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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짧은 시간의 강연만 듣고 올 수 밖에 없었는데, 강연의 내용을 들은 느낌을 아주 짧게 요약하면. 개인화와 발상의 전환 이었습니다.
뭐 하나만 바꾸면 화제가 되는 구글이 Google Video를 새단장 했습니다. (via digg) 화면에서와 같이 상단에 Video Store를 두면서 자연스레 사용자의 비디오 구매를 유발 하고 있고, 하단에는 무료 view를 가능하게 해 놓았습니다. 상단의 타이틀중 NBA에 들어가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든 팀의 비디오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또한 바뀐점은 그동안 되었던되다 안되다 했던 View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니네 나라에서는 아직 못본다로.. 일축. 비디오 보기 화면의 오른쪽에는 기존의 still cut 과 함께, 구글 비디오를 홈페이지에 넣을 수 있는 스크립트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첫화면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보니, 이제 슬슬 돌격 준비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국내 포탈..
바로 지워 버렸습니다. 아직은 쓸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낚시에 걸리신 분들에게는 죄송.)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의 수, 그리고 점점 늘어 가는 메모리 사용량. 가장 큰 이유는 다운로드 페이지의 액티브X등등의 이유로 그리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네요. 더군다나... 거의 사용자가 없는(?) 메신저를 포함한 의도는 무었인지... 여기 저기 똑같지만, 분발합시다. 개방이 대세로되...
2005년의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구글이 차지 했습니다. - via brandchannel 전세계 및 각 대륙별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세계에서는 전년도 1위인 애플을 누르고 구글이 올라섰다는 점이고, 역시나 Skype의 활약이 만만치 않았네요. 전세계의 인지도를 나타내는 아래 챠트를 보면 google과 apple의 인지도가 거의 막상막하 입니다. 그 아래로 skype, starbucks(별다방), Ikea, Nokia, Yahoo!, Firefox, eBay, Sony가 따르고 있습니다. 위에도 썼듯이, skype과 Ikea의 brand 인지도가 높다는 점이 놀랍고, yahoo와 ebay가 조금 낮다는 점이 또한 관심을 끄네요. 아시아 지역의 인지도 에서는 Sony가 1위, Toyota가 2위, 그..
조금전 9시 30분 경에 gmarket에 들어 갔는데, 페이지가 계속 뜨지를 않네요. 덕분에 효리 언니(?)의 얼굴을 심각하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국내 포탈을 포함한 인터넷 업체들의 서버점검/오류 등의 페이지에도 신경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유저를 생각하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 됩니다. 그나저나 약 40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상 복귀가 안되고 있는데, gmarket이 입는 피해금액의 규모가 어마어마 할 듯 합니다. 대충만 따져도 약 1억에 가까울듯... (얼마 안되는 건가??? 쩝.) 덧) 10시 19분 현재 복구됨.
검색전문서비스 첫눈이 드디어 예고편 #3을 선보였네요. 전체적으로 볼때, 기존의 깨끗하던 검색창에서 포탈의 모습을 많이 띄고 있습니다. 아래 보면 igoogle과 같이 ajax를 사용해서 자신만의 페이지를 구성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없던 인기 이미지(어떤의미로 포지셔닝이 될 지 궁금...)와 검색 사이트의 상징처럼 변해 버린 인터넷 검색어 순위가 눈에 들어 옵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웹문서 검색과 이미지 검색이 추가 되었는데.. 이 부분은 좀더 테스트를 해 봐야 알 수 있겠네요. 모쪼록 기존에 첫눈이 가지고 있던 정체성을 잊지 않는 모습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첫눈 예고편 #3 환영합니다. 제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한 결과 이전보다 검색 결과가 적게 나오는데 적잖이 실망해 버렸습니다. ㅋㅋ..
이거 뭔가 MS의 낚시에 걸려 든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받아서 생긴 것이니 만큼 뿌려 드립니다. 덧글 우선 순으로 뿌리고 현재 약 8개 정도의 계정이 남아 있습니다. 신청하세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 메일 주소를 비밀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공개적으로 신청하신 분의 이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차니님의 도움으로 윈도라이브메신저 베타를 깔아 봤습니다. 왼쪽의 그림과 같이 나오네요. 정말 차니님의 이야기 처럼 별거 없습니다. 몇몇개 관심을 끄는 것은, 붉은 사각형 안에 있는 것 들입니다. 첫번째 사각형은 MS의 블로그인 MySpace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대화 상대화 폴더를 공유 하는 것인데, 아직 주변에 8.0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테스트는 해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설치시 내컴퓨터에 "My Sharing Folders"라는 폴더가 생성 됩니다. 세번째로 대화 상대인데, 이건 조금 문제가 있는듯, MS가 사용자를 늘이기 위해서인지 연락처를 많이 가져 오네요. 물론 이전에 사용했던 주소들이기는 한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주소... 어디서 가져 왔을까요?? 궁금...(물론 제 outloo..
웹페이지의 속도를 올리는 14가지 방법에 대한 글이 있네요. - via digg Tip #1: Strip spaces, tabs, CR/LF from the HTML Tip #2: Don't use XHMTL Tip #3: Keep Cookies Small Tip #4: Keep JavaScript Small Tip #5: Use Public Caching Tip #6: Enable HTTP Compression Tip #7: Keep all as much as possible in lower case Tip #8: Avoid Tables Tip #9: Set image size Tip #10: Compact your GIF/JPG Tip #11: Reduce the number of external e..
작년에는 거의 포탈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개인 적인 사정이 있어서(솔직히 잘 모르기도 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는 것도 써보기만 하고, 그에 대한 평을 하지는 않았었는데. 그 개인 적인 사정을 접어 버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포탈들의 서비스에 대한 칭찬과 비판, 그리고 개선점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제 논리를 세워 보려고 합니다. 구경만 하고 비평(비판이 아님)을 하지 않았더니, 비평의 능력이 점점 떨어져 가는 것을 느끼네요. 그냥 한 블로거의 생각이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구요. 물론, 그 서비스를 기획한이/만든이가 되지 않고서, 그 서비스를 만들 당시의 상황(일정상의 문제, 구현상의 문제, 사람의 문제, 제휴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