 마눌님과 지름신 중에 누가 포스가 더 쎌것인가??? 현재 까지는 마눌님... 하지만 새로나온 iPod touch는 완벽에 가까움으로.. 그리고 며칠전에 소개한 iPod nano는 그 귀여움으로 마음에 쏙 박혀 버렸다. 국내에서 iPhone은 힘들지 모르지만... 조만간 iPod touch는 대세를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Apple Korea의 그 개념없는 서비스 정신만 아니라면.. -_- 하지만.. 렌즈사야 한다.. -_-
외국의 한 사이트에 내일 발표될 3세대 iPod nano에 대한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성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이미지 만으로 보기에는 정말 멋진 물건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3세대 iPod nano의 가장 큰 장점은 저 LCD일텐데요. 과연 저 LCD가 어떤 역할을 해 줄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iPod 사용자들은 이 iPod nano 대신에 6세대(?) iPod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려진바로는 새로나오는 iPod은 iPhone에서 전화 기능만을 제거한 모델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 대화면 액정을 가지고 있구요... 이렇게 되면 거의 PMP가 되는거죠.. 자 이제 내일, 9월 5일... MP3에 새역사를 써 놓았던 apple이 i..
우연히 발견한 Apple의 Movie 제공 페이지 입니다. Google에서 Movie Trailer를 찾다가 제일 처음에 나와 있어서 들어가 보니 국내에서 상영하지 않는 영화 정보들도 많이 들어 있네요. HD 화질의 트레일러가 있는 영화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지원하는 분들)은 방문해 보시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유명한 페이지를 재탕한 것인가요??
어제 전세계 Apple 사용자들을 다시 흥분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대규모 Apple의 신제품 발표였습니다. 새로운 iMac과 Mac Mini, 버전업된 iLife '08, iWork '08, 그리고 웹서비스인 .Mac의 업데이트 입니다. 그 중에서 .Mac의 업데이트도 있었는데 우연히 그 .Mac의 웹갤러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웹갤러리(특정 개인의 것으로 보입니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Flash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Ajax를 사용해서 만든것으로 보이구요. 앨범을 보면 다양한 효과를 주었습니다. 아래 이미지 몇장을 캡춰해 놓았으나, 직접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처음 웹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 나오는 앨범 리스트 입니다. 한 앨범을 선택하게 되면 상단에 이런 메..
Apple의 Safari 3.0 Beta가 3.0.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3.0 Beta에서 보이던 한글이 안보이던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물론 이전 옵션 메뉴에서 폰트를 지정해도 적용이 되지 않던 모습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옵션에서 메뉴를 지정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조금 문제는 남아있네요... 바로 한글 입력 입니다. 한글 출력은 잘 되는데, 한글 입력을 하면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 몇번의 버전업을 하고 나면 보이게 될까요??? 이전의 실망이 슬슬 기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덧) 사파리 업데이트에 대한 drzekil님의 글을 보니 조만간 한글 입력도 가능해 질 것 같네요. ^^
아마도 이번 WWDC에서 스티브잡스가 발표한 자료중 일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애플 OS의 다음 버전인 레오파드에서 지원하는 Web을 이용한 DashBoard widget 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거 재미 있네요.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것은 인터넷이 바꾸는 컴퓨팅 환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즈음의 기술 발전을 보고 있노라면 [기존의 어플리케이션] -> [웹/인터넷] ->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이라는 사이클을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맥에 대한 뽐뿌가 다시 밀려 들고 있습니다. -_- 한번 보시지요..
조금전 monOmato님의 포스팅을 읽고서 사파리(Safari 3 Beta for Mac + PC)를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애플 웹사이트를 찾아가서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에 safari를 쳐 보니, 재미있게 MacOS의 거 뭐시기냐..(이게 뭐였죠?? 아시는 분 말씀좀... 기억이 가물가물.) 가 되더군요.safari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Windows에서 되는 것을 강조해 놓았네요. 설치의 화면은 일반적인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뭔가 다를 것을 기대 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자 이제 실행해 보겠습니다. 오오..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자 이제 매일 사용하는 gmail 사이트. 로긴 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보시는 바와 같이 한글이 깨져 버립니다. -_- 자.. 국민 대표 포털..
다음이 기존에 여러곳(동영상, 미디어 다음의 tvpot)으로 분산 되어 있던 동영상 관련 컨텐츠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기존보다 UI도 조금을 달라지고... flash player의 버전도 최신형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화면 중상단에 그림과 같은 이슈성 동영상들을 한군데 모아 놓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좌우를 클릭하면 옆의 것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는 내내... 한가지 느낌을 버릴 수 없었는데요... 꼭 맥의 UI를 보는 듯한 느낌이 그것입니다. 얼마전 mac world expo를 통해 발표된 appletv나 macosx의 dash board를 보는 듯한 느낌.. 저만 느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