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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제닉스 님의GMail 자기 이름으로 아이콘 만들기.에 대한 트랙백... 아... 훌륭하다.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간단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최소한 gmail 쓰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이지 않을까??? 역시 세상에는 아직도 많은 purple cow가 존재 하는 것 같다... ㅋ~~~~
Redhat으로 부터 레드햇 월드 투어 서울을 개최 한다는 메일이 왔다. 원하시는 분은 여기에서 등록을 하면 될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이 메일이 아래 그림처럼 마치 스팸과 같은 형식으로 날아 왔다는 이야기다. 볼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열어 보았더니 진짜(?) 레드햇 월드 투어 맞네... --a 만약 이러한 제목의 악성 스크립트가 담겨 있는 메일이 왔다면??? 열어 보는데 심히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쩝.
Gmail 계정 드립니다. 요즘 며칠 사이에 많이 생기네요... 트랙백으로 주시는 분들에게만 해당 됩니다. ^^; -> 댓글 무효. 메일 주소 적어 주세요... 시작~~~~~~~~~~~
Windows XP SP2 CD 주문하세요. 제닉스님 블로그 카피 입니다. 우선 신청했습니다. 뭐... 협회와의 논란때문에 일정상 연기가 된다고 하는데... 어제 저녁에 신청 사이트 들어 갔더니, 기존에 없던 Korean 이 생겨서 신청했습니다. 전액 무료이고... 오는대로(?) 설치 해 볼 예정입니다.
빵집 2 Build 500 발표! 유용합니다. 찬성합니다. 한 6개월 정도 되었나 부터 알집을 밀어버리고... 뭐... Freeware라는 이유도 맞을 것 같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다음에서 새로운 1인 커뮤니티인 "플래닛"이 오픈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싸이월드와 한판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항상 언어도 C->java->C# (일 예일 뿐입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시는 분들 화내지 마세요...) 의 순서로 발표 되면서 기존에 있던 언어의 장점을 가져 오고,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을 채택했었다. 이러면서 좀 더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플래닛과 싸이 월드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현재는 싸이의 알려진 단점들(예를 들면, 잦은 서버 다운 및 점검, UI의 문제등)을 해결 하기 위한 노력이 플래닛에 보이는 것 같고... 이렇게 서로를 견제해 나가면서 커가기를 바랍니다. ^^;
Gmail Notifier 라는게 나왔네요... 뜨자 마자... 아래와 같은 그림이... 관련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Gmail Notifier
얼마전 호찬님의 블로그에서 FreeMind라는 MindMap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쩝. 안그래도 MindMap 이라는 것을 접하고 나서, 종이에다 그리는 것 보다는 뭔가 좀더 이쁘게 잘 그려주고, 수정해 줄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터인데... 이거 생각 보다 좋네그려... 그래서, 얼마전에 블로거들 사이에 돌았던, 컴퓨터 포맷한 후 설치할 프로그램에 대한 MindMap을 그려 보았다.... 혹 이글을 읽는 분들... 유용한 것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참고로 위 그림은 실제 FreeMind를 사용해서 그린것을 그냥 캡춰한 것이당~~
Http File Server 우연히 제닉스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이런것을 보게 되었다... ㅋ... 세상 참 편해 졌다.
오늘 gmail 계정에 들어가보니까... 이상한 것이 눈앞에서 반짝 거린다. 우선 눌러 보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내용인 즉슨, 첫번째는 yahoo mail과 outlook등에서 연락처를 가져 온다는 내용이다... 야후를 제외 하고는 웬만한 웹메일에는 있는 기능이 아니었던가? -> 아닐지도 모른다... 두번째는 서명을 지원한다는 이야기... -> 이건 진짜 웬만한 웹메일에는 지원 되는 기능이다. 세번째는 Mac OS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지원한다는 이야기이다. 위 이야기를 읽을 때는 몰랐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gmail이 참 mail을 쓰는 것에만 주안을 두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웹메일은 기본이 아닌 다른 것에만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