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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티스토리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한명의 블로거로서... 티스토리에 하나의 요청사항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사이트 자체를 자신에 맞게 최적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태터툴즈도 아주 많은 플러그인이 존재 하구요. 이에 반해, 가입형 블로그의 단점은 개발사가 정해 놓은 포맷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도가 떨어지게 되지요. 제가 개인 계정을 버리고서 티스토리로 온 몇몇 이유는 안정성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까지는 별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었구요. ^^ 허나 계속 사용하다 보니 이것 저것 요구 사항이 생기게 되네요. 오늘의 요구사항은.. 쿨럭~~ 플러그인에 대한 자유도 입니다..
오래간만에 일찍 깨어서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회사 안나가는 주말에는 늦게 까지 자 줘야 되는데 이것참... 블로그 이쪽 저쪽을 돌아 다니고 있는데... 스킨이 많이 올라 왔네요... 그 중에서 아래 두개의 스킨에 마음이 꽂혔습니다. 조만간에 스킨 공사 한번 더 해야 겠습니다. :)
정호씨님의 글을 읽고 오래간만에 GmailDrive를 다시 사용해 봅니다. 설치후 탐색기에서 GmailDrive를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고 "Login As.."메뉴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여기에서 gmail의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OK!! 이전과는 조금 다른 UI(좀더 깔끔해 졌나요?)로 로긴하는 화면이 나오고... 로긴이 된 후 탐색기를 보면, 제가 예전에 올려 놓았던 1.0.2 버전의 파일이 하나 보이네요. 파일을 삭제후 최신 버전으로 업로드 해 보았습니다. gmail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이렇게 새로운 메일이 하나 왔네요... 제목은 GMAILFS+File이름 입니다. 메일 내용은 이렇게 되어 있고... 파일 뒤에 _renamed라는 문자열이 붙어 있습니다. 이제 정호씨님이..
이 블로그는 2006년 2월부터 호스팅 업체에서 시작을 해서, 5월 28일 티스토리로 이주를 했습니다. 오른쪽 월별 방문자수를 보니 이주했을때 한번 떨어지기 시작을 하고... 계속 추락 했네요. 아마도 이전 도메인과의 차이점을 인식 못한 검색엔진을 통한 유입이 없었기 때문 아닌가 합니다. 이전 블로그에서는 http://isponge.net/blog 가 메인이었거든요. 작년 9월에 월 방문자 10000명을 넘겼는데... 몇달 되지 않아서 이제 월 방문자 30000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파워블로거 분들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이고, 일 방문자가 10만을 넘어가는 블로거 분도 있지만... 제게는 커다란 일입니다. 일 평균 1000명 정도가 찾아 오시는 블로그이니까요. 모쪼록 앞으로도 계속....
조금 전에 쓰려고 했던 제목은 "몇장의 사진으로 포스팅을 얼렁뚱땅 때우려는 이유" 였습니다. 사실 이게 더 정확한 말일것 같네요. 제가 포스팅에 사진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블로그 제목이 "마음으로 찍는 사진"인 이유도 있지만, 사진 만큼 그 당시를 잘 표현해 주는 것도 없고, 그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것도 없기 때문이라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한 순간의 기쁨, 한순간의 슬픔, 한순간의 추억... 그러한 이유에서 앞으로도 죽~~~~ 사진을 통한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사실 은근히 귀차니즘이 발동하기는 합니다. ^^)
RSS를 통해서 실미디어가 티스토리에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읽었는데, tistory 공지사항에도 올라와 있네요.(블로거 분이 zdnet 기사를 올린 것이라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물론 두 분이 잘생각 하셔서 판단하셨겠고, 음원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왠지 싸이월드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제 느낌이 기우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두 분이 업계를 놀라게할 무언가를 만들고 계신다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홧팅!!
작년말에 미칠듯이 상승하던 방문자 수가 지난 토요일 부터 소강상태에 빠져 들었습니다. 포스팅의 개수에도 그리 차이가 없을 텐데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방문자 수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어제의 방문자수는 그간의 포스팅&방문자의 비율과는 조금 다른 향상을 보여 줍니다. 리퍼러 기록을 봐도 특별한 것이 없구요.. 다만 리퍼러에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습이 이전 보다 조금 줄어든 정도의 효과 인데요... 혹 여러분의 카운터에도 조금 수상한(?) 기미가 보이시나요???
매일 매일 RSS를 통하여 수 많은 블로그의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때로는 del.icio.us에 북마크를 넣어 놓기도 하지만,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또한 그렇게 넣어 논 북마크를 다 다시 보게되지도 않구요. 하루는 이런일이 생깁니다. 예전에 우연히 읽었던 포스팅 중에서 어렴풋이 기억이 날때.. 그 블로그 주소도 기억안나고.. 포스팅 내용도 흐릿할때... 순전히 하나의 단어만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제가 읽는 블로그의 주소는 제 RSS Reader에 등록이 되어 있구요... 제 RSS 안에서만 검색을 해 주는.. 제가 특별히 블로그 들을 등록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제가 읽는 RSS에서 검색을 해 주는 그런 것 말입니다. 아무리 오래된 내용이라도... Rojo가 이런 역할을 하나요???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