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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 블로그는 작년 10월 19일 부터 Daum WebInside의 통계 스크립트를 넣어서, 기존에 진행되던 Google Analytics와 동시에 사이트에 대한 통계를 뽑고 있었습니다. 두 분석 서비스를 비교한다 비교한다 하면서, 막상 시간이 없어서 비교기를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맘잡고 두 서비스의 창을 띄워 놓고 캡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로 이미지 크기가 커서 로딩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분석 기간은 3월 1일 부터 3월 31일 까지 입니다. 1. 요약본(첫페이지) 왼쪽이 다음의 WebInside이고 오른쪽이 Google Analytics 입니다. 다음의 리포트가 좀더 화려한 색을 가지고 있음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체 PV와 UV 그리고 해당 기간에 가장 많이 노출된 페이..
이글루스가 서비스 점검중인가 보네요. 이글루스는 수많은 파워 블로거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제가 제대로된 블로깅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여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는 서비스 중 하나 입니다. 하기는 수 많은 사람들이 쏟아 내는 컨텐츠의 양 때문에 하루라도 비껴나갈 수 없는 곳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오늘 오전에 RSS를 통해 들어간 이글루스 사이트의 서비스 점검중 공지 입니다. 8시 30분 전에 펼친 화면8시 30분 이후에 펼친 화면 뭔가 달라진 것이 보이시나요??? 8시 30분 이후에 들어 갔을때는 8시 30분 이전에 들어갔을 때 보다 1시간이 늘어난 것이 보이실 겁니다. 물론 예전에 새벽 서비스 점검(내부적은 module 개발이나 기타 사소한 업그레이드 등)을 해 봐서 그 어려움을 알고는 있지만, 사용자의..
아침에 메일을 확인 하다가 특이한 메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제 gmail 주소와 현재 이 블로그의 도메인을 절묘하게 매칭시킨 메일 이었습니다. 우선 메일을 오픈하고서,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를 클릭했습니다. 어랏 Jay가 나를 초대 했다고??? 그런데 Jay가 누굴까??? Jay가 hi5로 초대를 했다??? 그리고 가입을 하게 되면 무료로 Gallery와 Jounal과 Group과 Testimonial을 사용할 수 있다고??? 너무 궁금해서 hi5가 어떤 서비스 인지를 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무작정 홈페이지로 방문. 상단에 Google 검색을.. 그리고 오른쪽에는 adsense를 통한 광고 영역... 전반적으로는 SNS와 동영상(youtube와 비슷한)등 잘 나가는 서비스만을 모아 놓은 서비스의..
MSN 메신저를 이용한 스프링 노트 사용법이 스프링 노트 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위의 페이지에 자세한 방법은 나와 있구요.. 간단하게 Note.Spring@gmail.com 를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는... 그래서 해 봤습니다.!!! Windows Live Messenger가 조금 더 편한 UI를 보여 주네요. 원본페이지와 비교를 해 보세요. 우선 친구 등록후 일련의 인증 과정을 거치고... 입력 시작. 다 썼으면... 스프링 노트로 가서 확인 오호... 좋아요... 거의 me2day 기분입니다. -_- 이렇게 메신저와 연동하면 편한 것은, 1. 생각이 날때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서도 쉽게 메모를 추가 할 수 있다. (물론 저처럼 브라우저를 항상 띄워 놓는 사람은 예외가 될 수도...) 2. 노트를 펴 놓..
나루터님이 알려 주신 무료 icon 모음 사이트를 통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favicon을 변경 했습니다. 변경한 이미지는 adobe에서 새로 나온 사진 전문 이미지 툴인 lightroom을 icon화 한 파일을 사용했습니다. ^^ reload 하시면 보일까요??? 저는 바뀐 favicon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지난 주말 딸아이가 영어 이름을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유치원에서 영어시간에 부를 이름을 지어가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태어날때 받은 이름이 아닌 애칭을 처음으로 만드는 것이라 조금 신중하게... 그것도 아이의 의견을 많이 따라서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을 통해 찾은 페이지. 2006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지어준 이름중 가장 많은 100개의 이름이 있더군요. 예전에 어떠 책에서 본 내용은 "아이의 이름도 시기별로 다르게 지어준다" 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름은 통계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는... -_- 물론 선입견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부모된 입장으로 그런 이름을 지어 줄 수는 없고... 아무래도 먼 곳에 있는 저 보다는, 좀더 영어 이름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들이 지어..
me2day와 springnote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로긴 과정입니다. 분명히 동일한 회사의 openid를 사용하는데,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서비스에서 로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물론 보안 등등의 여러가지 이슈가 있을 것 같기는 하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것은 사실이지요. 두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그런 불편을 느꼈는데.. 오늘 그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via lunaris) Firefox Plugin 이고 이름은 Appalachian 입니다.(어렵네..)
me2day가 서버 증설 후 드디어 세몰이를 하나 보네요. 며칠만에 2장의 초대권이 또 생겼습니다. 초대하라고 주신 것이니 만큼...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조건은 이전과 동일 합니다. 덧) 마감되었습니다. -_-
싸이월드의 후속인 C2가 오픈베타를 합니다. 한 10분 돌아 다닌 결과는... "한마디로 너무 어렵다." 입니다.
me2day에 쓴 글을 하루에 한번씩 자신의 블로그로 posting 해주는 기능을 방금전에 me2day에서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jely님의 글을 읽어보니 동감이 되기도 하고, 기존에 RSS에 쌓이는 me2day 글만 쌓이는 블로그들에 대한 약간의 반감이기도 합니다. me2day는 me2day 대로, 블로그는 블로그 대로... double track style의 포스팅은 포스팅 대로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me2day의 글을 읽으시려면... 여기로 오세요. 아직 closed beta이고.. 조만간에 오픈한다고 하니.. 안보이시는 분들은 조금만 참아 주세요. 단, me2day에는 기존 이곳의 포스팅에 대한 링크를 남길 예정입니다. 이는 me2day에서 길게 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