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me2day
- Firefox
- 다음
- 티스토리
- 맛집
- Tistory
- 30D
- 라스베가스
- 아이폰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삼성전자
- 네비게이션
- NAB
- Apple
- 사진
- 구글
- 여행
- iPhone
- las vegas
- NAB 2007
- Google Adsense
- RSS
- 영화
- DSLR
- 출장
- 이벤트
- 블로그
- 애플
- Today
- Total
목록Web (60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부터 29일 발표 될 애플의 새로운 OS 타이거에 대한 리뷰가 여러(아쉽게도 읽기는 많이 읽었지만, 한명 밖에 못찾았습니다. -_-) 블로거 들에게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늘은 MS의 마케팅 일환인지, 몇몇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에서 MS의 롱혼 관련 기사와 빌게이츠의 WinHEC 연설 내용이 올라오고 있네요. 타이거의 경우 그 놀라운 대시보드와 화면 보호기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지고 마는데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차기 OS 롱혼의 경우 발표한다고 한지 부터 꽤 지난 탓인지 별 이야기가 없어서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1. 롱혼의 프리뷰 기능 - 물론 맥 OS X 에서는 이전 부터 지원 되던 기능인데.. 역시 이제나마 지원됨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미리보기와 3D의 기능 등이 지원..
Google Video Search에서 Korea를 검색하면? 우울합니다. 첫화면을 인공기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_- 물론 요즘 북핵문제등으로 북한이 이슈화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괜시리 외국에 한국이 편협적인 시각으로 비추어 질까 심히 두렵습니다. 한국의 사계를 올리는 운동을 벌려 볼까요??? -_- (비디오 소스가 필요 합니다. )
지난번 Gmail에서의 한글?에서 잠시 Gmail의 한글이 좀더 낳아 졌다는 설명을 드렸는데, Dr.Ocean 님의 글을 보니 오늘 한글로 UI가 바뀌었네요. 이번 개편(?)은 한글 UI 뿐만 아니고, 한글의 표현력에서도 좀더 낳은 성과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확인 한 것이 맞기는 하나보네요. 환경 설정에서 한글로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구요. 국내 메일과의 주고 받음도 좀더 낳아 졌다고 합니다. 저도 테스트 해보러 출발 해야 겠습니다. ^^ PS) Gmail 이 안들어 오던 다음(한메일)에서도 이제는 Gmail을 쉽게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한글이 전혀 안깨지는 것은 물론... "받은 편지함"에 바로 들어 옵니다. -> 너무 당연한 것이었나요??? -_- 누구의 잘못인지??? 그래..
구글의 실험이 계속 되네요. 지금 구글맵에 들어 가 보면... 구글맵이 변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위성사진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네요. 기존에 이미지 기반의 지도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어서 빨리 전세계의 지도를 검색 할 수 있게 되면 좋을 듯 합니다. ^^
Gmail의 새로운 시도 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1주년을 맞이 해서 1GB의 용량을 더 준다는 내용이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위 그림과 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메일 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과연 1G의 메일 용량을 주는 것이냐에 대한 궁금증이 나왔고... 만우절 농담아니냐는 내용도 나왔었는데요... 만우절 농담이 아니길 빕니다. 물론 1G 더 많아진다고 해도 저는 별로 달라질 게 없겠지만요. 아래 보시는 것처럼 예전에 준것도 제대로 소화 못시키고 있습니다. -_- 제가 궁금한 것은 1G의 추가 용량이 아닌 구글의 끊임 없는 실험이거든요... ^^
xxiaa 님의 멋진 gmail 활용법에 대한 트랙백. 우선 내용부터. 1. 새로운 gmail 계정을 만든다. 예를 들어 이 주소를 [id]@gmail.com 이라고 하자. 2. 자신의 필요에 따라 라벨을 만든다. (diary, scrap, idea... 원하는 만큼) 3. contact를 등록한다. [id]+[label명]@gmail.com, 그러니까 2번에서 만든 라벨마다 대응되는 [id]+diary@gmail.com과 같은 주소를 등록한다. 4. filter를 만든다. [id]+diary@gmail.com에게 배달되는 메일은 inbox를 거치지 않고 diary라벨을 붙여 저장하게끔 하는 것이다. 그리고, 메일을 쓰면 된다. 일기를 쓴다면 [id]+diary@gmail.com 에게, 논문 아이디어를 ..
점점 3D 데스크 탑에 대한 이슈가 많아지고 있네요. 현재 까지 경험 할 수 있는 3D 데스크 탑으로는 지난번 자바원 이야기에서 소개된 자바의 Looking Glass와 Kbench의 기사에서 소개된 SphereXP라는 툴이 있습니다.(물론 더 있을 수도...). 자바의 루킹글래스는 데모를 보는 수준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데모를 직접 설치 windows에서 볼 수 있네요... 반응 속도도 좋고, 구성도 좋았지만, 뭔가 하나 아쉬운 듯한 느낌을 주기는 합니다. 아무튼 새로운 것을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hof 님의 email icon 에 관련된 글에 대한 트랙백 제 블로그 오른쪽에는 gmail 주소가 image로 처리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gmail 뿐만 아니라 국내의 대표적인 메일도 같은 형태의 이미지로 만날 수가 있게 되었네요. 졸린 고양이님의 이메일 주소 이미지 만들기를 보면 국내의 대표 메일인 다음 한메일을 비롯, 네이버, 파란 등등 국내 9개 사의 메일 이미지와 hotmail, gmail의 2개의 메일 주소를 이미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메일 수집기 등에 노출이 되지 않는 편리함과, 자신만의 메일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제메일 주소로 만들어 본 이미지 리스트 입니다.(스팸 사절 입니다. -_-) PS) 아래 이미지 중 msn.com의 이미지는..
hyuksang 님의 오늘 밤은 천둥 번개라고?에 대한 트랙백... 간만에 트랙백... 쩝.. 그런데.. 내용은.. 그냥... 콘파뷸레이터 날씨 보고서리... 이곳은 참 맑디 맑은 달을 보여 주는데... 괜시리 슬퍼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