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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me2day 초대장이 나왔네요. 5분 초대해 드립니다. 신청 하세용~~~ 오늘 저녁에 초대해 드립니다. 선착순 이런거 말고... 그냥 제 마음대로(죄송) 초대해 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셨거나,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이분들은 거의 me2day 하는데..) 분이면 초대 1순위 입니다. :) 덧) 아. 죄송합니다. 이름/email/open id를 비밀글로 남겨 주세요. 덧2)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 한분은 openid가 명확 하지 않아서 pass 했습니다. -_-
회사 사람이 가르쳐 주더군요.. 제 블로그를 쉽게 찾았다고... Google에서 첫번째 검색 화면에 나옵니다. 헐헐헐... 거기에 태그로 링크가 된... 헛.. 그래서 어제 오늘 카운터가 난리가 났나 봅니다.
지도 서비스 중의 하나인 콩나물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기존의 Active X 플랫폼을 벗어나 최신 트렌드인 AJA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을 하다가 상단에 있는 위성 사진이라는 메뉴가 궁금해서 눌러 보니 FF는 지원하지 않네요... 그래서 다시 IE를 띄우고 실행... 다시 위성사진을 click 하니까, Active X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조금 들여다 보니 파수닷컴의 DRM 모듈을 설치 하고 나서, 다시 Active X 기반의 위성 사진 map을 보여 줍니다. 재미(?) 있는 것은 이 DRM 모듈이 실행되고 나니 화면 캡춰 프로그램을 그냥 죽여 버리네요.(물론 메시지 박스는 띄워 줍니다.) 덕분에 포스팅을 위해서 캡처해 놓은 이미지 들이 날아 가서, 아래 이미지를 많이 캡처하지 못했습니다. ..
물론 이전 부터 Google이 가진 여러 서비스에 대한 대항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예로 구글의 docs에 필적할 만한 것은 thinkfree라는 것이 있었지요. 얼마전 부터 국내의 많은 서비스 들이 생기게 되고(물론 국내에 서버가 있으면 좀더 빠른 접속이 가능하겠지요?), 이 서비스들을 사용자가 느끼는 관점에서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Gmail hanmail(?), navermail(?) 이 부분은 워낙에 웹 메일 서비스가 생긴것이 오래 되었으니... 뭐.. 굳이 비교할 필요가 없을 듯. Google Calendar Lifepod Lifepod가 어느 정도의 실력을 보여 줄지는 모르나, Google Calendar의 호 적수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을 지울수 없습니다. Google Docs Thi..
조금 전 포스팅에서 제 컴퓨터 생활 중 많은 부분이 웹으로, 그리고 탈 MS 부분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렸는데.. 앞으로는 탈 Google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일전에 잠시 본 동영상(주소를 잊었네요.. -_-)을 다시금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개발 중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는 것 같네요. 바로 lifepod 입니다. Google Calendar를 대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문제는 4월 1일 부터 선착순 100명 이라는 것.... 또 한번의 클로즈드 베타네요. 설명이 필요 없는 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얼마전 까지,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컴퓨터를 켜고 나면 대부분의 작업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내에서 해결을 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은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의 삼종 세트로, 그리고 메일은 너무나 오랫동안 써온 아웃룩으로 처리를 하지요. 인터넷은 물론 IE... 손에 익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불안감에서 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얼마전 부터 불어온 웹의 열풍에 힘입어 조금씩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웹으로 전환되기 시작을 하고, 우선 사용하던 IE를 버리고 FF를 사용하게 된 것이 가장큰 변환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gmail을 사용하게 되고(이건 상관 없나??), google docs와 spreadsheet을 사용하게 되면서, 개인적인 문서 작업..
뭐 제가 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이벤트 정보 입니다. SKT의 물량공세가 돋보이는.. ^^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얻은 정보 입니다. SKT의 이벤트 대행사가 사람들이 뭘 좋아 하는지 좀 아네요.. 허허허 1D Mark III를 주네요.. 그것도 3명이나... 1등은 베라크루즈 입니다. 허허허.
me2day 관련 포스팅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_- 며칠전 가입한 me2day 관련 referer가 잡혔네요. 오늘자 referer 중의 일부 입니다. 박수만님의 me2day와 함께 hannal님의 me2day 그리고 최신글을 볼 수 있는 me2day recent page를 통해서 들어오셨군요.. ^^ 어느 곳을 통해서 오신 분들이건 여러분을 환영하며, 방문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