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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방금전에 나루터님의 글을 읽고 글에 있는 그림을 보자마자 들어간 구글 사이트 입니다. 하지만 아래 있는 Go to Google Korea를 선택했을때는... 확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간략함을 모토로 삼던 구글의 모습과는 달리 약간(?)은 포탈스러운 UI가 가미 되었습니다. 좀더 컬러풀 해지기도 했구요. 구글이 인재를 많이 뽑더니 점점 현지화에 적응을 해 나가는 느낌을 받는 스크린 샷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다른 나라는 어떨까요??? 우선 가장 가까운 나라들인 일본과 중국의 사이트 입니다. 역시 특별한 변화가 없네요??? 그럼 왜 구글 코리아만 UI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내에서 구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의 검색 장악력을 깨는 방법이 필요할테고, 그러려면 좀더 사..
오래간만에 RSS 통계를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RSS를 FeedBurner를 통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RSS와는 달리 FeedBurner의 경우는 RSS를 구독하는 사람들에 대한 여러가지 통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Google의 회사 인수설로 유명해진 업체이기도 하지요. 가장 큰 기능중 하나는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이 어떤 RSS Reader를 통해서 읽어 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007년 5월 30일자 현재, 177명의 구독자 분들이 계시고, 이중에 약 53%인 93분이 HanRSS를 통해서 구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2위는 Google Reader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약 23%로 40분 정도 계시네요. 이러한 통계가 어떤 영향을..
몇년 전부터 Web 2.0 이라는 단어들이 눈에 많이 보이기 시작을 하더니, 외국을 시작으로 해서 국내에 전형적인 Web 2.0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Web 2.0의 문서에 나오는 Adsense와 Blog 들 그리고 Amazon 같은 외국의 사이트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를 시작했지요. 또한 국내에서도 2년 정도 전부터 Web 2.0의 정신을 표방한 웹서비스 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tistory와 margarin, 한동안 여러명의 화두가 되었던 me2day와 playtalk 등 수 많은 서비스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서비스들이 현재도 태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북마킹이 되기도 했구요. 저도 수 많은 서비스들을 써보려고 노력을 했고, 그리고 현..
기존에 소개한 mindmeister에서 메일이 한통 날아 왔습니다. 5월 31일자로 기존에 Free로 사용하던 Premium membership이 사라진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은 프리미엄 권한이 사라지게 된다라는 내용이네요. Export to MindManager™ and Freemind formatPublish maps to blogs and websitesMaintain more than 6 maps concurrently (details)프리미엄 멤버십의 가격은 연간 $49.90 이네요. 그리고 프리미엄으로 등록을 하면, 베타 유저에게는 6개월의 추가 서비스 이용 권한을 주네요. 뭐.. 제게는 그리 불편함이 없는 내용이므로, 바로 패스 들어 갑니다.
며칠전부터 고민해 왔던 Skin update를 어제 감행(?) 했습니다. 글쎄 너무 오랬동안 같은 스킨을 사용해 왔기 때문일까요??? (대략 검색을 해 보니 1년이 넘은 듯 하네요.. 허허허)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팀블로그 형식으로 변경 했습니다. 아래는 이전 스킨, 그리고 수정한 스킨에 대한 짤방입니다.
지난 5월 20일경(정확한 날짜가 기억나지 않네요.) 다음의 블로그 뉴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전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는데, 이전 시스템의 한계인 다음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블로그 뉴스 가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그를 가지고는 있지만, 거의 활용을 하지는 않았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 개편에 맞추어서 가입을 했습니다. 현재 까지 다섯개의 글을 다음 블로그 뉴스에 올렸고,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며칠전 SEK 관련해서 작성한 포스트가 22개의 추천을 받았네요.. 허허허... 블로그 뉴스에 가입한 이유는 제가 쓴 글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함이 가장 큽니다. allblog, eolin 등을 통해서 나가던 포스트가 이제는 선별적으로 다음 블로그 뉴스를 통해서도 나가게 될 예정입니..
Gmail에 메일을 확인 하러 들어 가 봤더니 오른쪽 상단에 빨간 글씨로. 이렇게 씌여 있네요. 첨부 파일 사이즈가 늘어 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바로 클릭해서 확인 들어 가 봤습니다. Increased attachment limit-- 20 MB! Now you can start sharing more of those home videos, large presentations and files you just can't seem to get smaller. We have doubled the allowable attachment size to 20 MB to make your Gmail space even more useful. Learn More 이렇게 되어 있네요. 기존에는 첨부의 한도가 10MB 였..
오래간만에 리퍼러를 보고 있던 중에... 이상한 URL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이상하다 싶어서 클릭을 해 봤더니... SPAM이었습니다. 허허허 점점 고난도로 변해가는 SPAM들을 없애 버릴 방법이 없을까요???
지난번 Google Adsense의 Top page 개편 이후 Google Analytics의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via FireJune). 계정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링크도 있네요. 제 계정에 들어가보니 아직 적용이 안되어 있어서... 설명을 자세히 읽어 보니... 다음과 같이 공지가 있네요. Google Analytics가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 기존의 모든 Analytics 계정이 새로운 Google Analytics 인터페이스로 이전됩니다. 귀하의 계정이 이전되면 이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새로 개편 되었다는 메일이 오면 다시 한번 UI에 대한 변화를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rpingnote에서 blog api를 이용해서 remote blog posting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프링 노트와 tistory 모두 offline tool이 아닌 상황에서 과연 어떠한 메리트(예를 들어 비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포스팅이나, 아니면 글의 사라짐 등...)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포스팅을 여러 블로그로 멀티 포스팅 하는 상황이 되면 필요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럴 환경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 스프링 노트에서 포스팅을 할때 category를 설정했음에도, tistory에서는 풀려버리는 상황이 발생 하네요. 덧2) 이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다는 것을 고지해 줍니다. 덧3) 더 자세한 내용은 써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