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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 이야기는 서울 경기의 수도권에 사는 사람에게만 해당이 됨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한 사진이 많고 글의 길이가 상당히 기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특정 목적지를 갈경우 어느 길로 가면 가장 빠를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평소 다니던 길의 교통 흐름을 알기에 가장 빠른 길이 어느 곳인지 직감적으로 파악을 하게 되지만, 새로운 길을 가거나, 요즈음 처럼 비가 많이 오게 되면 교통상황을 우선 파악하고 나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제가 아는 몇가지의 tip을 소개 합니다. 이 tip들은 특정한 기기(MBC IDIO, TPEG등)과 같은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고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먼저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입니다. 첫번째 소개할 사이트는 ROADi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교통 흐름을 알 수 있는 사이..
어제 작업의 여파가 생각 보다 많네요. 아마도 domain IP 변경이 문제인 것 같은데, feedburner에서 404 에러(니가 말하는 그 페이지가 없다)를 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직 까지 domain IP 변경이 미국 까지 전달 되지 않은 듯 한데, 오늘 저녁 까지는 기다려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도망 가시겠네요.. 쩌업. 덧) 다행이네요. feedburner 수정 완료.
어제의 작업으로 인해 permalink가 깨졌습니다. 기존의 도메인을 옮겨 오다 보니까, 우선 가운데 블로그를 의미하던 directory인 /blog/가 삭제 되었고, 쓴 글수 만큼 증가되던 counter가 tistory로 통합되다 보니, 이또한 깨졌습니다. 이 기회에 좀더 정확한 퍼머링크의 구현을 위해서, 글 주소를 숫자 체계에서 제목 글자 체계로 바꾸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아마도 제 글은 한동안 검색에서는 찾지 못할 듯 합니다. 덕분에, 검색으로 부터 들어 오는 숫자가 꽤 많이 줄 것 같네요. 다시 한번 퍼머링크 관련 사과 드립니다.
뭔가의 변경으로 인해 며칠동안 불안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모쪼록 안정화 될때 까지 조금만 기둘려 주세요... :)
얼마전 부터 오락가락 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내던 호스팅 서비스가. 오늘 아침에는 접속 조차 어려운 지경 까지 와 버렸습니다. 마치 tistory로 옮기라고 부채질이라도 하듯이. feedburner에서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소상히 알려주는 메일이 왔네요. 하루 날잡고 옮겨 봐야 겠습니다.
얼마전 update를 단행한 tistory가 요즘 대세 인듯 하다. 사장님도 옮기고, 유명 블로거도 옮기고, 아는 사람도 옮겼다. 독립 도메인에 대한 안정성 검증은 끝났고... 이제는 내 시간만 내어서 옮기면 되는 일만 남았다. 언제 옮기나.. -_-
며칠 전부터 메일을 통해서 위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feedburner를 통해서 날아 오고 있습니다. rss를 읽으려다가 timeout이 나는 것이지요. 쩌업. 안그래도 호스팅 업체를 믿지 못하는 마음도 있고, 속도의 불만도 커지고 있어서... 여차 하면 tistory로 옮겨 버릴까 고민 하던 중에, 드디어 이유가 생겼습니다. 이제 독립 도메인도 지원을 하고, 블로그 툴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편함도 사라졌고. 무제한 용량에, 무제한 트래픽을 지원하는 tistory로의 이전 계획을 좀더 착실 하게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 저나... 요즘같이 바빠서는 ... 쩝... -_-
오래간만의 RSS 정리 그동안 hanrss를 사용하면서 rss를 추가만 했지, 삭제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별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귀차니즘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하네요. 오래간만에 rss 정리에 들어 갔습니다. 정리의 기준은 주소의 이전 등으로 RSS 주소가 달라진 곳. 혹은 기타의 사유로 도메인 접근이 불가능한 곳. 그리고 오랬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블로그. 그 중에서도 아래와 같은 경우는 바로 삭제 했습니다. 저도 여~러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끊이지 않는 포스팅을 해야 할 듯 하네요.. 허허
정말로 실버 포탈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태터 툴즈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제게는 꽤나 유용하고, 또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있어 소개를 할까 합니다. 기능의 이름은 "댓글 알리미"이고, 관리자 페이지의 "글관리" 밑에 있는 탭중 하나이지요. 우선 이해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스크린 샷을 먼저 보시지요. 위의 그림과 같이 제가 태터툴즈로 만든 특정 사이트에 댓글을 달아 놓으면, 추후 이곳에서 그 댓글에 대한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블로깅을 하게 되면서 참 많이 필요한 기능 중 하나가,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방법인데, 우선 태터툴즈 사용자 사이에서는 위와 같은 확인이 가능하니, 다른 태터 툴즈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좀더 자유로와 집니다. 물론 몇몇 툴(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