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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Google 의 연말 로고 바꾸기가 시작 되었네요. ^^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하나 생긴 기분입니다. 그리고 보니 우리의 포탈들도 하나씩 로고 바꾸기 놀이에 참여 했네요. 하나하나 살펴 보면 1등인 네이버는 아직 로고가 그대로.. ^^ 분발해 주세요~~~ 다음로고는야후는 네이트는 엠파스는 혹.. Tistory도 참여 할까요??? 재치 있는 티스토리 분들의 센스를 기대해 봅니다. :)
왼쪽 하단의 방문자 통계 처럼, 어제 오늘의 방문자 수치가 이상하게 나옵니다. 지난주 일요일 쓴 글처럼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고, 오늘에서야 복귀 인사를 드렸는데... 혹시 해서 플러그인이 이상한가 하고 관리자 페이지를 둘러 보아도 특별한 것이 없고... 리퍼러 페이지에는 로봇의 흔적만 남아 있는데도 어제 오늘의 통계 수치가 이상한 반응을 보이네요. 혹... 돌아다니시다가... 제 글이 링크 되어 있는 곳을 보시면 신고좀 해 주세요... -_- 저도 그래야 리더 분들의 입맛에 맞는 포스팅을 할게 아닙니까?? ^^;;
어제 Tistory가 개편 되고 아울러 TT 버전업이 있어서 겸사겸사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을 설치 했습니다. 왼쪽의 그림처럼 방문자 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보면, 플러그인이 제대로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왕림해 주시던 검색엔진이 다 필터링이 되는것 같네요. 이제야 제대로 된 방문자 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약간은 허전한 마음은 왜 일까요???
굿모닝 팝스를 진행하는 이지영씨가 아프리카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지금은 영어 강좌를 하지 않는 시간이네요. 아프리카는 개인 방송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만들어진 사이트인데... 저는 ActiveX라는 플랫폼을 깔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리 자주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신문 기사를 읽고나서 IE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 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죠... 왜 싫어 하던 것을 깔게 되었을까??? 플랫폼이 중요할까? 컨텐츠가 중요할까?? 물론 대부분이 공감하시겠지만 아무리 좋을 플랫폼이라도 그 안에 담겨진 컨텐츠가 중요해야 플랫폼에 접근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컨텐츠만 좋다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연말 정산을 받기 위해서 여기 저기 사이트 들을 돌아 다니면서 소득공제용 문서를 출력했는데... 그 와중에 깐 Active X 컨트롤만 대략 5개. 이게 20분여 정도에 벌어진 일입니다. 허허허. 이거 원... windows 없으면 소득공제도 못받겠네요. 너무 가지고 싶어요. Parallels가 있으니, 소득공제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티스토리의 태터툴즈 판올림으로 인해서 스킨 변경 예정입니다. 혹시 바뀌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라고 먼저 살짝 알려 드립니다. 스킨 변경의 가장큰 이유는 새로 추가된 플러그인 중에 스킨으로 인해서 사용못하는 플러그인과 기능들이 몇가지 생긴것 때문 입니다. :) 아래는 스킨 변경전 스샷 한방
오늘 블로그에 들어 왔더니 이상한게 보입니다. tistory가 오픈 베타를 시작하면서 기존 1.0.6에서 1.1로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아마도 tattertools 1.1을 처음 사용해 보시는 분들은 약간 적용하기 힘들 정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메인 화면은 포탈과 같은 형식으로 변경이 되어, 기존의 meta blog 성격에서 많이 변한 것 같고,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자신의 정보를 보여 줍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가게 되면 요즘 유행(?)인 상단 로그인 바가 보여지게 되고, 블로그 바로가기와 랜덤블로그를 통해서 타인의 티스토리를 방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치 싸이월드의 그것처럼.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Social Network을 구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서비스..
Tistory가 드디어 오픈 베타를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축하할 만할 일이라 여겨 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가 양산 될 테니까요. 물론 오픈베타를 통해서 야기 되는 악영향도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불펌 족이 더 많이 생길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오픈 베타를 통한 이득이 더 클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베타라는 이름을 가진 서비스는 언젠가는 그 베타라는 딱지를 떼어야 정식 서비스가 가능하고, 웹 서비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오픈 되어 있어야(물론 몇몇 예는 틀리겠지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흔히들 이야기 하는 웹 2.0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서비스가 클 수 있고,..
오늘 한 사이트에서 날아온 메일링 리스트를 보고서 제가 사용하는 Freeware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도 가 끔 씩 한두개의 프리웨어를 추천 하고는 했는데, 제가 오랬동안 혹은 최근들어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 프리웨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OpenCapture - 화면 캡춰 소프트웨어 중 제가 쓰는 단 한가지 입니다. 이유는 가볍고, 설치가 필요 없다 입니다. 설치 하지 않고서 사용하는 만족도가 너무 크기에 계속 사용하는 중입니다. 2. 정음 메모패드 - 아주 오래전 모 그룹사를 다닐때 사용하던 메모장 입니다. 그당시에는 메모 프로그램을 찾을 방법이 별로 없기도 했지만, 그 편리한 기능과 깔끔한 UI를 자랑했습니다. 한동안 워드프로그램에 포함 되어서 판매를 하더니, 무료 배포..
위의 화면은 IE7을 이용해서 SKT의 통합 서비스인 tworld에 로그인을 시도했을 경우 나오는 화면 입니다. 어제부터 계속된 삽질 덕분에 비번도 바꾸고.. -_- 그래도 안되어서.. 혹시 비번의 노출도 고민 했었습니다. 오늘은 전화까지 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Firefox로 들어 가 보니 로그인이 제대로 되네요. 헐... IE7과 tworld가 맞지 않는 것일까요?? tworld .. 얼마전에 많은 돈을 들여서 e-station 등을 통합한 것으로 아는데.. 작업한 회사의 Quality가 문제 일까요?? 아무튼 불만.. 쩌업~~ 불만만 늘어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