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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더블트랙에서 새로나온 me2day 서비스. 현재는 가입할 방법이 없지만, 어서 빨리 접해보고 싶습니다. :) 아.. openid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김에 하나 장만해 놓으심이... - 더블트랙 스타일 포스팅(아시는 분만 아실 듯.)
오늘 Google Adsense 관련하여 메일을 한통 보냈는데, 이전에 비해서 응답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음을 느낍니다. 위에 있는 그림의 오른쪽 사각형 안에 있는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지막 답장 메일은 4분만에 왔네요. 물론 마지막 제가 보낸 메일은 "감사합니다."가 주 내용이었고, Adsense의 답장 메일은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요"가 주 내용이어서 시스템 조작을 하는 등의 이슈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 하더라도 일반적인 포털의 고객 응대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배울점은 배우자구요~~~
얼마전 포스팅한 무료로 SMS 보내기에 이은 2탄 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여러가지 방법은 많습니다. 오늘은 대박아이템 하나 건졌습니다. 기존에 t-world를 통해서 사용하던 SMS를 네이트온이 아닌 Firefox plugin을 통해서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방법입니다. 개발자 분(?)의 사이트와 모질라 업데이트 사이트를 통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 분 사이트에서는 설치가 안되네요. 플러그인을 설치 하면... 요런 아이콘이 불여우 하단에 나타나구요... 클릭 하게 되면... 이런 모습의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트 아이디와 비밀 번호 넣고 문자 쓰고... 전송하면 됩니다. 테스트 해 봤냐구요?? 당근이죠... 잘 날아 갑니다. 개발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RSS 구독자 분들이 1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이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RSS 숫자에 따른 블로그 포스팅의 변화가 예상된다는 글을 봤었는데요... 저는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들러 주시는 분들이 제가 쓰는 글의 주제에 대한 관심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 입니다. 이에.. 앞으로도 잡다한 글들을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들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실껍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의 RSS 통계중 하나 입니다. feedburner 기능중의 하나이고... 오늘자는 101명 이지만, 기간 평균이 85명 입니다. 역시 HanRSS가 막강하네요.
골빈해커님이 만든 Blog for you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의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생각을 하면서 말이지요. 3번 정도 refresh를 해 보았고...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3번 정도의 "운좋은 예감"을 통하여 얻은 결과는(물론 샘플링이 작기는 하지만) 1차 3/16, 2차 2/14, 3차 6/15 정도 입니다. 3회 평균 24%의 매칭률과 최고 40% 최소 14%의 매칭률을 보여 줬네요. ^^ 어찌보면 매칭의 기준의 글 내용과 tag에 따른 매칭률 정도가 될 수 있을 듯 하구요... 한번 시간날때 다시 들려서 테스트글쓰씬 분들의 포스트를 읽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Google Docs & Spreadsheets가 한글화가 되었네요. 한글 이름은 "Google 워드프로세서 & 스프레드쉬트" 입니다. 네이밍이 좀더 명확해 진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Google Office가 좀더 공격적으로 변하는 군요. 얼마전에는 Gmail을 조용히 업데이트 하더니, 이제는 Googld Docs의 한글화도 이루어 졌네요. MS 오피스와 대응해 나가는 모습이 재미 있습니다. 과연 예전의 생각처럼 모든 사람이 웹 오피스를 사용하는 세상이 올까요???
한 블로거의 포스팅(요즘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검색엔진이 필요해요.. -_-)을 읽고서 한글 검색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에 테스트도 해 보지 않고 테스트를 하고(한글 검색시 제 bookmark 모음은 검색이 되는 것 같은데 다른 분 것 까지는 검색이 안되는 것 같네요.) 한국형 북마크 사이트인 마가린(mar.gar.in)으로 전체를 옮겨 버렸습니다. 우선 delicious의 제 계정에 있는 모든 북마크를 컴퓨터로 백업 한뒤, firefox에 있던 플러그인을 지우고... 마가린으로 갈아 탔습니다. 기존에 firefox의 플러그인 역할을 대신할 바로가기를 즐겨 찾기에도 추가 했구요. 이제 보니 ff용 extension도 있네요.. 그래서 설치 완료. 이렇게 해서, 영어->한글로의 북마크 이동을 완료 했습..
얼마전 부터 올해로 7살이 되는 딸아이가 새로운 ID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ID가 뭔지도 모르면서 플래시 게임을 하는중에 로그인을 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자기도 ID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더군요. 헌데 이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생애 최초로 포털에 ID를 가지게 되면, 그곳의 메일을 활용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포털이 결정되기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는 야후 꾸러기와 주니어 네이버인데, 저와 아이 엄마가 사용하는 메일은 한메일 이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영문 이니셜을 무엇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이가 좋아하는 사이트에 대한 부분도 모르겠구요. 물론 제 생애 첫 아이디(하이텔등의 VT 서..
왼쪽 아래에도 나와 있듯이 저는 개인적인 메일의 수단으로 gmail을 사용합니다. 물론 이전부터 사용하던 한메일도 함께 사용을 하고 있지만, 좀더 강력한 스팸 필터링과 좀더 정제된 메일을 수신하는 목적으로 gmail을 사용합니다. 한메일은 주로 gmail에서 표현 하지 못하는(깨진다거나.. 보안파일, 청구서 등등) 경우가 있을 경우 사용을 하고는 합니다. 오늘 문득 gmail을 보았는데 UI가 조금 변경 된 듯 하네요. 이전에는 좀 어지럽게 표현 되던 세부 정보가 조금 깔끔하게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요것은 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냥 깔끔한 포맷의 메일을 봤을 수도 있구요. 이 부분은 새로 업데이트 된 것인데 메일의 오른쪽에 콤보박스 형식의 icon을 가져도 놓고서 누르면 상세 메뉴를 팝다운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