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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조삼모사 패러디가 유행은 유행인가 보다. 역시 사람들의 상상력은 내 想像을 뛰어 넘는다.
UCC 컨퍼런스 보러 갔다가, 컨퍼런스 보다 감명 깊었던 삼성생명의 동영상 광고물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_- 야후가 후원을 많이 했나 보네요... 쩝.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정에 프로젝터와 사물인식(?)을 하는 장치가 있고, 프로젝터에서 나온 영상물과 아이들에 대한 행동의 결과를 다시 프로젝터로 쏴 주는 것 같네요.(정확히 모르므로 패쑤) 동영상 하나. 동영상 둘. 덧)IE에서 이상하게 보여서 줄바꿈을 넣었습니다.
오늘의 방문자 수는 dcinside effect 네요. 허허. 오늘 리퍼러 로그를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dc에서 넘어온 것이 한참이 더 있구요. dcinside의 게시물 중에서 한 게시물에 제 블로그의 링크가 걸렸네요. 글에 상관 없는 덧글에 걸린 것이라서... 재미 있는 효과 입니다. 아직도 dcinside는 건재 한가봐요. 물론 게시물의 내용은 nbinside에서 온듯 하지만요. :)
tistory.com의 계정을 분양 받았습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는 조금 두고봐야 할 것 같구요. 이 블로그의 도메인 주소가 2년 계약, 그리고 도메인 계정이 5년 계약으로 되어 있기에 아직 활용처를 정확하게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향후에는 이 모든 블로그의 데이터를 옮길 예정입니다.(도메인 유지 하면서.) 이에... 계정 분양해 드립니다. 선착순 5분 입니다. :) 비밀 덧글로 메일 주소와 원하시는 도메인 주소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최근 까지 집에서 사용하던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삭제 하고, 이것 저것을 테스트 하던 도중...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설치한 Avast Home Edition의 scanning 결과. 빙고다. 제길, 그동안 니들은 뭐했니??
서명덕 기자님의 글을 통해 제 도메인의 가치를 알아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도메인에 대한 가치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도메인의 가치는 $12,150 네요.. (금일 환율-매매기준율- $당 945.6원 기준 11,489,040원)
며칠동안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통계를 확인해 보니 로그가 이렇게 쌓여 있네요. 영어로 된 쿼리들로 부터 많은 수의 글들이 들어와 있고.(뭐 아시겠지만 영어로 된 글들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리퍼러(링크가 타고 들어온 곳)의 주소는 대부분 www.google.co.jp로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현상이랍니까???
이지님을 시작으로 해서 벌써 여러분들이 어떤 RSS로 읽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셨습니다. 역시 뒷북입니다. 저도 얼마전 사용하기 시작한 feedburner를 통해서 어떤 RSS로 읽고 들어 오시는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역시 제 블로그의 경우는 HanRSS가 가장 많네요. 54%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유명한 웹 RSS 리더인 Bloglines 이고, 나머지는 거의 한분 정도씩 사용을 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가만히 살펴 보면, 웹 기반의 RSS 리더를 많이 사용하시네요. 약 76% 이상의 분들이 Web 기반 RSS를 사용하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도 성렬님이 만드신 hanrss를 추천합니다. :) 덧)트랙백을 한 후라서, 제목을 수정하지는 않았지만, 가입자 분석 보다는 구독자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