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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http://amaztype.tha.jp 의 사이트에서 단어를 검색해 보면 Amazone의 사이트에서 책 제목을 찾아서 그 책의 겉 표지로 단어를 장식해 줍니다. 제 id인 cryingfog를 검색 했더니.. 역시 없더군요. 그래서 NotFound가 나온 겁니다. -_-
참 오래간만에 쓰는 골프 이외의 포스팅 입니다. erehwon님의 포스팅을 읽다가 연모에서 Rss Bandit로 변경을 했습니다. 이로써 기존의 Bloglines에 이은 또 하나의 변경이 되었네요. 변경의 사유는 erehwon님의 추천도 추천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연모가 이름 모를 down이 조금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꾼후 느낀 것은 UI의 참신함(당근 안써본 것이니)과 함께 연모보다 빨라진 속도 입니다. 앞으로 한참은 Rss Bandit으로 연명을 할 것 같네요. ^^
생일의 주인공은 구글 입니다. 오늘이 구글의 7번째 생일인가 보네요. 뭐. 축하할 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이전에 생일 자축을 한적이 있는데, 자축의 의미인 그림을 보고서 축하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생일 축하의 글을 올립니다.
제닉스 님의 저도 구글톡 참여 합니다. 으흣.에 대한 트랙백으로, 구글톡의 블로거 메신저화에 동참 합니다. 저는 입니다. 구글톡의 두번째 라인 첫번째 한글에 대한 깨짐 버그에도 불구 하고, 빠른 속도와 구글 데스크탑과의 연동 및 깔끔한 UI 때문에 자주 손이 가네요..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bloglines을 버리고 새로운 RSS 리더기인 연모로 이사를 했습니다. 파이어 폭스의 버벅거림 도 문제가 있었고, 프로그램을 하나 깔았더니 IE에서 새창을 띄울때 마다 IE가 죽어서, 윈도우를 새로 깔아 버리고... 결국은 firefox를 띄우지 않고 bloglines를 사용하니 불편하다는 점과, 주위의 분이 사용하는 RSS리더를 노려보고 있다가, 결국은 이전을 해 버렸습니다. 어플 계열의 RSS는 오래전에 Xpyder를 썼었는데, 사내의 한분이 연모를 추천해 주네요. 뭐.. .아직까지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홈피의 Firefox 사용률이 조금 떨어 지겠네요.. 쩝.
Firefox와 bloglines는 절묘한 궁합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른 웹을 볼때와는 달리 블로그를 사용할때는 주로 불여우를 사용하고는 하는데... 얼마전부터 블로그라인스를 보고 있노라면, 시스템이 급격히 느려지는 현상이 발견되곤 합니다. 시스템 리소스를 대략 40% 정도 잡아 먹으니, 나머지 것들이 버벅거리지요. 그러다가 조금 전부터는 블로그라인스를 IE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창이 하나만 떠서인지 가벼움을 느낍니다. 대략 IE7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일전에 컨파뷸레이터를 이용한 날씨 화면을 잠시 보여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후 유료화 때문에 설치 했던 컨파뷸레이터를 지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차니님의 "야후, 콘파뷸레이터 인수"를 읽고서 홈페이지를 방문 해 보았더니, 야후의 인수로 인해서 Version 2.1에 대한 다운로드가 모두 프리로 풀려 있습니다. 역시 다운 받았습니다. ^^ 참고로 컨파뷸레이터는 위젯 소프트웨어로서, 맥 OS 10 타이거의 대시보드 위젯 처럼, 여러가지 아름다운, 유용한, 그리고 다양한 액세서리로 화면을 장식할 수 있는 소프트 웨어 입니다. 한번 써 보심이 어떨지요???
Microsoft에서 새로운 윈도우인 Windows Vista를 선보입니다. 코드네임은 롱혼으로 알려져 있었구요. 자세한 내용은 Windows Vista 홈페이지에서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귀차이즘으로 쓰지 않으려다가, 기억을 남기는 차원에서 포스팅 합니다. PS) 커뮤니티 사이트중 한곳에서는 이러한 댓글도 남아 있네요.
몇몇 기사에서 구글의 한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귀차니즘으로 하나만 링크를 겁니다. ^^ 구글의 채용페이지를 보니 구체적으로 korea에 대한 job opportunities가 나와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구글의 진출은 제게도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 입니다.!
그동안 계속 막혀 있던 Google Earth의 download가 오늘 가 보니 뚫려 있네요. 다운 받아서 써 보았습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그림 두개... 첫번째 것은 서울의 모습입니다. 서울을 그리 좋은 해상도의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두번째 것은 샌프란시스코의 매리어트 호텔과 모스콘 센터 주변입니다. 보시다시피 결과는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여 주고 있네요. 우선 실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제일 처음 실행을 하자 마자 우주로 부터 시작을 해서 지구가 점점 커지는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새롭고도 획기적인 UI의 모습이네요. 안써보신 분은 한번 해 보심이 어떨지요? 미래 서비스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