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래 전부터 마소에서 보내 오는 메일을 받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효용성이 떨어 진다 싶어서 회원 가입 해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메일 하단에 아래와 같은 글이 보이더군요. 수신 거부를 눌러 보았습니다. 헉... 링크 없는 통짜 이미지 더군요.. -_- unsubscribe 동일... 어쩌라고~~~ 이런 개념 없는 사람들아... -_-

Firefox도 2.0으로 버전업을 했고 지난번에 깔았던 extension과의 차이도 알아 볼 겸 포스팅을 합니다. Adsense Notifier - 블로그에 설치한 Adsense가 얼마나 모아졌는지 확인 해 줍니다. :)del.icio.us - 유명한 북마크 공유 사이트인 del.icio.us 에 현재 페이지를 바로 post하거나, 제 계정에 있는 북마크 들을 바로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DOM Inspector - 처음 깔때 부터 설치되어 있던 것.. 잘 모름.. ^^FasterFox - 파이어 폭스의 빠르기를 많이 빠르게 해 주는 익스텐션FxIF - 사진의 Exif 정보를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통해 한번에 보여 주는 익스텐션.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음.Gmail Notifier / Google Cal..

요즘 이거 구하기가 gmail 초기에 구하기 처럼 어려 운것 같네요.. -_- 여기 저기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놓는데... 제가 발이 좀 느려서 인지 쉽게 구해 지지를 않네요. 구하신 분 계시면.. 초대 부탁 드립니다. 쿨럭~~

오늘자로 한글 Internet Explorer 7.0이 정식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 정품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유명한 여름하늘 님이 우회 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으셨더군요. 저는 정품이라서 그냥 설치.. --)v 물론 회사에서 사용중인 것은...당연 정품이지요... but... 이전 RC 버전 보다는 조금 빨라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체감상... 파이어 폭스 2.0과의 메모리 점유율을 측정 하기 위해서, 두개의 페이지(hanrss, google calendar)를 띄우고 메모리 점유율을 살펴 봤습니다. 물론 약간의 세팅 차이는 있습니다. 파이어 폭스 쪽에는 눈에 보이는 plugin 만 6개 정도가 돌아가고 있고, 그 전에도 많이 사용을 해서 히스토리 또한 점유를 하고..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와 기타 블로그 등을 통해서 태터툴즈의 1.1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저는 일전에 호스팅에서 티스토리로 옮겼기 때문에, 이 블로그는 아직 태터 1.0.6에서 돌아가고 있는 중이구요. 태터 1.1의 모습이 궁금해서 호스팅업체를 통해서 태터 1.1을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재 느낌은 조금 어려워 진 감이 있네요. 물론 다른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태터를 처음 사용했을 때 느꼈던 느낌과는 조금 다른 느낌 입니다. 태터 사용자도 어려움을 느낀다??? 뭐.. 이정도 될 것 같네요. 둘째는 완성도가 조금 떨어 진다입니다. 웹 서비스는 불특정 대다수를 대상으로 하기에, 서비스 오픈 시기도 중요하지만 완성도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요. 어드민 페이지에서 제가 원하는 대로(웹 서비스를 이..

얼마전부터 스팸 덧글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을 하네요. EAS를 뚫고 들어 온것을 보니, 일반적인 기계는 아닌것 같고 이올린을 통해서 블로그 돌아 다니며 copy&paste를 하는 것 같은데... 참 할일 없는 분 같네요.. 그 시간에 이벤트 응모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듯한... -_-

네이버 툴바가 3.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다음 툴바가 깔려 있는데도 네이버 툴바 까지 설치를 한 이유는, 이전 다음 툴바에 안연구소의 V3 백신이 설치 된데 이어 네이버 툴바에는 카스퍼스키의 엔진이 탑재 되었다는 기사 때문이었습니다. 그 엔진의 성능이 궁금해 졌기 때문에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카스퍼스키 엔진의 성능이야 여름하늘님의 카스퍼스키에 관련한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될 것이고.. 우선 제 컴퓨터에는 V3 package가 깔려 있습니다. AhnLab SpyZero 2.0과 V3Pro 2004가 깔려 있지요. 요놈들이 항상 돌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안심(?)을 하고 있기는 했습니다. 게다가 회사에서는 뭐.. 엉뚱한 것(?)을 받을 일도 없기 때문이지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물론 저도 호기심으로)으로 등록을 하고, 몇몇 사건도 있었던 Google Groups에서 오늘 탈퇴를 했습니다. 사람의 관심은 끊어진지 오래 되었고, 이제는 스팸화 하는 경향도 보이는 것 같아서 입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일까요?? 최소한 구관은 관리가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새로운 것은 그렇지를 않아 보입니다.

제목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제 다음의 검색 광고는 오버추어에서 구글로 넘어가게 되겠네요. 나무커뮤니케이션은 다음의 자회사이니까요. 그나저나 다음에서 개발한 문맥광고의 운명은 어떻게 되어가는 것일까요?? 허허허.

Animated GiF를 가끔 볼때면, 그 안에 들어 있는 사진들을 안에 있는 그림을 한조각 한조각 따로 저장하고 싶어지는마음이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방법은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그림이 순서에 왔을 경우 키보드의 'ESC'키를 누르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정지를 하죠.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 같네요. erehwon 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GifSplitter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프로그램의 UI가 너무 간단해서 프로그램 UI를 캡춰하기는 뭐하고.. 대신 결과물을 보여 드리지요. 우선 결과물또한 erehwon님의 글에서 알게 되었고, 원작은 Rss Marketing Studies 입니다. 이 파일을 변환 하면, 아래와 같이 8장으로 나옵니다. 물론 8장을 나열하기 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