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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후니님의 zoundry의 Blog Writer와 lunamonth 님의 워드프레스로 이전 글을 읽고 두가지 툴인 zoundry와 Semagic을 설치 사용해 보았습니다. Semagic의 경우는 너무 사용법이 어려워 포기를 하고, zoundry를 사용해서 포스팅 실험을 합니다.우선 zoundry를 받아서 설치 하면 Account를 생성하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그림은 추후에 붙여 넣겠습니다. 그림의 link를 거는 것은 잘 되는데, 첨부는 잘 동작을 안하네요.egloos의 경우 아래와 같이 Blog를 세팅하면 됩니다. 뭐.. 여러번 나온 것이니.. xmlrpc를 사용하는 블로그의 이점 중 하나지요. 이렇게 한후 Technorati의 tag도 붙이고... 글을 쓰고 "Publish"를..
블루문님의 첫눈, 세이클럽에 검색엔진 공급을 읽고서... 세이클럽을 방문 해 보았다. 그렇다 세이는 크로스 브라우징을 지원 안했던 것이다.. 쩝. 첫눈의 좋은 점 중 하나인 크로스 브라우징이 안된다. 검색 결과 보는 것 또한 마찬가지? 하긴 이전부터 파폭을 가지고 세이를 이용하지는 않았으니까.. ^^
초창기 시작하는 회사들은 이러한 자유로움이 좋다. 엠파스의 "포탈 업계 최초의 게시판 검색"이라는 내용과 그에 대한 비평...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올라온 첫눈의 포스팅
flickr_logo_beta Originally uploaded by cryingfog. 지나 님의 글(http://valcione.egloos.com/2038767)을 통해서 본 "이글루스 API를 이용해서 플릭커에서 이글루스로 포스팅하기."를 이용한 flickr의 그림 포스팅 테스트. 이젠 egloos의 월 10M의 용량과 flickr의 월 20M의 용량을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Technorati tag : flickr 덧.. 몇가지 입력을 위해서 수정함.. link, trackback 등!! 덧2.. 이런.. 자세가 뽀록 나따.. 쩝... -_- 이런 폐혜가 따르는 구먼...
레벨 99짜리 블로거 탄생-_- - lovepsychidelico님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경의 블로그 - 아침놀님 웹의 창시자 블로그를 시작하다 - 블루문님 팀 버너스 리의 블로그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 경의 블로그가 블로거들을 세상에서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이름만으로도 그의 블로그는 현재 뜨겁게 달구어 지고 있습니다. 한글을 비롯한 다른 여러나라의 덧글들이 그의 블로그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앞으로의 웹을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 시켜 줄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RSS에 추가 ^^
lovepsychidelico 님의 블로그에서 본 Google Home API 홈페이지와 그를 이용한 sample들이 있는 페이지에 올라온 몇가지 widget들로 꾸민 제 igoogle 입니다. lovepsychidelico님은 "live.com의 gadget 혹은 yahoo widget의 접근 방법을 구글식으로 해결해 버렸다."라고 언급을 했는데, 웹기반의 위젯이다 보니 size에서 오는 제한을 풀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가운데 있는 eyes의 경우 Unix/Linux의 X-Window에서 보아 왔던 그것을 웹으로 옮겨 놓은 듯한(누가 만들었는지 참 ^^) 모습을 하고 있기는 하나, 그 쓰임새 적인 측면에서는 글쎄~. 물론 이를 기반으로 점점 더 다양한 web widget이 나타날 것으로 생..
jrogue 님의 글을 읽다가 Google Transit을 발견 했습니다. 역시나 구글 다운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구글 맵에 대한 조화. 게다가 가는 곳 까지의 비용 및 걸리는 시간. 시각에 따른 변화등.. 많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주네요. 구글이라서 가능한 것일까? 아니면 ajax라는 기술 때문에 가능한 것일까?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보니... 결국은 정보의 차이 그리고 생각의 차이가 만들어낸 걸작인 것 같네요. 서울에서는 정보도 있고. 방법도 있으니. 가능한 모델이 아닐까요?? 만들어 주세요.. 네? PS) 찾아 보니 비슷(정말 조금 비슷 하다)한 것도 있네요.. 알고가
조금 전에 gmail을 확인 하기 위해 들어간 화면. beta라도 메일은 보여 줘야지~~ gmail인거 누가 모르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