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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지난 6월 8일 네이버 디렉토리 등록을 했는데 이제서야 등록 완료 메일이 왔네요. 제가 등록한 내용은 이렇구요. 오늘 결과 메일로 온 내용은 이렇습니다. 독한 마음 먹고 첫페이지에서 부터 찾다가 대충 위치를 발견했는데... 저 사이에 있어야 할 듯 한데... 없네.. -_- 이건 뭐지??? 개인 데리고 장난 친건가??? 떠업.. 내일 다시 확인!!! 확인해 보니, 신규는 앞에다 몰아 놓네요. 결국 가나다 순은 맞지만, 신규는 앞에 몰아 놓는다는 거...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제 블로그에 Google의 B2B2C 모델 중 하나인 Adsens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나쁘다 좋다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 또한 현재 그것은 거의 무의미해 지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계정에 있는 돈이 꽤 되어서 배송을 시켰지요. 물론 한 4달전 부터... 그런데 수표가 도착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럴까??? 라고 계속 생각을 하면서 Google 쪽에는 수표 발급 중지 요청을 드렸고, 구글 쪽에서도 수표 환전시 신분증 확인등의 작업을 거친다고 해서 다음달, 그 다음달로 계속 발급을 미루었습니다. 물론 다음달에도 발급은 신청 했고.. 역시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6월 중순경 안되겠다 싶어서, 최종적으로 구글에 메일을 보내는 과정에서 제가..
아침에 블로그를 들어와서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랫쪽에 있는 통계그래프가 눈에 띄이네요. 특별한 것도 없는데 트래픽이 이렇게 많이 뛴겁니다. 특히나 오늘은 아침시간임에도 저렇게 많은 수치가 올라갔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키워드를 살펴 봐도 별로 특이한 점이 없구요. 뭐.. "괴물"은 언제 까지 다시 볼 것이고... 저 "나루토"의 그림은 왜 이리 많이 찾는지.. -_- feedburner를 통해서 가장 많이 찾는 포스팅 수를 봐도 잘 모르겠구요. 그냥 보통 수준? 그리고 다음 웹 인사이드의 방문자 통계와 구글 analytics를 봐도 특이 점이 없는데요. 그렇다면 tistory의 버그 일까요??? 순간 그래프의 버그다 싶어서 확인을 해 봐도... 역시 방문자의 숫자는 많습니다. referer를 찾..
얼마전 포털 실명 확인이 상당한 이슈가 되었었는데... 오늘 부로 양대 포탈에 실명 확인 창이 떳습니다. 아래는 다음. 그리고 아래는 네이버 페이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이번 실명 확인을 계기로 악성 댓글등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어제 저녁 메일을 하기 위해 다음에 들어 갔다가, 한메일이 한메일 express로 바뀐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컬러톤(붉은색, 노란색의 따뜻한 색감 계열)과는 달리 푸른 색으로 단장을 했네요. 메일 시스템이 변했다는 것은 정말 커다란 변화 이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포스팅에서 그칠 것 같지는 않지만, 우선 첫번째 느낌 및 사용에 대한 부분 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받은 편지함'의 가장 큰 변화는 받은편지함 메일의 수 입니다. 기존에 있던 거의 모든 웹메일은 페이지당 표현하는 메일의 개수(예를 들어 10개, 50개 등)를 지정해 놓고 그것을 화면에 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메일 express의 경우는 조금 다르네요. 우선 화면 오른쪽에 스크롤 바의 크기를 봐서 아시겠지만, '받..
Google docs가 위의 그림처럼 개편 되었습니다. 폴더 view를 도입한 것이지요. 기존에는 마치 gmail을 보는듯한 list view를 택했었는데, foler와 list를 동시에 지원하는 view로 바뀐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서를 관리할때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아래 관련 문서를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했었는데 (이 방법과 유사한 방법을 스프링 노트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스프링 노트의 경우 폴더라는 개념 보다는 하위 문서라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folder와 tag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 듯 합니다. 몇몇 평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번 개편에 만족을 하네요. 위의 관리 방법은 gmail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되는 관리 방법 입니다. gmail에서 표시는 레이블로 표시가 되나, 방..
RSS를 통해서 블로그를 읽어 나가다가 재미 있는 것을 발견해서 포스팅 해 봅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me2day에 포스팅을 올릴 수 있는 것인데요. J.PARKER님의 글을 읽어 보면 Google Gadget API를 이용해서 Google의 개인화 서비스인 iGoogle에서 me2day에 포스팅을 올릴 수 있도록 gadget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우선 iGoogle에 등록하는 방법은 J.PARKER님의 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 있구요.. 쿨럭... 이곳에서는 사용기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iGoogle에 등록을 하게 되면 이러한 Web Gadget이 생기는데(아래 화면은 설정을 마친 화면 입니다.).. 그 안에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물론 링크를 거는 법도 기존에 me2day에서 하던 방법과 동일합니..
언젠가 부터(대략 990개 이상의 포스팅 이후 부터) 1000번째 기념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까먹고 지내다가 오늘 확인 해 보니, 1008개(이 포스팅 기준)의 포스팅을 했네요. 첫번째 포스팅은 인사말...(이글루스 시절) 두번째 부터는 아이들 사진과 펌질의 연속... (이글루스 시절) 독립 호스팅과 도메인 구입 그리고 tistory로의 이주 그리고 1000번째 포스팅 까지... 이렇게 달려 왔네요. 대략 웹에 대한 새로운 소식과 비평(이건 솔직히 별로 없습니다. ^^) 그리고 사진 이야기, 여행 이야기 들이 요즘 주제로 압축 되네요. 앞으로도 이 주제는 변함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튼 하찮은 제 글을 읽으러 와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__)
Apple의 iPhone 발매 소식도 있고, 발매를 위해서 New York의 Apple Center에서 벌써 부터(무려 4일전)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사람의 내용도 올라오길래[1],[2], Google Street View로 현장감(?) 있는 Apple Center 앞의 사진을 보고 싶어 졌습니다. 물론 그 규모상 Google Street View는 실시간 Update가 되지 않을 것이란 것은 알고 있었지만요. 그래서,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며칠만에 한번씩 업데이트 될까 하구요... Google Street View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보실 분들은 여기를 통해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이 포스팅은 자주 업데이트 됩니다. :) * 우선 현재 시간(한국 시간 2007년 6월 26일 오후 3시 25분)의..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는 매월 등록된 사용자에게 메일로 인터넷 이슈 리포트를 배포해 줍니다. 오늘 받은 메일에 몇몇 유용한 링크들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인터넷포털 산업의 활성화 방안 신개념 매핑 서비스(Street View) 사생활 침해 논란 IPTV와 경쟁매체들의 비교 국내·외 인터넷이용자 행태 국내·외 인터넷산업 전부 pdf 파일들이며, 금일자 메일에는 다른 내용들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만약 메일링 리스트를 구독하실 분들은 이곳에서 신청하시면 될 것 같네요.