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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 via Current Studio 역시 개인은 위대 합니다. :)
TechCrunch 기사를 읽던중, "Wikio is a smart combination of Digg+Technorati+Google news"라는 단어에 눈이가서 Wikio로 당장 들어가 봤다. 아직 정식 서비스는 하지 않고, closed beta를 유지 하는 것을 확인 하고 베타를 신청했더니, 오늘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헉. 불어 입니다. -_-. 회사가 스위스 계열이라고 하더니... 쩝. Google을 이용한 번역을 통해서, 대충의 의미를 파악후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는데. 설마의 결과가 나타나네요. closed beta가 불어 입니다. OTL 사이트의 대강의 디자인만 보고서 나와 버렸습니다. 나중에 영문 서비스를 하면 다시 한번 가봐야 겠네요. 하지만, 역시 관심의 대상.
Google maps를 이용한 광고모델. 여기를 선택해 보면 알 수 있다. 기존의 풍선형 위치정보와는 조금 다른 커피잔 모양의 아이콘. 그리고 이미지가 도입된 서점의 광고. mash-up이 된 서비스에서도 저러한 결과가 나올 것인가?? 그렇다면, Google의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제공 -> 사용자들의 mash-up 서비스 사용 -> Google의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view -> Google의 수익 증가라는 사슬이 만들어 지게 될까??
사람들은 역시 광고를 잘 보지 않는다. [zdnet] 위의 글을 읽다가, 아래 사진부분에 빨간색 화살표가 나와 있는데, 그에 대한 설명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The eye-tracked image from Gateway's Web site shows how the viewermissed the information about Gateway Convertible Notebook (redarrow) because it looked too much like an ad.결국 컨텐츠가 광고 같아서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는 것.
우주님을 통해서 소개된 멀티킷을 사용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우주님이 이야기 하신대로, 아직 알파버전의 한계로 테스트시 종료되는(특별한 작업이 있을때 종료가 되더군요.) 현상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맥에 있는 icomics(맞나요?)와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이 없어 동영상에 대한 부분은 테스트 하지 못했는데, 여러가지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잘만하면 대박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되는 군요. 멀티킷의 기능중 "만화킷"을 사용해서 만화 스토리를 한장 만들었는데... 이거 공개 하면 와이프에게 혼날 듯 해서, 다 만들고 지웠습니다. -_- 나중에 다른 이미지로 테스트본 올려 드리지요... ^^;
새로운 web-based 워드 프로세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테스트 해 보기로 했습니다. 새로나온 워드 프로세서의 이름은 ajaxWrite이고, MS Word와의 호환성이 주무기인듯 하네요.호환성이 아니고, Look&Feel과 기능적으로 비슷하다는 이야기네요.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데스크탑에 저장된, MS Word 파일을 몇개 열어 보았는데... 어떤 파일은 java 오류가 나고, 어떤 파일은 읽을 수 없다고 하네요. 물론 복잡한 것, 쉬운 것 모두 테스트 되었습니다. 그 후에 결과를 저장하니, Bon Echo에서 또 오류가 나네요. IE에서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 들어 갔더니... 재미 있네요. 가능성은 보여지지만, 사용성은 글쎄 입니다. :)
기존에 egloos에 있던 데이터 전체를 "bgloos002/이글루->태터 1.0.2 알파판"을 사용해서 이전 했습니다. 덕분에 오른쪽 category 란이 지저분해 지기는 했습니다. 몇가지 오류가 있었고, IE7 beta를 테스트 하느라 조금의 삽질이 포함되기는 했지만, 약 50M의 데이터를 전부 이전해 버렸습니다. category를 수정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쩝. 아무튼 이전 완료!!
del.icio.us가 새로운 private bookmark 기능을 제공합니다. (via digg)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고 [setting] -> [experimental] -> [private saving]을 선택 하면, "allow private saving of bookmarks?"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나옵니다. 여기서 체크를 하게 되면, 이렇게 "do not share"라는 항목이 추가 되는데. 만약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된 상태라면 이렇게 "not shared"라는 표시가 된 북마크를 볼 수 있고, 타인이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뭐 용도야, 불건전한 혹은 야~한(같은 말인가요?) 북마크를 지정할 수도 있고, 어떤 비밀(영업비밀등의)을 간직할 방법으로 사용이 될 수도 ..
Tattertools 1.0.2 로 갈아 탔습니다. 뭐가 바뀐지 잘 모르겠지만, 관리자 화면하단에 1.0.2라는 숫자가 보이네요. 그동안 한글관련 기능(한글태그, 한글카테고리)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이유가 MySQL의 버전때문인것 같습니다. 호스팅 업체의 MySQL이 3.2.x 대이네요. 쩌~업. 그렇다고 모든 tag를 영어로 달수도 없고 말이지요. 아무튼 열심히 일해 주시는 태터 분들 때문에, 다시 한번 life log를 저장하는 툴의 업그레이드를 해 보았습니다. 태터&컴퍼니 감사합니다.
한컴이 얼마전 포털사업진출을 한다고 표명을 했고, 그 프리뷰 적인 모습이 포탈 까탈 닷컴을 통해서 잠시나마 선을 보였습니다. 그에 관련해서 블루문님이 포스팅을 하기도 했구요. 오늘 관련해서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우연한 궁금증으로 까탈닷컴을 찾아 보고 들어가 봤습니다. 상단의 ActiveX는 그렇다 치더라도, 기존에 보여주던 깔끔한 화면과는 다른 갑작스런 "쇼핑몰"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 오네요.. 혹시나 싶어서 domain 정보를 확인해 보니, 도메인 관리가 안된 듯 합니다. Domain Name: KKATAL.COM Registrar: COMMUNIGAL COMMUNICATIONS LTD Whois Server: whois.communigal.net Referral URL: http://ww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