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애플
- 라스베가스
- 블로그
- 티스토리
- 다음
- 아이폰
- me2day
- 사진
- 맛집
- 출장
- 삼성전자
- 구글
- iPod Touch 2nd Generation
- Google Adsense
- 이벤트
- Apple
- 30D
- Tistory
- las vegas
- 영화
- 네비게이션
- DSLR
- iPhone
- 여행
- NAB 2007
- Firefox
- RSS
- NAB
- Today
- Total
목록Web (60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래전부터 불여우를 인터넷 서핑의 용도로 사용을 했습니다. 물론 몇몇 사이트들(주로 active x가 깔리는 사이트들)은 계속 IE를 사용해서 서핑을 했었구요. 얼마전에 jwmx님이 만든 jw browser mini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 어제는 MS blog writer에 딸려 나오는 Windows Live Toolbar를 설치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은 모두 지우고 다시 FF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용의 편리성과 높은 메모리 사용 중의 안전성 등에서 FF를 따라오지 못하더군요. 기본적으로 tab 브라우징 때문에 FF을 사용하기에, tab 브라우징이 되는 브라우저를 선택 하게 되는데, 새로 설치하는 것들이 제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양이 안좋은(512M의 메모리-언제부터 512..
저는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때, 조금은 신중한 편입니다. 그나마 제가 잘 놀러가는 곳이나, 안면식이 있는 분들께는 조금 러프(?)하게 남기는 편이고, 제가 아는 내용이 나올 경우 또한 잘 쓰는 편이지요. 하지만, RSS 구독 리스트에는 포함이 되어 있으나, 자주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께는 댓글을 잘 남기지 않습니다. 댓글에서도 성격이 나오는 것일까요?? 물론, 그런면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하나는 제 댓글에 대한 추적이 어렵기 때문 입니다. 제가 써논 댓글에 대한 상대방의 의견이 궁금하기는 한데, 어디에 댓글을 남겼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어디 이런 것을 조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 없을까요?? 그렇다면 제 행태도 조금 더 활발해 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내놓은 보고서. 제목은 "블로그 시대의 기업경영". 눈에 띄는 문구는 量 : '어느 누구나', '어떤 내용' 이라도 받아 들이는 '情報 스폰지' 역할 말 그대로... Information Sponge -> isponge 입니다. ^^;;
서른살 이 지난지도 꽤 오래 되었는데.. 모든게 내 이야기 같이 느껴 지는 것은... 금요일 오전 완전 우울 모드 돌입... 덧) 이 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
어차피 제 서버도 아니고, 저도 초대장을 배포할 권한만 받은 것이지만, 한동안 제가 몸담았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친근한 감정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초대장을 배포하나, 열정적으로 사용하실 분만 모집 합니다. 과거 제가 뿌린 초대장의 통계를 보면, 5장 중 1장 취소, 1분은 도메인만 유지 하고 포스팅 하나도 없음. 한분은 모으기 취미를 가지신 분입니다. 서비스를 잘 이용해 주실분을 모집 합니다. 선착순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신청하신 분들중에서 현재 호스팅을 옮기실 목적이신 분을 우선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비밀 덧글로 신청해 주세요.
위 그림의 URL은 http://image.hanmail.net/hanmail/top/200607/tour_image_20.gif 였다. 당연 404 에러(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났다. 절묘한 시간에 잡은 다음의 실수... 물론 담당자.. 엄청 깨졌을 꺼다... 쩝... 이런 실수는... 덧) 위 이미지는 요 이미지가 아마도 반영이 안된 탓인것 으로 판명되었음.. 현재 시간 PM 3:10 해결 됨...
웹 호스팅 서비스에서 tistory로의 이전 뒤, 도메인은 유지 되었으나, directory등의 변경으로 인해 permalink가 깨져 있었는데. tistory로 옮긴뒤 오늘 처음으로 검색엔진으로 부터의 referer 로그가 잡혔습니다. 가장 빠른 놈은 구글이네요. 이제는 카운트가 조금 늘라나요?? 덧) 오래간만에 리퍼러 로그를 봐서 구글인줄 알았는데.. 다시 잘 살펴 보니, 야후가 더 빨랐습니다. 놀라운 놈들...
라디오 키즈님의 포스팅을 흉내 내어 보았습니다. 2006년 7월을 한달간 통계를 보면 몇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전반적인 상승기세를 시작으로 7월 13일의 글에서 꼭지를 찍고, 아래로 내려 옵니다. 7월의 말에는 웹호스팅 업체에서 tistory로 이주와 동시에 도메인에 대한 서버 IP 변경으로 많지 않은 PV를 나타내었습니다. 7월 13일에는 총 4개의 글을 올렸네요. 폴리스라인tistory가 대세?가계부야근모드역시나 검색을 통한 방문자가 대략 40% 정도의 수치를 나타내고, 그 이외에 올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tistory로 옮긴 후에는 tistory.com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들어오고 있네요. 제가 한글로 포스팅을 하니,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 오지 않는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