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애플
- 영화
- Apple
- 출장
- DSLR
- Firefox
- NAB 2007
- 네비게이션
- iPhone
- NAB
- 티스토리
- me2day
- 삼성전자
- 이벤트
- Tistory
- Google Adsense
- 맛집
- 블로그
- RSS
- las vegas
- 다음
- 라스베가스
- 30D
- 구글
- 사진
- 여행
- 아이폰
- iPod Touch 2nd Generation
- Today
- Total
목록Web (600)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6년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친 NGWeb 2006에 참석했습니다. 아래 느낀 점 및 각회사의 부분을 태우님 버전으로 소개 합니다. :) 첫날 : 3월 13일 1.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고현진 원장 - 한마디로 굿이다.. 연세가 많이 드신것 같은데도, 그러한 열정을 가질 수 있음이 부러움. 2. 야후 코리아 : 성낙양 대표 - contents ecosystem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셨음. 야후가 인수한 flickr과 del.icio.us에 대한 이야기 포함. 3. 다음커뮤니케이션 : 이재웅 대표 - Media 2.0(잡지 이름 아님)에 대한 해박한 소개 4. Amazon.com : Jeff Barr - Amazon의 관점에서본 Web 2.0 - 사실 Mechenical turk에 대해 ..
오늘 코엑스에서는 NGWEB 2006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 중에는 왼쪽의 웹기반 RSS 사이트인 hanrss를 만드신 서성렬님도 나와서 Showme 시간을 통해서 간단한 데모도 하셨구요. 몇몇 참가 부스를 돌아 다니던 중, 얼마전 부터 소문이 돌았던, 그리고 기사화 되었던, 이글루스를 운영했던, onnet의 새로운 RSS 서비스 FISH 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스를 지키시던 담당자 분들과 조금 이야기를 하고, Business Model에 대한 설명도 조금 들었구요. 집에 오자 마자 FISH를 설치해 보고, 간단한 사용기를 적습니다. 우선 사이트에 들어가서 설치 파일을 download 받습니다. 설치 파일은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약 1.64M로 크지 않은 편입니다. 설치를 한 첫 모습으로, 아주 깔끔..
테터툴즈 오픈하우스에 대한 실시간 포스팅 입니다. 금일 오후 2시 시작 되려던 태터툴즈 오픈 하우스가 장소의 문제로 인해서 조금 늦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2시 35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약 50~60여명이 자리에 앉아 계시고, 태터 & 컨퍼니의 대표 이사인 노정석님의 인사가 시작 됩니다. 첫번쨰 세션은 GPL로 가면서 엮는 이야기... 두번쨰 세션은 약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 됩니다. 1. 터터툴즈 이야기 2. 이올린 이야기 3. GPL 라이센스 배경 4. 태터툴스 프로젝트 소개(기술적인 이야기..) 5. 태터&프렌즈 1. 태터툴즈 이야기 - 2004년 3월 1일 정재훈씨가 처음 만듦. - tattercenter.com/tattertools..
MS가 새로운 검색엔진을 선보입니다.(via inews24) 현재 Windows Live Search Sample 이라는 title을 가지고 page가 오픈 되어 습니다. 간단한 테스트 스크린샷입니다. 간단하게 "맑은고딕체"를 검색해 보았으나, 한글에 대한 지원은 아직 부족한 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문 "Malgun Gothic"으로 검색을 하면 어느 정도의 결과(테스트 판이라는 점 참고 ^^)를 볼 수 있고, 재미 있는 것은 검색 결과 페이지에 있는 "add to live.com" 링크 입니다. live.com에 로그인 된 상태에서 링크를 누르면 live.com의 widget으로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보니 live.com 도 UI의 변화가 있었네요. 이 시점에서 질문?? 1. 점점 Google과..
이전부터 Gmail을 이용해서 나만의 웹 저장고를 만드는 일이 있었는데(이또한 GDrive라는 이름이었던듯), Google에서 또 한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양이군요. 읽어 보기, 또다른 하나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자유로운 제품, 상상을 깨는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KTelecom이 후원하는 벤처 전문 사이트 스카이벤처가 자사의 컨텐츠에 대한 RSS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일반기사 : http://www.skyventure.co.kr/rss/rss.asp 신제품블로그기사 : http://www.skyventure.co.kr/rss/product.asp 기존에는 직접 방문 혹은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만 읽을 수 있었던 새로운 가쉽거리들을 RSS를 통해서 만나 보는 것도 재미가 꽤 쏠쏠하네요. 빠르게 접근할 수도 있구요. RSS에 대한 배포도 오늘 온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들어가서 뒤지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자 재미있는 읽을 거리는... 지상파DMB 난시청 해법123 - 지상파 DMB의 난시청 해법에 대한 논의? 유료 과금화? 주차 친구 - BMW가 자동으로 주차를..
한참전에 신청해 놓은 Google Analytics를 며칠전에 블로그에 적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 주셔야 좀더 정확도가 높게 나타나겠지만, 그래도 통계를 보여 주는 데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신청 단계서부터 차례대로 보여 드리면 좋을 것 같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통계 스크린샷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통계 페이지의 왼쪽에는 각각의 직무(executive, marketer, webmaster)의 목적에 맞는 메뉴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간단한 통계 결과를 보실까요??? 며칠동안 포스팅도 없고... 방문자 수도 많이 없습니다. 마이너 블로그의 설움.. ㅠ.ㅜ 전체적인 구조는 위와 같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중국에서 2분이 보신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제닉스님의 얼음집으로 부터 알아온 사실 입니다. 이곳을 가시면 자신 명의의 핸드폰 번호의 OTT(One Time Password) 인증을 통해서 계정을 삭제, 그리고 향후 리니지에 주민 번호 사용불가를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다날의 결제를 통해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제서야 쉽게 도용된 ID를 삭제 했지만... 하나의 문제는... FF을 사용하시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뭐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이 ActivX는 뭡니까??? 리니지 사용하라는 겁네까??? 쩝.
OpenYourBook을 만드신 하울님의 글에서 트랙백 합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터티(정체성)을 나타내는 한가지로 favicon을 사용합니다. 태터의 경우 기본적으로 와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 이사람은 태터 툴즈를 사용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favicon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이 favicon을 이미지로부터 쉽게 만들어 주는 사이트 가 있어 소개 합니다. 사용법이야 너무 간단해서 설명 드릴 필요가 없을 듯 하구요. 저의 경우 스폰지에 대한 이미지를 찾아서 favicon을 만들어 봤습니다. 나오는 것은 이렇게 나오네요. (오른쪽은 animated gif로 뽀나스... favicon은 왼쪽 것을 기반으로 favicon.ico가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